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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을 즐겁고 신나는 이미지로 캔버스 전체를 채웠으며, 익살스럽고 밝은 표정으로 감상자와 시선을 맞추면 재미와 행복을 동시에 전달해 준다. 어둠의 존재를 삭제하고 긍정의 메시지로 화면을 구성하여 삶에 활력을 주고자 팝아트 스텔라김작가는 2026년 2월 12일(목) ~ 3월 2일(월)까지 서울 롯데월드타워 1F 다이버홀 어바웃프로젝트 라운지에서 '달콤함이 몰려오는 날들'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콘셉트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스텔라김은 비비드한 컬러와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힘내라’는 응원을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특히 ‘매일이 생일처럼 축하받아야 할 하루’라는 의미를 담은 케이크 시리즈로 주목을 받아왔다.
전시가 열리는 어바웃프로젝트 라운지는 롯데월드몰 안에 위치한 문화 공간으로 최근 감각적인 전시와 큐레이션으로 주목받는 핫한 갤러리이다. 쇼핑과 식사를 즐기다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어 연휴 기간 가볍게 들르기 좋은 장소로 손꼽힌다. 작품을 마주하는 순간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재미있는 캐릭터는 익숙함에서 찾아오는 추억의 장면들을 파노라마처럼 떠오르게 만든다.
문화예술을 다수 대중들에게 전파하고 미술품 향유를 일반적인 풍토로 만드는데 팝아트 장르가 기여함으로써 대중매체에서 발생하는 콘텐츠도 예술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작가는 유년시절 공감하고 즐겨 보았던 애니메이션 장면들을 순간 포착하듯 화면에 옮겨 당시 느꼈던 기쁨과 환희를 자유롭게 창작 했다.
'달콤함이 몰려오는 날들'展을 펼치는 스텔라김작가는 "캐릭터로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표현하여 거부감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그림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잊고 살았던 좋은 기억들을 되새기며 소중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전시를 기획해 풍요롭고 사랑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원한다. 또한 팝아트 작가로서 예술품이 전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담은 창작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