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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겨울철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200가구에 김치가 전달됐다.최윤수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받은 모든 분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유혜형 부평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지원해 주신 여러 기관과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공직자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교육 실시 [금요저널] 부평구는 지난 13일 구청에서 공직자와 유관기관 종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분야별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대상을 나눠 두 차례 진행됐다.먼저 1차 교육은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주제로 이뤄졌으며 법무법인 로얄 소속 변호사가 중대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책임을 강조했다.또 공공행정 현업 종사자가 관리감독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고위험 작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2차 교육은 ‘중대시민재해예방’을 주제로 열렸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 법무감사팀 소속 변호사가 최근의 사건 동향을 바탕으로 실무상 쟁점을 다루며 법령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처벌 관련 쟁점과 대응 절차를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날 교육 외에도 △사업장 내 안전점검 △주요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안전작업허가제 정착 등 중대재해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철저한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회 충남 외암마을 및 피나클랜드 수목원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 진행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갈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 민속마을과 예산시 피나클랜드 수목원을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동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이들은 전통문화 보존과 지역 관광 자원의 연계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먼저 참여자들은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고택 보존 관리 및 전통문화 관광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정체성을 살린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예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에 방문해 생태공원 조성 및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이를 바탕으로 도시와 자연이 조화로운 주민 참여형 공원 조성 모델에 대한 여러 방안을 공유했다.이기수 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갈산근린공원’을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생태·휴식형 공원 조성으로 추진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김형조 갈산1동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주민이 직접 나서서 지역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 확산과 지역 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 간부공무원 대상 아동권리 교육 진행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 및 기후위기 대응 의식 높여 [금요저널] 부평구는 지난 11일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 등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공직사회 내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아동권리의 관계를 다룬 2023년 세이브 더 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우수작품 ‘한숨’상영 △행정 영역에서 아동권리 중심의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강의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가 아동의 일상과 미래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을 체감하고 공공정책 전반에서 아동권리를 고려하는 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이 됐다.구는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후위기 등의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현재와 미래 세대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로 특히 아동이 가장 취약한 집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아동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느 가을 날 당신을 기억합니다 진행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느 가을 날, 당신을 기억한다’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협의체가 하반기부터 진행 중인 ‘우리 집에 왜 왔니? 꽃피우러 왔단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촬영했던 인생사진 액자를 배부하며 점심식사와 함께 사업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자리였다.어르신들은 식사 후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생각지도 못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며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박영숙 협의체 위원장은 “하반기 동안 진행됐던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 15주년 기념행사로 명랑운동회 진행 [금요저널]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일 갈산동 부평구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부평구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함께 달리고 함께 웃고’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지원센터 개소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총 32가정 1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해 가족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나눴다.참가 가족들은 아이들 달리기, 신발 양궁 등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자녀와 부모가 한 팀이 돼 참여하는 가족 경기에서는 세대 간 소통과 협동의 의미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혜선 센터장은 “올해는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문을 연 지 15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다문화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평구가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위해 △통번역서비스 △한국어교육 △취학 전후 자녀 기초학습 △청소년 진로설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동소정이 무지개 사업 진행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동소정이 무지개’참여자들과 ‘오늘의 한 끼! 내가 만든 샌드위치’프로그램을 진행했다.‘동소정이 무지개’는 중장년 1인 남성 가구 소모임으로 참여자들의 사회관계망 형성과 고립감 예방을 위해 구성됐다.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조리한 샌드위치를 맛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앞서 협의체는 전문강사, 부평중부복지관 관계자 등의 협조를 통해 지난 8월부터 참여자들과 함께 △성격유형 검사 △밑반찬만들기 △볼링 강습 △등산을 진행한 바 있다.한 참여자는 “혼자 살면서 인스턴트 음식을 먹거나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곤 하는데, 간단한 음식 조리법을 알려줘서 감사하다”며 “집에서도 만들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최민경 협의체 위원장은 “동소정이 무지개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중장년 1인 가구에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독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옥희 부평2동장은 “우리 동은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그동안 지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이번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부평청년살림연구소’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사업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유유기지 부평은 지역 내 자취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의 연결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지역 소상공인 및 구의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요리 프로그램 △텃밭 가꾸기 △경제교육 △집정리 기술 교육 △생활 물품 만들기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 자취 청년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활동을 운영했다.앞서 지난 8~9일 유유기지 부평은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이어나가기 위한 ‘성과공유회’와 ‘올빼미캠프’를 개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취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정서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 연결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는 12월 22일까지 ‘부평구 청년네트워크-청년다움’제4기 위원을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다움’은 청년정책과 관련해, 구정 활동과 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 발굴·정책 제안에 참여하는 청년들로 구성된다.위원들은 일자리·경제, 주거·복지, 문화·예술의 3개 분과에서 정책 발굴·제안·점검 활동을 진행한다.4기 신규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부평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현재 집중 모집 기간이 운영 중이나,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로 위원을 모집하고 있다.선발된 위원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된다.분과 모임 참여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부평 청년주간행사 기획 및 운영 △활동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앞서 ‘3기 청년다움’은 주민참여예산 정책제안서 10건 중 3건 채택, 부평구 청년 정책 홍보, 타 구 청년네트워크와의 교류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구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살기 좋은 부평을 만들기 위한 ‘쳥년다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3기 위원들은 12월 중 신규 위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위원 연수 및 성과공유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 장애인 자립지원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개최 [금요저널] 부평구는 지난 7일 구청에서 장애인 자립지원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공무원 총 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은 월평빌라의 박시현 원장이 진행했다.박 원장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월평빌라 이용인들의 다양한 자립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자립지원 개념에 대한 심층적 해석과 함께 구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 방안 등이 제시돼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다.한 참석자는 “장애인 자립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통해, 자립지원 담당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부평구는 장애인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부평구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성장캠프 서 둘 러2 운영 [금요저널]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과 6일 서울 일대에서 자기성장캠프 ‘서.둘.러 2’를 진행했다.1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틀간 △통인시장 엽전 체험 △한복 입고 경복궁 나들이 △남산야경 및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등을 하며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또 이들은 대중교통과 도보로 직접 이동하면서 힘들지만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꿈드림은 매년 반기별로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캠프에서 무엇을 할지 청소년들의 수요조사를 반영함으로써, 캠프 운영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앞으로도 이들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친해진 것도 좋았고 남산에서 6년 만에 나타나는 큰 보름달인 슈퍼문을 감상할 수 있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학업·자립·계발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업 중단 관련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갈산2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한 2025년 주민총회 및 굴포천축제 진행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갈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반월놀이공원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갈산2동 주민총회 및 굴포천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 주민이 직접 제안한 자치계획 사업을 공유·투표하는 주민총회와 주민이 함께 즐기는 굴포천축제로 진행됐다.행사 전날에는 축제 전야제 ‘마을영화관’이 열려 영화 소방관을 함께 관람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행사 당일에는 갈산2동 풍물단과 라인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 표창 △제안사업 소개 △부스 운영 △축하 공연 등이 열렸다.특히 총 3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년도 자치계획 제안사업 2건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됐고 이를 통해 △굴포천축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주민교육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됐다.지역 주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절미 만들기 △그림책 만들기 △바자회 등 13개의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또 갈월초 댄스부, 가온태권도 학생 등 지역주민 공연팀 12개 팀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강천 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모두가 함께 웃는 갈산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안혜영 갈산2동장은 “오늘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