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장군의 넋을 기리며” 구리문화원, 제37회 추모 제향 열려 [금요저널] 구리문화원은 지난 10월 15일 구리문화원 4층 대강당에서 토평초등학교 학생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7회 온달장군 추모 제향’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향은 △삼상향 △천제례 △초헌 △천문고 △천신삼배 △천관재배 △대신분향재배 △신물봉안후삼배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천신은 백경현 구리시장이, 천관은 이한윤 구리문화원 부원장이, 주작 대신은 강종일 온달 장군추모제 추진위원장이 맡아 장군의 넋을 기렸다. 온달장군 추모 제향은 1987년 온달 장군보존회가 구리시 아천동에서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과 평강공주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위령제를 지낸 것이 시작이다. 이후 1996년부터 구리문화원과 구리시가 공동으로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매년 10월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온달장군의 충절과 애민 정신을 본받아 구리시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탄성은 구리문화원 원장은 “앞으로도 구리문화원은 온달장군 추모 제향을 비롯해 구리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 환경교육시설 네트워크 강화로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 다져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0월 15일 엄진섭 부시장을 비롯한 환경교육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환경교육 기반 시설을 합동 방문하고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방문은 △장자호수생태체험관 △자원순환 교육센터 △민벌가든센터 △곤충생태관 등 4개 환경교육 거점을 순회하며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양한 환경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에게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는 정책이 아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구리시의 환경교육 기반이 상호 연계되어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 구도심 상업지구의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관리 추진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8월 말부터 구도심 상권인 구리 전통시장 일원의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배출 모니터링 및 특별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 취약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구도심 상권을 대상으로 쾌적한 도시환경과 건전한 상권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8월 말부터 감시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해 구도심 상권 상습 투기지역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감시 및 계도 활동을 주 2회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상인들의 배출 습관 개선을 유도하고 상권 내 자율적인 환경 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자원순환과 전 직원은 주 1회 불시 야간 도보 순찰을 실시해, 종량제 봉투 개봉 점검 및 경고 스티커 부착 등 직접적인 단속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 등”을 현장에서 홍보하며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청소 전문업체를 통한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 및 배출장소 물청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사용을 적극 홍보해 깨끗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10월 말부터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 2명을 배치해 환경정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2026년 3월부터 전통시장 일원 생활폐기물 배출거점을 대상으로 정기 물청소 용역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악취 및 2차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과 전통시장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구리시는 해당 용역을 통해 △정기 청소 주기 설정 △전담 청소 인력 배치 △배출시설 주변 살균 소독 강화 등 체계적인 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 의견을 지속 반영해 운영방식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정은철, 권봉수 의원, 「구리시 돌봄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0월 15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신동화, 정은철, 권봉수 의원의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자문간담회를 개최했다.해당 조례는 2024년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오는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구리시의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서비스 시행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정은철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신동화·권봉수 의원이 공동발의해 제정을 준비하는 조례이다.‘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의 안에는 ▲통합지원 지역계획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 사업 수립 및 제공 ▲통합지원회의, 통합지원 창구 및 전담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설치·구성 및 운영 ▲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교육 및 홍보 등 의료·요양·복지·주거 등 통합적인 돌봄서비스 및 약물관리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사항을 담고 있다.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신동화 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양경애 의원, 이경희 의원과 구리시약사회 소속 약사, 통합돌봄 관련 구리시청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약물사고 예방 등 어르신 복지 관련 내용 및 전담 행정조직 구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됐다.이번 조례의 대표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정은철 의원은 “고령화, 만성 질환 인구 및 1인 가구의 증가로 기존의 분절된 돌봄 서비스 체계로는 충족할 수 없을 만큼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법률 시행에 발맞추어 구리시의 실정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준비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조례를 발의·시행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데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관계 기관에서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있어 신청주의라는 원칙을 넘어 체계적인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적극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권봉수 의원은 “통합돌봄서비스는 법률 공포 후 2년간 유예하면서 지자체별로 3차에 걸친 시범사업을 시행할 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한 사업이며 지역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삶의 질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며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표준 조례도 있지만, 이번 간담회를 거쳐 구리시가 어떤 시군보다 현실감 있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양질의 조례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례를 공동발의하는 신동화 의장 역시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전달체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어왔고 이번 조례 역시 그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구리시의 실정에 맞는 돌봄 통합운영을 위해 준비 중이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소중히 받아들여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내년 3월 27일 돌봄통합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내실 있는 조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간담회의 소회를 밝혔다.
구리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민아)는 지난 10월 14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70박스(100만원 상당) 를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서향랑)에 기탁했다.교문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이민아 회장은 “교문2동 새마을 가을 바자회를 찾아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어 기쁘다.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평소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과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구리시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리시, 「2025년 도시재생 대학」 개강...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배운다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14일(화) 구리 여성행복센터에서‘2025년 구리시 도시재생 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약 3주간의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시재생 대학은 ‘주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구리 시민 20여명이 참여해 도시재생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중심의 우수 사례까지 폭넓게 배우는 학습의 장으로 마련됐다.교육은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6강 과정으로 진행되며 도시재생 정책의 이해,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사례,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이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민- 관 협력형 도시재생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주민 주도의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구리시 도시재생 대학은 2022년 첫 개강 이후 매년 운영되며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중심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백경현 구리시장은“도시재생 대학은 주민이 배우고 참여해 도시를 변화시키는 구리형 도시재생의 출발점”이라며“시민 여러분의 배움과 참여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14일 구리시청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2025~2026년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17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등 주요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기상 전망 분석, 사전 대비 추진 상황 점검, 향후 대응 계획 공유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각 부서 및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구리시는 재해 우려 지역 일제 점검 및 자체 계획 수립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제설 인력- 장비- 자재 확보, 폭설 대응 모의훈련 실시, 재난 도우미 지정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도 빈틈없이 할 예정이다.엄진섭 부시장은 “지난겨울의 기습 폭설과 여름철 집중호우 사례에서 보듯, 올겨울 역시 변동성이 큰 기상 상황이 예상된다”며“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리시 수택3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종민)는 지난 10월 14일 수택3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누군가의 관리가 아닌 관계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 실천’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민- 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똑똑 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강사로 나서 △고립- 고독- 외로움에 대한 이해 △복지 문제의 대안적 접근법 △실천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더 효과적인 인적 안전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수택3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서영옥 민간위원장은 “위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택3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정나눔마켓 운영’, ‘독거노인 건강음료 지원’, ‘취약계층 1:1 매칭 안부 확인’, ‘1인 가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복지 증진의 중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구리시 목민봉사회 동구동 집수리 봉사 실시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 목민 봉사회(회장 윤재근)는 지난 11일 구리시(시장 백경현) 동구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2025년 구리시 시민 참여형 공익 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회원과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해 주거 취약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지원 내용은 △수도관 수리 △지붕 및 천장 보수 △도배- 장판 교체 △단열 공사 △현관문 수리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작업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오랜 기간 노후주택에서 불편을 겪어온 대상 가구는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새롭게 마련할 수 있게 됐다.윤재근 회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가 대상자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동구동 행정복지센터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목민 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구리시 목민봉사회 동구동 집수리 봉사 실시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 목민 봉사회(회장 윤재근)는 지난 11일 구리시(시장 백경현) 동구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2025년 구리시 시민 참여형 공익 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회원과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해 주거 취약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지원 내용은 △수도관 수리 △지붕 및 천장 보수 △도배- 장판 교체 △단열 공사 △현관문 수리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작업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오랜 기간 노후주택에서 불편을 겪어온 대상 가구는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새롭게 마련할 수 있게 됐다.윤재근 회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가 대상자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동구동 행정복지센터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목민 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은 지난 10월 11일(토),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과 남양주시 펀그라운드(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진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방문을 통해 진행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자율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수련시설의 공동 발전과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청소년 간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수련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역제안’, ▲요리- 팀 강화 등 교류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적인 교류를 약속하고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역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을 체험하며 ▲이용자 안전, ▲프로그램 운영, ▲공간 구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주도형 정책 참여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교류 활동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참여 기반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총 31건의 제안(건의) 사항을 제출하고 이 중 28건(약 90%)이 실제 반영- 조치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참여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자문하며 시설 운영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h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은 지난 10월 11일(토),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과 남양주시 펀그라운드(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진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방문을 통해 진행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자율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수련시설의 공동 발전과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청소년 간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수련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역제안’, ▲요리- 팀 강화 등 교류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적인 교류를 약속하고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역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을 체험하며 ▲이용자 안전, ▲프로그램 운영, ▲공간 구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주도형 정책 참여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교류 활동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참여 기반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총 31건의 제안(건의) 사항을 제출하고 이 중 28건(약 90%)이 실제 반영- 조치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참여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자문하며 시설 운영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h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은 지난 10월 11일(토),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과 남양주시 펀그라운드(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진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방문을 통해 진행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자율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수련시설의 공동 발전과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청소년 간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수련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역제안’, ▲요리- 팀 강화 등 교류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적인 교류를 약속하고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역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을 체험하며 ▲이용자 안전, ▲프로그램 운영, ▲공간 구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주도형 정책 참여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교류 활동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참여 기반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총 31건의 제안(건의) 사항을 제출하고 이 중 28건(약 90%)이 실제 반영- 조치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참여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자문하며 시설 운영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h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은 지난 10월 11일(토),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과 남양주시 펀그라운드(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진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방문을 통해 진행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자율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수련시설의 공동 발전과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청소년 간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수련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역제안’, ▲요리- 팀 강화 등 교류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적인 교류를 약속하고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역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을 체험하며 ▲이용자 안전, ▲프로그램 운영, ▲공간 구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주도형 정책 참여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교류 활동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참여 기반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총 31건의 제안(건의) 사항을 제출하고 이 중 28건(약 90%)이 실제 반영- 조치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참여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자문하며 시설 운영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h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은 지난 10월 11일(토),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과 남양주시 펀그라운드(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진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방문을 통해 진행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자율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수련시설의 공동 발전과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청소년 간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수련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역제안’, ▲요리- 팀 강화 등 교류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적인 교류를 약속하고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역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을 체험하며 ▲이용자 안전, ▲프로그램 운영, ▲공간 구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주도형 정책 참여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교류 활동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참여 기반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총 31건의 제안(건의) 사항을 제출하고 이 중 28건(약 90%)이 실제 반영- 조치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참여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자문하며 시설 운영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h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은 지난 10월 11일(토),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과 남양주시 펀그라운드(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진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방문을 통해 진행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자율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수련시설의 공동 발전과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은 청소년 간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수련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역제안’, ▲요리- 팀 강화 등 교류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적인 교류를 약속하고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역제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을 체험하며 ▲이용자 안전, ▲프로그램 운영, ▲공간 구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청소년 주도형 정책 참여 모델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교류 활동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참여 기반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총 31건의 제안(건의) 사항을 제출하고 이 중 28건(약 90%)이 실제 반영- 조치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참여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자문하며 시설 운영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h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봉사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구리시자원봉사센터,‘문화 감성 증진 프로젝트’ 진행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는 지난 11일 롯데시네마 구리 아웃렛 점에서 자원봉사자 180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코믹 액션 영화 ‘보스’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즐거운 휴식을 누렸다.참석한 한 봉사자는 “이번 영화 관람을 통해 힐링할 수 있었고 앞으로 봉사활동에 더 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백경현 이사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성과보수와 지원을 통해 봉사자들이 자긍심과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우수봉사자 씽씽 투어’, ‘자원봉사자 힐링 문화 콘서트’, ‘할인가맹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관련 문의는 ☎ 031-565-1365 또는 홈페이지를h 통해 가능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입시 변화,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구리시, 대학입시전략 설명회 참가자 모집 (사진제공=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전략 하반기 설명회’ 참석자를 오는 10월 17일부터 구리시 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선착순 110명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11월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리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맞춤형 진학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하반기 설명회는 아래와 같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11월 14일 : ‘2029학년도 대입전형 및 입시 전략’ (윤윤구 강사) 11월 19일 :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 (조만기 강사) 11월 21일 :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및 효율적 지원전략’ (김성길 강사)참석 대상은 관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이며 강의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설명회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2021년부터 매년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를 운영하며 자녀들의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전략을 세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