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안성산업진흥원'창립총회 개최. 지역경제 도약의 신호탄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 교육, 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 의결됐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수요 기반의 정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창립총회 이후 경기도 재단법인 설립 허가 후 법인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