개군면 새마을회, 김장 배추 모종 심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금요저널] 양평군 개군면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앙덕리 일원에서 김장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용 배추 모종을 정성껏 심었다. 정국현 회장과 황보숙 부녀회장은 “오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맛있는 김치로 담가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다정다감한 개군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단월면 새마을회, 불우이웃 김장 나눔 위한 배추 심기 행사 개최 [금요저널] 양평군 단월면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덕수리 소재 새마을 김장밭에서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한 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배추와 무 등 김장에 필요한 채소를 직접 심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경철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장 재료를 심어주신 모든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단월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월면 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오는 11월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 아이들의 행복한 복지안전망 구축 지역아동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상시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취약 아동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경우 행정기관과 즉시 연계할 수 있는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동들을 살필 수 있는 상시 발굴 체계가 확립되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양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희 회장은 “포도밭에친구들, 빈야드스쿨, 포도밭에아이들, 풀씨배움터, 산수유, 풀씨꽃피우기, 놀마당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7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전진선 양평군수, 군민이 안심하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 구축 [금요저널] 양평군은 최근 전 세계적인 환경 및 기후 변화로 인해 신종 감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발생 예방과 조기 인지, 신속한 역학조사 및 환자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감염병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이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양평군은 보건소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 등 2개 전담팀을 신설하고 간호사, 임상병리사, 역학조사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아울러 감염병 환자 및 접촉자 관리를 위한 선별 진료소 및 호흡기 진료센터도 신축하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특히 지역 면적이 넓고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양평군의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달리는 행복 나눔 이웃들’, ‘이동 보건소’, ‘양평읍 이웃 돌봄의 날’ 등을 통해 마을회관을 방문하며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결핵 무료 검진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차단을 위해 양평군새마을회 회원 63명으로 구성된 ‘감염병 제로 우리 마을 방역봉사단’을 운영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6개 권역별로 민간용역을 통한 집중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취약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방문 방역소독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유치원 및 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학술대회를 열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수두·홍역 등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이 집단으로 발생할 경우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집합교육도 지난 7월 9일 실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 신종감염병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체계화하고 지역 내 감염병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더오렌지헤어와 함께 어르신 대상 무료 이미용 서비스 진행 [금요저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4일 관내 미용업체 더오렌지헤어와 협력해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경제적인 이유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인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차량을 직접 지원하고 동행했다. 더오렌지헤어에서는 원장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홍현정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기꺼이 재능을 나눠주신 더오렌지헤어 홍현정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미용 서비스는 단순한 미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립미술관, 어린이 특별 교육 ‘리틀 모네 아뜰리에’ 결과전시 개최 [금요저널] 양평군립미술관은 7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지하 1층 O₂스페이스관에서 두물 공유학교 ‘리틀 모네 아뜰리에’ 결과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평군립미술관 개관 14주년 기념전인 ‘양평이 주목하는 청년작가전’과 같은 기간에 진행된다. ‘리틀 모네 아뜰리에’는 양평군립미술관과 양평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올해로 두 번째로 운영한 경기공유학교-두물공유학교 사업으로 인상주의의 거장 클로드 모네를 주제로 총 10주간 진행됐다. 어린이 참여자들은 모네의 작품 세계를 배우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빛과 자연을 담아내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결과전시는 형식과 구성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단순히 작가의 작품을 따라 그리는 방식에서 나아가, 참여자들은 양평군립미술관 풍경을 모티브로 한 연작 작품을 제작했다. 모네의 대표작인 ‘루앙 대성당’ 연작처럼, 동일한 장소를 아침, 오후, 비 오는 날, 눈 내리는 날 등 시간과 날씨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빛과 색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관찰하고 그 순간의 인상을 회화로 담아내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프로그램 초기에는 모네의 삶과 인상주의 화풍을 이해하는 첫걸음으로 오일 파스텔을 활용한 ‘모네 자화상’ 그리기 활동이 이루어졌다. 부드럽고 짧은 붓 터치 대신, 오일 파스텔 특유의 질감과 색감을 살려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모네 얼굴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평군립미술관 풍경 연작 △오일 파스텔 자화상 △지베르니 정원 구현 프로젝트 등 10주간의 주요 결과물과 함께, 프로그램 마지막 주에 진행한 ‘모네에게 보내는 편지화’ 가 전시된다. 아이들은 수업을 마무리하며 자신만의 색으로 만든 리사이클 색연필을 활용해, 10주간 함께한 모네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미술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상주의 화가로서의 모네를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풍경을 자신만의 빛과 색으로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두물공유학교를 통해 지역사회와 미술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 교육 모델로서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의 이번 결과전시는 양평 지역 공공미술관으로서 예술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관람객들에게도 신선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개군면 체육회, 제52회 양평군민의 날 체육대회 출정식 성료 [금요저널] 양평군 개군면 체육회는 지난 14일 개군레포츠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제52회 양평군민의 날 체육대회’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유연송 개군면 체육회장과 임병희 개군면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개군면 체육회 및 종목별 참가 선수 등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수 대표 선서문 낭독과 체육회기 전달식을 통해 경기를 앞둔 선수단 모두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유연송 체육회장은 “개군면 선수단이 평소 갖고 있는 투지, 열정, 실력, 단합력을 마음껏 보여줌으로써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개군면의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무더운 날씨에 부상 없이 모두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민희 의원은 “선수들의 노력과 땀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라며 멋진 경기를 통해 개군면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52회 양평군민의 날 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개군면은 축구, 족구, 게이트볼, 육상,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8개 종목에 104명이 참가해 선전을 펼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립미술관, 2025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십자말풀이’ 2부 전시 개막 [금요저널] 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 13일 2025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십자말풀이≫ 2부 전시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양평군립미술관은 ‘뉴 앙데팡당: 십자말풀이’를 위해 국내 ‘연구 기반’ 전시 방식을 도입했다. 미술관은 작가별 심층 연구를 바탕으로 각 작가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핵심어를 추출하고 이를 관람객이 직접 풀어보는 십자말풀이 퍼즐로 구현했다. 관람객은 퍼즐을 따라가며 신진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부 전시는 피정원, 희박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강렬한 시각 언어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어 개최되는 2부 전시에서는 정운, 박혜수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인간의 불안, 감각, 존재의 경계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이어간다. 정운은 도시와 자연의 경계에서 사라지거나 유예된 존재의 흔적을 탐색하며 영상, 설치, 소리를 활용해 보이지 않는 감각과 불확실함의 서사를 그려낸다. 박혜수는 불안이라는 심리적 감정을 드로잉으로 시각화한다. 반복과 밀도의 전략을 통해 자아의 방어 구조와 세계에 대한 저항의 의지를 표현한다. 두 작가는 각기 다른 매체를 통해,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자아가 어떻게 현실을 인식하고 대응하는지를 탐구하며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던 감각에 대해 질문하게 한다. 또한,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1부 전시와 함께 인공 지능 단편영화 ‘제럴드의 대모험’을 선보였다. 전시 연계 콘텐츠로 제작된 ‘제럴드의 대모험’은 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작가의 핵심어를 따라 미술관을 탐험하는 ‘제럴드’의 여정은 2부에서도 이어지며 새로운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학예실은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드로잉과 지극히 디지털적인 영상·설치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업하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불확실함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 앙데팡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작가 연구,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등 신진작가를 다각도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총 세 번에 걸친 ≪뉴 앙데팡당: 십자말풀이≫ 전시는 오는 10월에 마지막 3부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뉴 앙데팡당: 십자말풀이≫ 2부와 함께 ≪양평이 주목하는 청년작가전:양경렬, 이재형≫ 전시가 9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문화재단, ‘양평인체드로잉회, 제4회 정기전 인체드로잉전’ 개최 [금요저널] 양평문화재단은 아신갤러리 8월 대관 기획 전시로 ‘양평인체드로잉회, 제4회 정기전 ‘인체드로잉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지난 8월 8일에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양평인체드로잉회’는 2021년 양평미술협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단체로 인체를 통한 예술적 탐구와 표현의 깊이를 추구하며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크로키 기법을 통해 찰나의 움직임과 생명력, 감정을 포착하는 작업에 주력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6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4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짧은 시간 안에 포착한 생동감 있는 선과 감성적인 터치를 통해 인체의 본질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각기 다른 작가들의 시선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간을 바라보는 감정과 시선을 공유하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크로키의 간결함에서 묻어나는 자유로운 표현과 감각을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인체드로잉을 통한 생명력과 예술적 깊이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 K-Food 수출 실무형 컨설팅’ 본격 가동… 전 과정 밀착 지원 [금요저널] 양평군은 12일 우수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2025 K-Food 미국 수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가공농업인 중 해썹 인증을 보유한 우수 기업 5개소를 선정해, 수출 준비부터 성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통관 절차 △공장등록 △원료 검토 기준 등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됐으며 특히 1인 소규모 업체도 실현 가능한 수출 전략 중심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롯데웰푸드 사내벤처 ‘GLOBAL MATCH’ 가 수행하며 소수반 교육 운영의 장점을 살려, 업체별 1:1 맞춤 상담과 함께 제조 현장 방문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그간 인적 관계망 부족과 행정 역량의 한계로 수출이 어려웠던 소규모 가공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군은 △상품 기획자 및 수입상 상담회 △방송 홍보 등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은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 우수 가공 원료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인식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해외 수출 성과를 통해 관내 업체 이미지를 쇄신하고 국내 브랜드 이미지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양평군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주의 당부 [금요저널] 양평군은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와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후 5일에서 14일 이내에 △고열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질환이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 장기 부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전·중·후 단계별로 예방수칙을 생활화할 것을 강조했다. 야외활동 전에는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착용하고 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긴 옷과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넣는 것이 좋으며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권장된다. 야외활동 중에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풀밭에서 용변을 보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 돗자리를 사용할 경우 세척 후 햇볕에 말려야 하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이용을 자제하고 야생동물과의 접촉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외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바로 세탁하고 샤워 또는 목욕을 통해 몸을 청결히 해야 한다. 이때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군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철에는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히 진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 기억하고 보답하다. [금요저널] 양평은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항거하며 들불처럼 일어났던 항일 의병항쟁의 효시가 된 양평의병부터,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15회에 걸쳐 2만850명이 참가한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인 곳이며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몽양 여운형 선생의 얼을 간직한 애국의 본향이다. 일본 제국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을 되찾은 광복 80주년의 벅찬 감동이, 호국정신, 민족의 혼과 얼이 살아 숨 쉬는 양평에서는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광복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자 양평군은 지난 15일 광복회, 독립운동가 유가족, 보훈단체와 함께 갈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양평군 독립유공자 공적비 제막식’을 거행해 호국정신의 계승을 다짐했다. 양평의 역사와 혼을 담은 ‘양평 독립유공자 공적비’는 2023년 연구 용역을 통해 양평군 독립유공자 후손, 문화활동가, 지역연구자 등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증을 통해 선정된 양평군 출신 독립운동가 69인의 성명, 사진, 공적 내용이 새겨져 있다.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 문양을 중심으로 해, 독립유공자들의 공적을 기리며 거국적 운동의 의지를 상징하는 ‘저항의 천’을 형상화 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민족의 의지와 신념, 그리고 저항의 역사를 표현했다. 양평의 유구한 항일 역사를 기억하며 후손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적비가 위치한 갈산공원은 6.25 참전 기념비, 월남전 참전 기념비, 무공수훈자비와 함께 '갈산 보훈공원'으로 거듭나 양평의 호국 보훈 정신을 이어가는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양평군은 이러한 호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 지원 및 보훈행사 추진을 통해 호국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광복회를 비롯한 월남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9개의 보훈단체에 총 4억 9천여만원을 지원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에 보답하고 있다. 보훈 대상자에게 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참전유공자배우자복지수당, 6.25전몰군경유자녀복지수당, 사망위로금, 8.15광복절기념위문금의 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5월부터는 참전명예수당을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했고 6.25 전몰군경 유자녀 복지수당 또한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 2026년 1월부터는 보훈명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양평군의 보훈 행정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독립운동 정신과 호국 정신을 계승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결정적인 계기가 된 지평리 전투의 UN참전국 및 참전용사를 기리는 ‘지평리 전투 전승기념식’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6.25참전 유공자를 기념하는 ‘6.25전쟁 기념식’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6.25전쟁 75주년인 올해는 국방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지난 3월 27일 거행해 5구의 유해를 수습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오는 9월 3일 갈산공원 충혼탑에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넋을 기리는 영결식을 엄수할 계획이다. 또한 지평의병·지평리전투 기념관의 내실있는 운영과 현충시설을 관리하는 등 보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평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 대상자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훈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보훈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에 힘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미래 세대와 함께 애국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양평군의 노력이 국가유공자분들께는 자긍심을, 군민들께는 나라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