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보육 기본계획수립 연구 최종보고회 “모든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행복한 젊은 도시”위한 4대 목표·37개 사업 제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보육 기본계획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모든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행복한 젊은 도시”위한 4대 목표·37개 사업 제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금요저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8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제3차 세종특별자치시 보육 기본계획 수립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세종시 보육정책의 비전·정책목표·세부 추진과제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명희 원장을 비롯하여 세종시 인구여성가족과와 교육청 관계자 등 외·내부 전문가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계획은 ‘영유아보육법’제 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9조, ‘세종특별자치시 영유아 보육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특별자치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등 관련 법령과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책임연구를 수행한 한지연 연구위원은 보육교직원, 부모, 학계 전문가, 보육사업 담당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젊은 도시 세종’의 도시 특성을 담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보육 기본계획의 비전은 ‘모든 아이와 부모, 교사가 함께 행복한 젊은 도시 세종’이며, 이를 위해 △최적의 양육환경 조성 △양질의 보육서비스 확보 △보육 교직원 권리존중 및 역량강화 △모든 영유아의 성장·발달 지원의 4대 정책목표와 11개 정책과제, 37개 세부사업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의 자문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김명희 원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세종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정책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는 최종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12월 개최 예정인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세종특별자치시 보육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주요 참석자로는 청주대학교 김현진 교수, 충북대학교 신나리 교수, 상지대학교 송사리 교수, 세종시 명노근 과장, 김정아 팀장, 유보금·오의석 주무관, 세종시교육청 조선형 장학관, 김광식 사무관, 고우석·곽민호·박현우 주무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공선희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어진·나성동 주민들의 두 번째 아주 특별한 만남

어진나성 주민자치프로그램발표회 홍보물 어진동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나성동 주민자치회가 29일 오후 2시 나성동 행복누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연합 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학기공, 오카리나, 숟가락 난타, 통기타 등 어진동과 나성동의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으로 진행된다.또 각 행복누림터에서는 유화, 수채화, 아동미술, 서예 등 주민들의 미술작품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어진동과 나성동은 2023년 같은 해에 나란히 개청한 인연으로 2024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왔다.특히 세종시 최초로 공동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해 통합과 연대를 굳건히 하고 있다.한선영 나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로 어진동과 나성동의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고 서로의 성장을 함께 축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정성헌 어진동 주민자치회장은 “두 마을이 함께 빚어낸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의 가치, 연대의 아름다움이 세종시 전역으로 퍼져가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진동과 나성동이 더욱 그 상징으로서 자리잡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정면, 소외이웃에 온정 담은 행복한끼 대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케이씨씨세종공장과 ‘행복한끼 반찬나눔’을 진행했다.행복한끼 반찬나눔은 지역 소외이웃에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과 국거리 등 손수 만든 한 끼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이다.이날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르신 70명에게 영양 가득한 다섯 가지 반찬과 국을 준비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번 나눔은 케이씨씨세종공장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윤석헌 케이씨씨세종공장장은 “준비한 반찬들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광태 면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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