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교육청문화원, 초청전시 ‘고봉민 정년 기념 개인전’ 개최

  [고봉민 개인전 리플렛 이미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12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초청전시 고봉민 정년 기념 개인전인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바코드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초청전시는 37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고봉민 교장선생님의 정년 퇴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혼합 재료를 이용한 현대미술과 수채화 작품 35점을 통해 자연을 향한 작가의 시선과 현대적 문제의식을 담아낸다.   고봉민 작가는 자연에서 얻는 감각적 영감을 바탕으로 대상의 본질을 포착하고, 동시에 바코드를 작품 속에 배치함으로써 소비·속도·획일성을 상징하는 현대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성찰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봉민 교장선생님의 교육 여정을 결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작가는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와 선후배들에게 그간의 작업을 펼쳐 보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작은 사색의 계기이자 잊고 있던 감정의 조각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민아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가 고봉민 교장선생님의 예술적 여정과 깊은 성찰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시간이 되고, 작품 관람을 통해 자연과 예술이 건네는 메시지 속에서 새로운 울림과 따뜻한 위안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장사 등극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장사 등극1]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소속 노범수 선수가 지난 28일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급 장사 결정전에서 우승해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노범수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꺾고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장사 등극2] 지난 5월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지난 10월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에 이어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25번째(태백 21회·금강 4회)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대회 16강에서 장현진(증평군청)을 2-1로 제압한 노범수는 각각 8강과 4강에서 만난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 윤필재(의성군청)를 상대로도 점수를 한점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장사 등극3] 기세가 오른 노범수는 결승전 상대인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한 판도 내주지 않은 채 우승을 확정했다. 첫판 잡채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덧걸이와 잡채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3-0 완승을 확정했다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노범수,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장사 등극4] 노범수 선수는 “군 복무 전 마지막 대회라 훈련할 때 의욕이 나지 않았는데, 기본기를 충실히 하자고 생각해서 훈련했더니 좋은 성적이 나와 기쁘다”며 “내년부터 나라를 지키러 가는데 군복무를 성실하게 마치고 돌아와서 ‘노또장’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