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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Baby DONT Cry 이현, ‘부디’→‘12월 32일’감성 자극 무대 선사 ‘독보적 음색 증명’ (방송 제공) [금요저널] 이현은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노래하는 햄북이’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이날 이현은 1라운드에서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의 ‘부디’를 선곡, ‘통못자 핫도그’와 감성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그는 호소력 짙은 보컬은 물론, 담백한 보이스로 노랫말을 오롯이 전하며 뛰어난 곡 해석력을 자랑,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후 이현은 별의 ‘12월 32일’로 이전 무대의 여운을 이어가며 깊은 몰입감을 안겼다.그는 밀도 높은 감정 표현을 펼치며 곡이 지닌 매력을 극대화했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귓가를 사로잡으며 객석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무대를 지켜본 판정단은 이현을 향해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예린은 “음색도 음색인데 성량도 엄청나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유영석은 “곡 해석력이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히 굳어진 사람이다”라고 호평했다.‘복면가왕’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이현은 앞서 KBS Kpop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서도 확신의 메인보컬 면모를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장르를 불문한 소화력으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이현이 속한 Baby DONT Cry는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를 발매하고, 데뷔 첫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들은 특유의 당찬 매력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성장형 그룹의 정석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Baby DONT Cry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헤이즈, 미니 10집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 성료 ‘독보적 감성 라이브’ (방송 제공) [금요저널] 가수 헤이즈가 첫 리스닝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헤이즈는 최근 잠원한강공원 압구정 선착장에서 열 번째 미니앨범 ‘LOVE VIRUS Pt.1’발매를 기념해 리스닝 파티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이날 헤이즈는 미니 10집의 타이틀곡 ‘Love Virus ’를 시작으로, ‘새벽택시 ’, ‘너 때문에 난’, ‘어때 보여’, ‘마지막 인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신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뿐만 아니라 그는 히트곡 ‘헤픈 우연’과 ‘비도 오고 그래서’무대로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엔딩을 장식했다.이번 공연은 헤이즈가 처음으로 여는 리스닝 파티인 만큼 의미가 뜻깊었다.이색적인 공간에서 진행하며 특별함을 더한 헤이즈는 마들렌, 하트 풍선 등 다양한 선물까지 제공하며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지난 27일 약 1년 만에 미니 10집으로 돌아온 헤이즈는 한층 더 깊어진 매력이 묻어나는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그는 이별의 정서를 풀어낸 섬세한 감정선은 물론,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다시 한번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존재감을 증명했다.헤이즈는 컴백에 이어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로 팬들을 찾는다.그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무대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헤이즈의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나토리 내한 공연 이미지 (방송 제공) [금요저널] 일본 신예 싱어송라이터 나토리가 첫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나토리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natori Asia Tour 2025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은 나토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 팬들과 함께 호흡한 무대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무대는 꽉 채운 러닝타임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꾸며져 공연 내내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이날 나토리는 ‘서툰 연극’과 ‘금목서’로 포문을 열었고, 서울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편곡과 무드가 더해지며 초반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나토리 특유의 색채가 짙은 곡들이 펼쳐지며 흐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특히 하이라이트인 ‘Overdose’에서는 폭발적인 떼창이 터져 현장이 열기로 가득 찼고, ‘SPEED’, ‘유레카’등이 강렬한 구성으로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공연을 마친 나토리는 “정말 즐거운 라이브였다. 공연장의 열기가 엄청나서 모든 순간이 하이라이트였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절대영도’에서 관객 여러분의 합창이 인이어를 뚫고 들릴 정도로 크게 울려서, 노래를 부르며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첫 내한 소감을 전했다.이어 “제가 무대에서 멘트를 하거나 노래를 부를 때에도 한국 관객분들이 온 힘을 다해 반응해 주셔서, 뜨거운 에너지 속에서도 따뜻함을 느꼈다”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일본과 비슷하면서도, ‘어이! 어이!’와 같은 구호와 함성은 일본에서는 자주 경험하지 못한 문화라 정말 재미있었다”고 한국 공연에서 느낀 특별함을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얄미운 사랑 OST 커버 제공 뮤직앤뉴 (방송 제공) [금요저널]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대성이 가창자로 참여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OST Part.4 ‘I’m The Trouble’이 공개된다.‘I’m The Trouble’은 스트레이트한 록 비트 위 유쾌한 바이브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흥겨운 도입부는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대성의 시원한 고음과 맞물리는 멜로디 라인 역시 인상적인 OST로 완성됐다.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사운드와 대성 보컬의 시너지는 ‘트러블’을 선언하듯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듣는 순간 리스너들에게 기분이 전환되는 통쾌한 매력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대성은 올 한해 호찌민을 비롯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마카오, 요코하마, 가오슝 등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또한 각종 방송과 공연, 유튜브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다운 존재감을 떨치기도 했다.아시아를 누비며 현지 팬들과 소통해온 대성은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당초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기획됐던 앙코르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대성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회차 공연을 확정하고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한편, 대성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를 진행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박강섭 김 부장 이야기 방송캡처 이미지 [금요저널] 배우 박강섭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박강섭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낙수가 머무는 카센터의 직원 영길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그는 첫 등장부터 카센터 내부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사장 창수에게 알리고, 동료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는 등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 낙수에게 “사장님 형제분이시죠?”라고 묻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앞서 박강섭은 드라마 ‘어사와 조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인’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이후 영화 ‘방법: 재차의’, ‘브로커’, ‘사마귀’에서도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치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이처럼 박강섭은 ‘김 부장 이야기’에서 캐릭터의 감정과 디테일을 빈틈없이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그가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 어떤 존재감으로 극에 힘을 보탤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박강섭이 출연하는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Baby DONT Cry 단체 이미지 (방송 제공) [금요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Baby DONT Cry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무대를 꾸몄다.데뷔 싱글 ‘F Girl’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한 Baby DONT Cry는 한층 성장한 퍼포먼스 역량을 선보였다.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의 열정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이뿐만 아니라 Baby DONT Cry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웹 콘텐츠 ‘리무진 서비스’, 원더케이 ‘댄스 소사이어티’에 출연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특히 이현은 ‘인기가요’스페셜 MC로 출격하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이현은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지난 스페셜 MC 때 정말 영광이었고 즐거웠어서 꼭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었다. 이렇게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행복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잊지 못할 경험을 다시 하게 된 것 같다. 다음에도 꼭 다시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I DONT CARE’는 단단한 청춘의 외침을 Baby DONT Cry 특유의 거침없고 당찬 매력으로 풀어낸 곡으로,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비비엔과 아이디오가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3세대 감성을 트렌디하게 풀어냈다는 반응과 함께 멜론 HOT100 차트에 진입하며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데뷔 첫 컴백 활동에 돌입한 Baby DONT Cry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I DONT CARE’활동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보여줄 Baby DONT Cry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예린 팬미팅 이미지 (방송 제공) [금요저널] 가수 예린이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예린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2025 YERIN FAN MEETING [Chapter Y] in TOKYO’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2회차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예린은 ‘루프탑’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화려하게 오프닝을 열었다.이어 그는 ‘Wavy’, ‘Permeate’, ‘Awake’등 자신만의 음악 색깔이 돋보이는 맞춤형 세트리스트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코너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여자친구의 히트곡을 맞추는 게임부터 예린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가는 O 퀴즈, 그리고 팬들이 남긴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까지 알찬 구성으로 가득 채워 관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특히 예린은 공연 말미 특별한 선곡으로 감동을 극대화했다.그는 첫 번째 앙코르 무대로 ‘시간’을 선보인데 이어 여자친구의 ‘앞면의 뒷면의 뒷면’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팬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예린은 “혼자서 하는 일본 팬미팅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테니 예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예린은 새로운 챕터를 열고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서울에 이어 타이베이, 그리고 도쿄까지 국내외를 넘나들며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예린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화사 Good Goodbye 앨범 커버 (방송 제공) [금요저널] 가수 화사가 역주행 신화를 새로 썼다.화사의 ‘Good Goodbye’가 오늘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를 비롯해 벅스, 플로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화사의 ‘Good Goodbye’는 ‘좋은 안녕’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한 곡이다.리드미컬한 선율 위 어우러진 화사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수많은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저격하며 발매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특히 최근 진행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2부에서 화사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 박정민과 함께 ‘Good Goodbye’무대를 꾸몄고, 해당 무대는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발매 약 한 달 만에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뮤직비디오 또한 꾸준히 조회수를 경신하고 있다.박정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를 비롯해 현재 조회수 4200만 뷰 이상을 돌파, 처음 맞추는 호흡임에도 막강한 시너지를 발휘해냈다.지난해 9월 미니 2집 ‘O’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한 ‘Good Goodbye’로 또 한 번 믿고 듣는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입증한 화사. 무한한 음악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으로 한계 없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이어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대성 서울 앙코르 콘서트 추가 회차 포스터 (방송 제공) [금요저널] 가수 대성이 아시아 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 추가 개최를 확정했다.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대성은 내년 1월 2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을 추가 개최한다.당초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D’s WAVE ENCORE’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성의 압도적 티켓 파워를 다시금 증명했다.그는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보답을 전할 전망이다.앞서 대성은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마카오, 요코하마, 가오슝 등 아시아 11개 도시 투어를 통해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특히 각 도시마다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풍성한 세트리스트와 관객과의 호흡이 돋보이는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여온 만큼,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에서는 한층 깊어진 완성도와 생생한 에너지를 담아내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번째 미니앨범 ‘D’s WAVE’발매와 아시아 투어로 올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대성. 그 대미를 장식할 ‘D’s WAVE ENCORE’에서 대성이 그려낼 또 다른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한편, ‘D’s WAVE ENCORE’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오는 26일 오후 8시 선예매, 2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베이비돈크라이 단체 이미지 방송 제공 [금요저널] Baby DONT Cry는 지난 19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I DONT CARE’는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댄서블한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목표를 향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소녀들의 열정을 담은 곡이다.이번 디지털 싱글에는 국내외 다수의 스타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특히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비비엔과 아이디오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K팝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위켄드, 아리아나 그란데, 크리스 브라운 등 글로벌 아티스트는 물론, 지드래곤, 트와이스, 르세라핌 등 유수의 K팝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 토미 브라운도 ‘I DONT CARE’작업에 함께하며 시너지를 더했다.또한 이번 신곡은 최근 K팝 시장에서 찾아보기 드문 3분대의 음악으로 어느 하나 빠지는 구간 없이 다채로운 흐름으로 채워져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트렌디한 매력과 3세대 K팝 감성의 절묘한 조화 역시 벅차오르는 감정을 선사하며 ‘I DONT CARE’의 감상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Baby DONT Cry는 한층 더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담은 ‘I DONT CARE’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증명해냈다.이번 신곡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 차트에 진입, 이전보다 성장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데뷔 첫 컴백에 나선 Baby DONT Cry는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F Girl’과는 많이 다른 느낌으로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이어 “첫 컴백을 앞두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한층 여유로워지고 멋있어진 모습으로 무대를 다 뒤집어 놓을 테니 지켜봐 달라”며 “자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이번 신곡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까지 덧붙였다.한편 Baby DONT Cry는 각종 음악방송 및 콘텐츠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헤이즈 미니 10집 트랙리스트 이미지 방송 제공 [금요저널] 가수 헤이즈가 깊어진 음악 세계로 리스너들을 초대한다.헤이즈는 지난 2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 번째 미니앨범 ‘LOVE VIRUS Pt.1’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LOVE VIRUS Pt.1’에는 타이틀 ‘Love Virus ’를 비롯해 ‘새벽택시 ’, ‘너 때문에 난’, ‘어때 보여’, ‘마지막 인사’, ‘신기루’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아이엠과 이창섭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웰메이드 음악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헤이즈는 두 사람과 함께 완성도 높은 합을 보여주며 남다른 보컬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헤이즈의 미니 10집은 사랑이 남기고 간 흔적, 오류, 균열, 그리고 끝내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여섯 개의 감정 조각으로 담아낸 앨범이다.이번 앨범 역시 작사, 작곡에 참여한 헤이즈는 더욱 성숙해진 감성을 증명하며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다운 존재감을 빛낼 계획이다.이별의 모습을 다채롭게 풀어낸 음악으로 약 1년 만에 돌아오는 헤이즈. 매 컴백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색깔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낸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진다.한편 헤이즈의 ‘LOVE VIRUS Pt.1’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재욱_마지막_썸머_스틸 방송 제공 [금요저널] 배우 이재욱이 ‘로코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이재욱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송하경의 17년 지기 소꿉친구 백도하 역을 맡아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극 중 도하는 하경과 한집살이에 돌입하며 조용히 그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다.하경에게 땅콩집은 불면증을 부르는 쓸쓸한 공간이었지만, 도하는 그 곁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며 열여덟 시절의 추억을 되살렸다.이어 도하는 하경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고백을 결심하지만, 서로를 향한 타이밍이 엇갈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재욱은 차분한 하경의 반응에 잠시 흔들리는 도하의 감정을 찰나의 순간에 담아내며 긴장감을 더했다.이재욱은 최성은과 티키타카 케미는 물론, 무심한 듯 다정한 도하의 순정적인 로맨스를 과장되지 않게 풀어내며 설렘을 극대화했다.또한 시간에 따라 변주하는 감정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사랑스럽게 그려냈다.절제된 감정 표현을 균형 있게 조절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한 이재욱. 탁월한 피지컬과 깊은 눈빛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한 이재욱이 이끌어갈 로맨스 서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이와 더불어 이재욱은 오는 23일 태국 방콕에서 12월 13일 서울에서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를 개최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KBS 2TV ‘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