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양정동 생활개선회,‘쓰담데이’환경정화활동 실시 [금요저널] 남양주시 양정동은 지난 9일 생활개선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관내 환경개선을 위한 ‘쓰담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쓰담데이에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양정동 주민들이 많이 찾는 양정동주민센터 주변과 홍릉천에 버려진 담배꽁초, 비닐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약 80kg 수거해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이영섭 생활개선회 회장은 “깨끗한 마을길을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애 동장은 “생활개선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양정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동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각 마을과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 남양주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3개 기관과 자립준비청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재웅 복지국장을 비롯해 전용환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단장, 허용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대중 동행지기 회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간 상견례, 협약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보호 중인 18세 이상의 보호연장아동과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의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남양주시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이 필요한 보호연장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발굴·추천 △도봉·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의 운전면허시험 교육 실시 △멘토단‘동행지기’의 시험 응시료 지원 등 보호연장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조력 사항이 포함됐다. 전용환 단장과 허용 단장은 “운전면허증은 사회 첫 걸음에 큰 도움이 되는 자격증인만큼 견고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운전면허증 취득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중 회장은 “멘토단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운전면허취득을 위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및 자립 기반을 다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각 기관·단체의 조력에 감사드리며 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선물 증정 [금요저널] 남양주시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수동초등학교, 송천분교, 가양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과 케이크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신야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고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하며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해덕 수동면장은“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과가 4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02회 남양주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에서 어린이 안전체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과가 4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02회 남양주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에서 어린이 안전체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승찬 교통과장과 교통관리, 안전계장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내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약 2만여명의 시민을 상대로 다양한 홍보를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가상 음주운전 고글 체험 및 개정도로교통법과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수칙이 기재된 홍보 전단지, 홍보물품 등을 나눠주며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했다. 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형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할 수 있는 남양주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우리 경찰이 곁에서 친구처럼 안전 수호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다산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재단법인 다산학술문화재단과 함께 3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다산학 국제학술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관련 학자들이 다산 정약용의 통치론을 예치 및 법치의 관점에서 토론하고 정약용 선생의 학문이 동아시아 유학에서 갖는 위상과 독창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국내외 다산학 연구자 16명이 모여 다산 정약용의 예학과 통치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기조 발표를 맡은 장동우 대진대 인문학연구소 교수는 다산의 예학 관련 저술이 문집 전체의 28% 정도를 차지하는 많은 양임에도 그동안 예학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점을 지적했다. 특히 다산 선생이 스스로 ‘불후의 역작’이라 말했던 ‘상례사전’의 역주 작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성건 안동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는 “다산 선생이 ‘춘추고징’에서 고례를 복원할 때 기존의 해석을 따르지 않고 나름대로 재해석한 부분이 있다”며 “‘제사’의 체계를 명확히 해 ‘통치’의 질서를 확보하고자 했던 다산 선생의 의도가 숨어있다”고 말했다. 또한, “예학을 이용해 통치 질서를 바로잡고자 했던 다산 선생의 통치론은 ‘경세유표’까지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정순우 다산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다산 예학에 대한 연구가 비교적 미진했다”고 지적하며 “오늘 발표가 다산 연구의 커다란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날 학술대회에서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성과가 집약된 ‘예학’을 주제로 국내외 저명한 연구자들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2년 세계다산학 출범 이후 꾸준히 진행된 연구가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계기로 남양주를 넘어 ‘K-학술’로 한 단계 비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소방서 5월 가정의 달 안전체험한마당 행사 개최 [금요저널] 남양주소방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3일 오남읍 소재 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한마당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을 곽관용 당협위원장, 경기도의회의원 2명과 남양주시의회의원 2명을 비롯한 35명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또한 오는 9일에 ‘제7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진대회’를 맞이해 남양주소방서 대표팀 선정을 위해 참가한 다산한내들어린이집, 오렌지유치원 교원들과 아이들 포함 86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오남안전체험관은 그동안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이들이 원거리에 있는 소방안전 체험시설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지난 2월 23일 사전 설명회 개최 이후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빈 행사와 어린이 안전체험 행사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내빈 행사로는 체험관 소개 및 시연회를 실시했고 어린이 안전체험 행사로는 4개조로 나뉘어 ▲체험관 교육 ▲소방엽서쓰기, 소방판박이 등 체험부스 ▲에어바운스존 ▲홍보 물품 및 기념품 배부 등을 실시했다. 조창근 서장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체험하고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라고 나아가 이번 체험행사가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호평동 지역봉사단, 반려견 배변 에티켓 팻말 설치 [금요저널]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지난 2일 호만천에 반려견 배변 에티켓 팻말을 설치했다. 봉사단은 호만천 산책로에 애완견 배설물을 방치하는 행위를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반려견 에티켓 문구를 담은 팻말 10개를 제작·설치했다. 김묘숙 단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모두 즐거운 공공장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펫티켓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중 센터장은 “시간을 할애해 환경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단원분께 감사드린다. 단체에서 신경 써주시는 만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평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호평동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수해 대비 신하촌마을 합동 안전점검 실시 [금요저널]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일 퇴계원읍 신하촌마을에서 여름철 수해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안전점검에는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및 시민안전관 직원 등 12명이 참여해, 호우 시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인 퇴계원9리 신하촌마을의 우기 전 사전 대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간이배수펌프 19개소의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여름철 우기 신하촌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오는 15일부터는 여름철 대책기간에 돌입해 호우 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간이배수펌프 작동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권영수 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수해 대비 사전점검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신하촌마을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시민안전관은 “여름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며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9년 결성되어 남양주시의 방재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재난예방 및 복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행복나눔 식사대접 [금요저널] 남양주시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와부읍 도곡리 소재 끼리한우 정육식당에서 행복나눔 식사대접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500여명이 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안부를 묻고 행사에 초청했으며 참석한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점심 식사로 소불고기, 제철 과일 백설기 떡 등 영양 가득한 음식을 대접하고 귀갓길에는 덕소교회와 오렌지유통에서 후원한 식용유 세트를 기념선물로 증정했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더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자리를 종종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오늘 준비한 한끼의 식사는 단순한 한끼가 아니라 한 분 한 분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행사이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진접읍 생활환경숲 조성사업’ 완료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진접읍 장현리 국유지 일원에 ‘생활환경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생활환경숲은 생활권 유휴지를 활용해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폭염 완화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4억 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사업지 내 방치된 잡풀, 잡목 등을 제거하고 하천변 산책로에 메타세쿼이아, 스트로브잣나무, 왕벚나무 등 1,469주의 교목 및 관목을 식재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룬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국주호 공원조성과장은 “앞으로도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가로숲길, 쌈지공원, 학교숲 등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생활권 내에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별내면, 가정의 달 맞이 쌀국수와 냉면 후원 [금요저널] 남양주시 별내면 골드생활개선회와 생활개선회는 별내면사무소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쌀국수와 냉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 기탁된 물품은 멸치쌀국수 10박스와 냉면 6박스이며 지역의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 1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숙 회장은 “쌀 소비 촉진과 함게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현태 별내면장은 “생활개선회 단체는 진정한 봉사 정신을 발휘해 농촌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베푼 생활개선회의 선행이 널리 확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별내면 생활개선회는 42명의 회원이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직접 만든 물품을 후원하거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한편 생활개선회원이 60세 이상이 되면 골드생활개선회에 참여하게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남양주시,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보건교사, 관내 병원 관계자 등 사업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 사업 관련 기관들은 상호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유기적인 소통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신체 발달이 시작되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척추측만증을 이해하고 바른 자세와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또한, 사업 수탁기관인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연구소는 해당 초등학교 출장 이동검진을 진행한다. 이때 검진에서 발견된 유소견자는 개별 치료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올해 신규사업인 ‘초등학생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사업’에 많은 학교·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며 “학부모에게도 척추측만증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위해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