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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에코마일리지 평가 6년 연속 ‘최우수’…연간 신규가입 5,400여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년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적극적인 참여 확대 노력으로 신규 가입 5,400여 건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6개월간 과거 대비 5% 이상 절감하면 연 최대 10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서울시 대표 탄소중립 참여제도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온누리·서울사랑상품권, 아파트 관리비, 서울시 세금(E-TAX) 납부, 현금 전환 등 활용 폭이 넓어 참여 혜택도 크다. [사진1) 양천구, 에코마일리지 가입 홍보활동 현장] 올해 평가는 △신규회원 등록 △전산처리 △홍보활동 △건물신고등급제 추진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양천구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동 주민센터와 연계한 홍보 강화와 단체회원 모집 확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공동주택 단지와 미가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양천마라톤대회 등 주민 밀집 행사에서 203회에 걸친 현장 홍보를 진행해 평가 기간(지난해 10월~올해 9월) 동안 개인 4,849명, 사업장·단체 537곳의 신규 가입을 이끌었다. 특히 신규 확보가 어려운 단체 회원 분야에서는 목표치를 100% 이상 초과 달성했다. [사진2) 양천구, 에코마일리지 가입 홍보활동 현장] 한편, 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관내 단체 2곳(현대백화점 목동점, 양천중앙교회)이 에너지 절감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단체는 양천구 2곳이 유일하다. 이들 단체는 LED 조명 등 고효율 설비 운영, ESG 실천 캠페인, 상시 에너지 사용 관리 등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두 기관에 인증표지와 감사장을 전달하고 총 1,6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해당 인센티브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비 등에 재투자해 지역 내 에너지 절약의 선순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코마일리지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구청 환경과 또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상시 접수 중이며, 서울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6년 연속 에코마일리지 사업 최우수구 선정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한 구민들과 모범적인 실천을 보여준 지역 단체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을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올해의 SNS 블로그’최우수상 수상

양천구, ‘올해의 SNS 블로그’최우수상 수상 (양천구 제공)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올해의 SNS’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SNS 운영 성과와 콘텐츠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수상기관은 게시물 수, 방문자 수 등 SNS 활동 지표를 기반으로 한 정량평가와 콘텐츠 질, 스토리텔링, 의사 소통성 등을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양천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브리핑 양천’, ‘알림 양천’, ‘필독 양천’, ‘생생 양천’, ‘꿀팁 양천’등 5개 카테고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구정 소식뿐 아니라 재난안전 정보, 생활 정보, 구민 참여 콘텐츠까지 다양한 주제로 약 6400여 건의 게시물을 등록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표 콘텐츠 ‘브리핑 양천’은 도시개발, 보육, 복지, 교육 등 주민 관심이 높은 정책을 주제별로 묶어 정책 배경부터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냈으며, 양천구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를 활용해 기자의 취재형식으로 내용을 전달해 주민 이해와 공감도를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알림 양천’은 일자리, 문화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필독 양천’은 폭염·한파 등 기후재난 대비 정보와 구정 주요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구민 서포터스가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느낀 점을 블로그에 소개하는 ‘생생 양천’, 각종 공모전과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는 ‘꿀팁 양천’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구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는 2000만 명을 돌파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블로그는 행정의 언어가 아닌, 주민의 언어로 소통하며 구정과 생활을 잇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블로그는 물론,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정책을 전달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초청…실패 넘어선 창업 전략 전한다

양천구,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초청…실패 넘어선 창업 전략 전한다 (양천구 제공) [금요저널] 양천구는 요식업 창업에 관심있는 구민들을 위해 다음달 1일 오후 4시 해누리타운 2층에서 ‘나폴리 맛피아의 창업이야기’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인기 셰프이자 ‘흑백요리사’우승자로 잘 알려진 권성준 셰프가 강연자로 나선다.권 셰프는 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좌절과 재도전, 커리어 개발, 창업 및 경영에 대한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구는 최근 요식업 분야의 창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이번 특강이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강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위기 극복 사례, 초기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관리, 요식업 시장 변화와 운영 전략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번 특강은 관심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가구에 전한 50톤의 사랑...양천구, 소외된 이웃에 ‘김장나눔’

가구에 전한 50톤의 사랑...양천구, 소외된 이웃에 ‘김장나눔’ (양천구 제공)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난 25일 신월1동 주민센터에서 『2025 양천사랑 김장나눔』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1만세대에 김장김치 총 50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양천사랑 김장나눔」은 관내 기업, 종교단체, 구민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하나로 모아 김장김치를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구 대표 민관협력 복지 행사다.올해는 ‘만 개의 나눔, 만 배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적극적인 후원 모금을 추진해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된 1만세대의 기초생계·의료수급자에게 세대당 5kg씩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이번 김장나눔 후원에는 △씨앤씨학원 △양천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양천구기독교연합회 △우리은행 양천구청점 △이마트 목동점 △지구촌교회 △목민교회 △양천구치과의사회 △양천구민 등 다수 단체와 개인이 참여했다.한편 양천구는 올해부터 복지관 등 민간지원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혜 대상을 나누고 중복지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더 많은 저소득 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동주민센터별 여건에 맞춰 통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단체가 배부에 함께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를 실현했다.이외에도 양천구에서는 독거어르신, 한부모·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 고립청년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크고 작은 김장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 목동운동장에서 로타리클럽 3640지구와 함께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행사를 열고 총 1000kg 상당의 김장김치를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전달했으며,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이 2000kg 상당을 취약가구에,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이 1800kg 상당을 독거어르신에 전달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김장김치 한 포기에 담긴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든 후원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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