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여름철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여름철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금요저널]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오늘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앞 도로에 헌혈 버스를 배치하고 용인시민과 재단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여름방학과 휴가철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시기에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헌혈로 모인 헌혈증서는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한 시민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에 동참해 달라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안내문을 보고 참여하게 됐다”며 “평소 자주 이용하는 재단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 김영우는 “이번 헌혈 캠페인에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서포터즈와 간담회 가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서포터즈와 간담회 가져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미르스타디움 내 인터뷰실에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의 공식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의결로 K리그2 가입이 사실상 확정된 창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난 26일 시청에서 열린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에 이어 팬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전력강화 실장, 서포터즈 회원 약 50여명이 참석해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프로축구단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팬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이 필요한데 서포터즈 여러분들께서 앞장서서 성원을 많이 해주시는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이 구단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구단의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 K리그2 진출을 앞두고 준비를 잘 하고 있는데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구단 운영 등과 관련해 좋은 제안을 많이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동렬 서포터즈 대표는 “3년 전 ‘용인에도 축구팀이 생기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서포터즈를 만들었을 때는 무모한 도전처럼 생각됐지만 이상일 시장님의 강한 의지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정말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구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가 힘을 보태고 더 훌륭한 서포터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진형 단장이 구단 비전, 선수단 구성, 포지션별 정량화 선발 체계 도입, 재정 자립도 확보, 관중 유치 계획, 좌석 운영 정책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이후 이상일 구단주와 김 단장을 비롯한 운영진은 서포터즈 회원들과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 회원들은 △구단과 서포터즈 협력 방안 △시민 참여형 이벤트 제안 △홍보 방안 △경기장 주차·교통 대책 △선수단 구성과 우수 선수 영입 △장기적인 구단 운영 안정성 확보 △유소년 축구 시스템 마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일을 시작을 하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게 평소의 지론"이라며 "구단 승인까지 받은 상황이니 내년에 좋은 성적을 내서 시민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서포터즈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형 단장은 “용인에는 축구 인재가 풍부해 지금까지 용인축구센터 출신으로만 164명이 프로리그에 진출했고 국가대표 선수도 12명을 배출했다”며 “이처럼 탄탄한 저변을 바탕으로 지역 선수를 비롯해 우수한 선수들을 적극 영입하고 현재 구상 중인 내용도 잘 반영해 독창적인 시민 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프로축구단 창단이 쉽지 않은 길이라 과연 가능할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를 뚝심 있게 추진해 준 이상일 구단주께 감사드린다”며 “용인FC가 지역 경제와도 협력해 많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타지역 관람객들도 찾는 구단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밤 10시가 지났는데도 늦은 시간까지 오랫동안 간담회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열정에 감탄한다”며 “여러분이 오프라인 소통에서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관계자들은 검토해 주시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9월 27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용인시 최대 축제인 시민의 날 행사에 이동국 TD 원포인트 레슨, 최윤겸 감독 전략전술 토크콘서트, 용인FC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함께 해주시면 좋겠고 앞으로도 용인FC 홍보에 힘써 달라”고 했다. ‘용비어천가’는 2022년 10월 설립돼 8월 현재 약 45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가족 단위와 여성 팬층 확대를 위한 건전한 응원 문화를 지향하며 지난 5월 9일 용인FC 공식 1호 서포터즈로 인증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서포터즈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팬 의견을 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용인FC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영남인총연합회 및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 전달

용인특례시 영남인총연합회 및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 전달 [금요저널]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9일 오후 2시, 용인특례시 영남인총연합회로부터 300만원의 수해 복구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함평군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영남인총연합회는 2023년에 정식 출범한 단체로 영남 출신 향우들의 화합과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을 통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함평군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한편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에서도 200만의 성금을 함께 전달해 총 500만원이 함평군 수해 복구 성금으로 지정기탁 됐다. 권오성 용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용인특례시 영남인총연합회와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의 따뜻한 나눔이 함평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센터도 성금이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용인시축구센터 U-15 청룡기 우승컵 봉납식

용인특례시, 용인시축구센터 U-15 청룡기 우승컵 봉납식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회의실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용인시축구센터 U-15 선수단의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납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상원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단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우승컵을 시에 봉납하고 이상일 시장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청룡기라는 전통 있는 전국대회에서 9승 1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하고 6개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시가 내년 프로무대 K리그2에서 활약할 프로축구단 창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성장해서 시 프로축구단 등에서 활약을 하고 국가대표로도 뛰기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전국 32개 팀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9승 1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U-15는 주축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단단한 팀워크를 앞세워 7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특히 주장 석지환 선수가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강동민 선수는 득점상, 성도현 선수는 GK상, 남승우 선수는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또한 김상원 감독과 김용래 코치는 지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지도자상에 선정되는 등 개인상에서도 다수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내년부터 용인FC의 프로축구 K리그2 가입에 따라 ‘용인FC 유스팀’ 으로 활약하게 된다. 시는 지난 26일 열린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에서 유스팀에서 성장한 선수를 프로 무대로 승급시켜 용인 출신 유망주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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