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서강석 송파구청장, 어린이 안전에 앞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어린이 안전에 앞장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자, 영풍초교 앞 통학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거마로9길’로 영풍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행로임에도 불구하고 차도와 인도가 구분되지 않아 불법주정차가 상시 발생하는 등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영풍초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 나섰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영풍초 앞 도로는 어린이들의 통학로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보도와 차도의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영풍초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구는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포함한 시비 총 4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16일 영풍초 통학로 총 325m 구간을 대상으로 공사를 완료했다. 먼저, △보도가 없던 도로에 폭 2m의 보도를 신설했다. 보도를 따라 △안전 펜스와 U형 볼라드도 설치했다. 또한, 주 통학로인 △거마로9길 125m를 비롯해 거마로10길 20m, 거마로 180m 구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으로 확대 지정했다. 차량 통행속도를 30km로 낮추고 노란색 횡단보도 및 노란 발자국을 설치하는 등 보다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을 만들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영풍초 통학로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 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안전 위협 요소를 적극 개선해 살기 좋은 송파, 안전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서강석 구청장은 2022년 인수위 1호 민원으로 보인중·고등학교 통학로 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에는 잠실여고 앞 보차혼용 도로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조합장 선출은 조합원 직선으로 선출 촉구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조합장 선출은 조합원 직선으로 선출 촉구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잠실주공5단지 조합장 선출 과정에서 조합장은 조합원 직선 방식으로 선출하도록 촉구했다. 잠실주공5단지 조합은 현 조합장에 대해 찬반투표 방식으로 연임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송파구에서는 3,600세대를 6,387세대로 재건축하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지지와 민주적 정당성이 필수적이므로 조합장은 현 조합장에 대한 찬반투표 방식 연임이 아니라 조합원의 직선으로 선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오랫동안 조합장 선출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송파구는 지난 2022년 말 조합장 선거 당시, 조합원 직선으로 조합장을 선출하도록 촉구했다. 이를 통해 직선으로 선출된 조합장이 주민 지지를 바탕으로 건축심의 통과 등 주요 재건축 절차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조합장 임기 만료 시점을 앞두고 조합에서 찬반투표 방식으로 조합장을 선출하려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송파구는 향후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주요한 행정 절차를 앞두고 있는 잠실5단지에서 조합장이 경쟁 없이 찬반 방식으로 연임될 경우 민주적 정당성이 부족해 재건축 추진이 원활히 진행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송파구는 2022년도와 같이 직선 방식으로 조합장 선출을 촉구했다. 송파구는 조합에서 민주적 정당성이 결여된 찬반투표 방식으로 조합장을 선출할 경우, 조합장 변경 인가를 반려할 계획이다.

‘더 스피어’부터 ‘트로피 파크’까지 송파대로 달린다

‘더 스피어’부터 ‘트로피 파크’까지 송파대로 달린다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0월 19일 잠실과 송파대로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스타일런 with 송파구’ 참여 희망자를 다음달 1일 추가 접수한다고 알렸다. 지난 2022년부터 송파구와 롯데백화점이 공동 주최 중인 ‘스타일런 with 송파구’는 매년 수천 명의 러너들이 참여하는 송파구 대표 달리기 축제다. 송리단길, 방이맛골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체육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잠실 일대 탄탄하게 조성된 러닝 코스가 백미다. 올해는 구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의 무대, 송파대로를 중심으로 5㎞, 10㎞ 두 코스가 운영된다. 러너들은 잠실 너머 송파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송파대로를 달리며 초고층 빌딩과 어우러진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구 대표 랜드마크들을 지나게 된다. 특히 지난봄 새롭게 조성된 새 명물, 지름 7m 빛 조형물인 ‘더 스피어’ 와 세계적 작가의 공공미술품이 있는 가락시장사거리 ‘트로피 파크’까지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은 송파대로 중 1.5㎞ 구간을 10차선에서 8차선으로 줄여 보행자 중심 가로정원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올 7월 기준 세부사업 25개 중 20개가 마무리됐다. 구는 향후 ‘더 스피어, 가락시장, 트로피 파크’ 등 지역 명소를 보행 축으로 연결해 관광 동선을 송파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스타일런’은 매년 패션, 사진 등 특색있는 콘셉트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마뗑킴’과 협업해 참가자에게 ‘러닝 키트’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코스 구분 없이 8만원이다. 오는 1일 오전 10시, 구와 백화점은 티켓 취소분에 대한 추가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년 대비 모집 규모를 1천 명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일 열린 온라인 접수는 당일 마감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잠실을 찾는 러너들이 송파대로를 달리며 새로운 지역 명소들을 한눈에 즐기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에게 송파구의 매력을 알리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송파 랜드마크 ‘더 스피어’, 주소 생겼다

송파 랜드마크 ‘더 스피어’, 주소 생겼다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 일대 대표 조형물 ‘더 스피어’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여된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241’ 이다. ‘더 스피어’는 지름 7m의 구형 LED 미디어아트 조형물이다. △태양계 △석촌호수 사계절 △동서양 명화 등 콘텐츠 27종을 상영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송파만의 독창적인 미디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4월 설치 이후 석촌호수를 찾는 관광객 발길을 호수 위로 이끌며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봄 열린 ‘호수벚꽃축제’ 기간 석촌호수 일대 방문객은 413만명으로 전년 대비 58.9% 증가했다. 롯데몰까지 포함하면 826만명이 다녀갔다. 방문객 증가에 ‘더 스피어’ 가 새로운 동력이 됐다고 구는 평가했다. 그러나 그간 주소가 없어 정확히 위치 파악에 어려움이 생기고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에도 우려가 있었다. 사물주소 부여로 ‘더 스피어’ 방문객 편의는 물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안내, 구조 요청 등이 가능해졌다. ‘주소정보누리집’에 접속해 ‘더 스피어’ 혹은 ‘석촌호수로 241’을 검색하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현장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112·119에 구조 요청 문자가 전송된다. 이 밖에도 구는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1,879개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앞으로 여가, 문화, 관광 시설까지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여갈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더 스피어는 송파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물주소 부여를 계기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에 사물주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물주소는 건물 외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장소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부여하는 제도다. 버스정류장, 주차장, 소규모 공원 등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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