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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 만나- “수도권 내 소외지역 안성, 반드시 도약의 발판 마련돼야”요청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지난 27일,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이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을 만나 안성 발전을 위한 현안과 지역균형발전 필요성을 전달했다.이번 면담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 국정기조에 적극 공감하면서도,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소외를 겪어온 안성의 현실을 당 지도부에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안성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도시로 남아 있으며,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인프라·교통·산업 측면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수도권 내 대표적 소외 지역으로 지적돼 왔다.최승혁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 △인구 유입 기반 구축 △교통·이동권 확충 등 안성의 실질적 변화를 위한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안성은 수도권이면서도 비수도권의 한계를 동시에 겪는 지역”이라며 “지역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안성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안성이 재정자립도 29% 수준에 머물고,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지역이라는 점 역시 비수도권 지역이 마주한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산업·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와 수도권 내 유일한 철도 부재는 인구 유입과 지역 성장에 큰 제약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수도권 내 불균형을 해소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하고 당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김병주 최고위원은 안성의 현안을 경청한 뒤 “지역 불균형 해소는 당의 중요한 가치”라며 “안성이 처한 현실과 요구를 당 지도부에 공유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최승혁 의원은 “오늘 면담을 통해 안성의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의 필요성을 깊이 전달드렸다”며 “앞으로도 안성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안성시는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11월 26일과 27일, 12월 2일과 4일 총 4일에 걸쳐 수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힐링 교육 ‘기념관+쉼’을 운영한다. 올해는 시범 운영으로 안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전시실 관람 및 미션 수행 △독립운동 5대 유형 학습 △나와 닮은 독립운동 유형 찾기 △독립운동 유형별 향기 소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전시 관람과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안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성향과 연결된 독립운동 유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긴 시험 준비 과정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독립운동사와 안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범 운영을 토대로 기념관의 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미래교육과 청소년 자치기구 모집 [금요저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신규 청소년을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축제기획단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총 4개 이며, 안성시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참여 활동, 권리 증진 캠페인, 행사 기획·운영, 전국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리더십·협업·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자원봉사시간 인정, 수료증 및 표창, 연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9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이며,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면접 심사를 거쳐 3월과 5월 위촉식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이 직접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참여 플랫폼”이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축산정책 부시장님 거점 점검사진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최근 철새 도래 마릿수 증가, 과거보다 고병원성 AI가 일찍 발생하는 등 전국적 오염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관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지난 27일 옥산동에 위치한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해당 시설은 일평균 약 170대의 축산 관련 차량이 방문하는 곳으로, 남상은 부시장은 차량 내·외부 및 대인 소독 절차 등 시설 운영 실태와 고병원성 AI 및 ASF 방역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원익재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장,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 남부지소장, 축산관련단체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방역 대응을 위한 선제적 고병원성 AI 방역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원익재 농업기술센터장의 주재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병 등 4대 악성가축질병의 유입 차단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역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최근 인접 시군인 화성·평택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충남 당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방역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유관기관 및 축산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안성시는 악성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상황실과 일죽 및 알미산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또한, 시청 3대, 읍·면·동 12대, 축협 공동방제단 4대, 농식품부 지원 2대 등 총 21대의 방역차량을 투입하여 가금 및 양돈농장 진출입로, 철새도래지 등에 대한 상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남상은 부시장은 “거점소독시설은 시․군 방역의 최일선”이라며 “안성시에 진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하여 소독을 완료한 뒤 농가 및 관련 시설을 방문해야 하며, 농가에서는 소독필증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안성시는 지금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례가 없으며, 고병원성 AI는 2024~2025년 동절기부터 현재까지 미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조성 가시화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11월 28일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국회의원, 현대차·기아 양희원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서운면 일원에 조성 중인 제5일반산업단지 내 약 20만㎡ 부지에 현대차·기아 배터리 연구 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제5일반산업단지는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총 면적 약 70만㎡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현대차·기아는 배터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후보지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으며, 이를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경기도와 안성시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접근성, 대규모 산업용지 확보 가능성 등 제5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적극 설명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해 왔다.제5일반산업단지가 최종 우선 투자지로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안성시·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차·기아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산업단지계획 변경, 인프라 확충, 전력공급 협의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왔다.그 결과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도 원활히 통과되며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김보라 안성시장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에 이어 이차전지 분야 대기업의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안성이 첨단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향후 미래 성장 동력인 차세대 배터리,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국가첨단전략사업 추가 육성을 통해 앵커기업 유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2026년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 이용 가정 모집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공백 가정과 고위험 임신부의 가사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 이용가정을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은 가사·양육 부담을 동시에 겪는 일하는 부모들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아동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각 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하여 주 1회 4시간씩 청소 및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발생 가정과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임신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총 90가정을 선정 및 지원할 계획이다.2025년 가사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맞벌이 가정이라 퇴근 후 밀린 집안일 때문에 늘 바쁘게 보냈는데 가사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저녁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여유가 생겼다”며, “사업이 보다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에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경기도 안성시 시청 [금요저널] 최근 안성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이통장협의회 등이 결집해 송전선로 건립에 강력한 반대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의원은 “안성시와 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안성시의 행정 조치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이통장협의회, 시민단체 등은 송전선로 건립에 대한 우려를 담아 ‘결사 반대’현수막 약 200여 개를 자발적으로 부착해 왔다.그러나 최근 안성시가 이 현수막을 일괄 철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시의 현장 대응의 적절성을 두고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최승혁 의원은 “해당 현수막은 특정 이익을 위한 홍보물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지역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표현”이라며 “이를 일반적인 불법 현수막으로 볼 수 있는지 매우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민원이 들어와 철거했다는 안성시의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안성시와 시의회, 범시민대책위원회가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할 중대한 사안인데, 정작 행정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듯한 모습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또한 최 의원은 송전선로 문제는 단순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안성의 현재와 미래가 직결된 사항”이라며 “시민이 불안해하고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히는 만큼 행정은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관련 제도적 미비점도 지적하며 “관련 제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며 “조례에도 특별조항을 신설해 시민 의견이 반영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 “지금 필요한 것은 안성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목소리”라며 “시민과 함께 안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의회에서도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x위기브 고향사랑기부 ‘한우불고기버거 콤보’증정 이벤트 진행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롯데리아 그리고 롯데멤버스와 함께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롯데리아 전용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한 고객 전원에게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이 제공된다.기부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에 게재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QR코드 또는 롯데잇츠, 엘포인트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경험을 확장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제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부자는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 외에도 △연말정산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선택 가능한 지역 특산품을 함께 받을 수 있다.즉, 한 번의 기부로 세액공제·지역 특산품·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쿠폰까지 누릴 수 있는 3중 혜택이 제공되는 셈이다.쿠폰은 매주 목요일에 순차 발송되며, 지급일이 공휴일일 경우 영업일 기준 익일 지급된다.이벤트 참여 여부는 위기브 마이페이지 내 ‘기부내역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롯데리아 매장 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롯데잇츠, 엘포인트 앱을 통해 위기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기부한 경우에만 이벤트 대상자로 인정된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여기에 더해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 원 기부 시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 ‘2025 안성 아트굿즈 페어’첫 개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신진 공예·디자인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만나는 ‘2025 안성 아트굿즈 페어’를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고메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역문화 기반 확장 및 창작자 중심의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으며, 지역 문화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기존 공예 축제가 주로 전시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신진 작가가 개발한 ‘신상품’을 실제 소비자 앞에 처음 선보이는 유통형 페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작품이 아닌 ‘상품’으로서의 매력과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생활권 문화공간인 스타필드 안성에서 즉시 검증받을 수 있다.관내 대학생들의 실험적 공예작품도 함께 공개돼 예비 창작자에게 첫 시장 데뷔의 기회를 제공한다.행사에는 총 70여 종의 공예·디자인 신상품이 소개된다.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감성 굿즈, 실용적인 키링·문구·생활소품, 독창적 재료와 스토리가 담긴 핸드메이드 공예품, 대학생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트렌디한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된다.시민은 단순 관람을 넘어 “왜 이런 디자인이 탄생했는지, 어떤 재료가 사용됐는지”를 직접 보고 만져보며 구매할 수 있어, 온라인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현장 소통형 공예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페어는 다음과 같은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공예 체험 워크숍 : 페어 참여 작가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 △신진작가 응원 이벤트 : SNS 좋아요·응원 리뷰 상위 작가에게 공예트렌드페어 참여 기회 부여 △가챠 이벤트 : 캡슐 뽑기를 통해 다양한 굿즈 경품을 제공한다.공예 체험 워크숍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예약은 문화도시 안성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 가능하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2025 안성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서로서로 토닥토닥 행사”개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5일, 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온 걸음을 함께 돌아보고 내년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2025 안성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_서로서로 토닥토닥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일상 속에서 피어난 작은 변화와 성과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고, 서로의 마음과 경험이 오가는 가운데 한 해의 수고를 서로 다독이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공동체 활동 전시 및 성과 발표 ▶포트락 파티 ▶축하 공연 ▶ 마을공동체 어워드 등으로 구성돼 마을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자리가 되었다.특히 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프로그램을 나누는 포트락 파티와 주민참여 이벤트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에 담긴 사연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곳곳에서 공감과 웃음이 퍼지며, ‘함께 살아가는 마을의 힘’과 공동체가 주는 위로와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에는 진입마을 4개소, 발전마을 4개소이 참여했으며, 마을정원 조성, 돌봄공간 마련, 주민교육, 지역자원 기반 경제활동, 마을축제 등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각 마을이 정성을 가득 담아 음식과 이야기를 준비해 주신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더욱 따뜻하고 깊이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연대는 마을공동체를 단단하게 세우는 가장 큰 힘이다. 2026년에도 이어져, 주민 모두가 더 가까워지고 더 단단해지는 마을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이라고 말했다.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내년에도 마을 간 네트워크 확장, 교육·컨설팅 강화, 공모사업 운영체계 개선, 신규 사업 발굴 등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 통합사례관리 「피어코칭」 및 「기관들이」 성료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11월 25일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피어코칭 및 기관들이’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 강화와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이날은 안성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직접 살펴보고 기관의 역할과 자원을 이해하는 ‘기관들이’시간을 가졌다.이어진 ‘피어코칭’에서는 안성시노인복지관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실제 사례를 발표하고 참여자들이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했다.특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핵심 개념이 함께 공유되어 통합 진단을 통해 학생과 가족의 복합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개입하는 접근이 지역 사례관리에도 유의미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이를 통해 학교와 지자체, 지역 사회복지기관 간의 협력 구조를 강화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지원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 스님은 “이번 교육으로 기관이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와 현장 사례를 실무자분들께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자리를 통해 더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김보라 시장은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될수록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전달되는 지원의 품질이 높아지므로, 오늘과 같은 실질적 협력 자리를 계속 마련하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종합사회복지관, 아이꿈 어린이집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전달받아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지난 26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꿈 어린이집으로부터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받았다.이번 기부는 아이꿈 어린이집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원아와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의 따뜻한 동참이 더해졌다.사랑의 저금통 전달에 앞서 김은경 원장은 동화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나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김은경 아이꿈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값진 나눔이 되었다”고 전했다.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어린이집에서 먼저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자, 지역사회 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