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신유형 청소년 문제 대응교육현장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11월 2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어머니ㆍ학부모폴리스 등 관내 청소년보호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신유형 청소년 문제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최근 급증하는 사이버범죄, 사이버도박, 약물중독 등 신종 청소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관내 청소년보호단체의 청소년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시흥경찰서 소속 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 전문 강사 김욱중 경위가 ‘디지털 청소년 세대의 온라인 안전’을 주제로 맡아 진행했다. △사이버도박 △디지털 성범죄 △스마트폰 중독 △약물중독 등 최근 확산하는 청소년 문제의 유형별 사례와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처한 위험을 더 깊이 인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온라인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조혜옥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이 신유형 청소년 문제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건강교육 현장 [금요저널] 시흥시가 시흥시한의사회, 시흥시의사회, 관내 복지관과 협력해 추진한 ‘2025년 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이 지난 11월 27일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사 및 한의사가 직접 경로당ㆍ복지관 등 어르신 생활거점 공간을 방문해 낙상 예방과 노인성 질환 관리 교육, 개인별 건강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왔다.올해 시흥시보건소는 경로당 70곳, 복지관 3곳, 행복건강센터, 보건소, 정왕보건지소, 중부건강생활센터 등에서 총 156회에 걸쳐 사업을 운영했으며, 관내 어르신 총 2,230명이 건강서비스를 제공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전문적인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라며 “2026년에는 의료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 “시흥 미래 위해 과감히 도전하겠다”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월 27일 시흥시의회에서 열린 ‘제322회 시흥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면서 “급변하는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흥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미래를 준비해 왔다”라며 “60만 시민 모두가 시흥의 변화를 이끌고, 누구나 행복을 체감하는 성장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임 시장은 ‘함께 성장하고 다 같이 누리는 시흥’을 위해 △인공지능ㆍ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배곧대교 건설 △시청 앞 고밀·복합 개발 사업 △시흥의 균형발전 및 원도심 활성화 △시민의 안전과 노동자의 복지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 △세대별 삶을 아우르는 시흥형 정책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K-컬처 중심 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시흥의 미래와 균형발전을 이끌 성장축으로 인공지능ㆍ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배곧대교 건설, 시청 앞 고밀ㆍ복합 개발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시흥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겠다”라고 강조했다.더불어 서해선, 신안산선, 경강선을 중심으로 광명시흥, 거모지구, 하중지구 공공주택지구, 매화지구 개발 등을 추진하여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신천 우수저류시설 사업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영세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서는 노동상담 전문 노무사를 배치하고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거북섬 MTV 근로자지원시설을 준공해 근로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또한, 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ㆍ상권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며, 청년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기업에 인공지능과 로봇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세대별 삶을 아우르는 시흥형 정책도 강화한다.경기도 최초로 시작한 시흥돌봄SOS센터는 동 단위 돌봄을 실현하며 공공성을 강화했으며, 2026년 관련 법이 시행되면 통합돌봄을 더 주도적으로 추진해 전 시민이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초ㆍ중ㆍ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만 원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대중교통 비용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시흥의 자연·문화 자산을 도시 경쟁력으로 삼아 시화호 거북섬을 사계절 해양레저·문화 콘텐츠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고, 내년 개관 예정인 시흥아트센터를 통해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2025년도 시흥시 총예산안 규모는 1조 6419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약 8.3% 감소한 1조 4135억 원이다.임 시장은 “현재와 미래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투자인 만큼,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며, “미래 시흥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그 결실을 모든 시민께 온전히 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해방러닝크루 달리기로 희망과 온정 전해 [금요저널] 시흥해방러닝크루는 지난 11월 25일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크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함께 뛴 발걸음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내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에 의미 있는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경 시흥해방러닝크루 대표는 “함께 뛰며 얻은 긍정의 에너지를 다시 지역사회에 나누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걸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러닝 활동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후원은 기부를 넘어 지역을 위한 연대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신제승 배곧2동장은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 복지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기도 시흥시 시청 [금요저널]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1월 26일 세영산업기계가 방문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60상자를 전달하면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세영산업기계는 관내에 소재한 자동판매기 및 화폐 교환기 제조업체로, 매년 생필품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장상빈 세영산업기계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을 도울 수 있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매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유성희 은행동장은 “후원해 준 물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라면 60상자는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저소득 어르신 김장김치 나눔 진행 [금요저널]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11월 25일 겨울철 식생활 부담과 정서적 고립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경기사랑의열매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추진하는 ‘2025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김장김치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복지관은 교부받은 예산으로 김장김치와 12리터 밀폐용기를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겨울 밑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도모했다.김장김치 전달은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직원과 은행동 주민자치회가 함께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홀몸 어르신들은 “겨울 동안 김치 걱정은 덜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김장김치는 어르신들에게 겨울을 버텨내는 힘이자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들을 찾아 정서 지원과 식생활 지원을 병행하고, 지역 단체와의 연계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 연합 네트워크 간담회 [금요저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년 하반기 ‘자원봉사단체 연합 네트워크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는 봉사단체 간의 상호 교류와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단체장과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5년 주요 사업 △단체 활동 관련 정보 △시도 지원사업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으로 참여자 간 자유토론과 발표 시간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센터와 단체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봉사에 대해 지역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서해초등학교 학부모회 정왕3동 취약 계층에 후원금 전달 [금요저널]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1월 26일 서해초등학교 학부모회가 방문해 ‘놀통 페스티벌’ 부스 운영 수익금을 취약 계층을 위해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11월 1일 정왕3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놀통 페스티벌’에서 서해초등학교 학부모회가 ‘나누고 순환하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아나바다 장터 부스를 운영하며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수익금은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양미현 정왕3동장은 “서해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정성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학부모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기부 참여는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서 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장애인 위한 I see 흥 나는 운동회 현장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11월 26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장애인을 위한 화합 행사 ‘I see 흥~ 나는 운동회’를 진행했다.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 13곳에서 약 250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으며, 팝페라 가수의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은 풍선 게임, 공굴리기, 전략 줄다리기 등 명량 운동회 형식의 다양한 게임과 오락을 함께하며 경쟁보다는 협력과 화합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한 참가자는 “많은 사람과 함께 뛰고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이렇게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은애 센터장은 “이번 운동회가 장애인들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마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하나 되어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에서 마음껏 활동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모두가 어울리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경기도 시흥시 시청 [금요저널] 시흥시가 증가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전반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자, 기관 자체 정보보호 평가를 시행하고, 올해 우수부서 12개와 우수직원 6명을 선정했다.평가 결과 세정과ㆍ스마트도시과ㆍ녹지과가 최우수부서로 뽑혔으며, 소상공인과, 시민고충담당관, 건강증진과, 건강돌봄과가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또한, 정책기획과, 여성보육과, 정왕보건지소, 소래빛도서관, 시세관리과는 장려부서로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정보보호 활동에 모범을 보인 직원 6명을 우수직원으로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전 부서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정보보호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복합기 저장파일 정비 △컴퓨터 내 개인정보 파일 삭제율 △정보보호 교육 참여도 △모의해킹 전자우편 훈련 △정보보호 특별활동 수행 등 실천 중심 지표로 구성돼 부서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정보보호 활동을 유도했다.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사이버 위협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만큼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직원들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더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OBS 기후행동대상 공공부문 기후행동상 수상 [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11월 26일 OBS 부천 본사에서 열린 ‘제2회 OBS 기후행동대상’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시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이 지역사회 기후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OBS는 시흥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전환 모델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폐자원 기반 에너지 생산,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등 실질적인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기후대응 성과를 만들어 온 점이 주요 선정 사유로 꼽혔다.시는 ‘시흥시민햇빛발전소’를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과 지역 환원 구조를 구축했으며, 시흥클린에너지센터에서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체계를 운영하며 자원순환과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또한, 올해 개관한 탄소중립체험관은 시민 대상 기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기후실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기후정책을 제안ㆍ논의한 ‘2025 시흥시 기후시민총회’ 개최로 시민참여 기반의 기후 거버넌스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임병택 시장은 “시흥시의 기후정책이 외부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후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후대응기반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조기중재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6일 시흥시 보건소 2층 건강누리방에서 초기 단계의 정신질환 청년을 대상으로 평생계획 강의와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에 진행된 정신건강 조기중재 사업으로, 이날은 총 10회기 중 마지막 회기였다. 초기 정신질환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날 강의는 정신질환을 겪는 청년의 아버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재정관리 방법과 자립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험 기반 조언을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자조모임에서는 재정 관리와 자립 준비 과정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신질환 발병 후 초기 5년은 재발률과 자살률이 높고 기능 저하가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체계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교육과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생활 관리 능력 향상, 사회 복귀 촉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청년 회원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