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중학교는 최근 호주 Ulladulla High School 및 캔버라, 시드니 일대에서 학생 18명과 교사 2명이 참여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방문교류는 2025년 8월 5일부터 8월 12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문성중 호주 Ulladulla High School과의 성공적인 국제교류 사진1] - 국제교류의 시작과 발전 2019학년도부터 시작된 양국 간의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온라인 교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3학년도부터는 직접 방문교류가 시작되었으며, 이번 방문은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직접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문성중 호주 Ulladulla High School과의 성공적인 국제교류 사진2] - 다채로운 문화 교류 활동 우리 학생들은 호주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태권도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무예를 선보였고, 한복 종이접기 수업을 통해 한국의 전통 의상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한국 전통 간식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호주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한국의 맛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호주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양국 학생들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호주 Ulladulla High School에서는 우리 학생들을 위한 환영식과 BBQ 파티를 열어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또한, 간식 제공 및 수업 공개를 통해 호주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Ulladulla High School에서 홈스테이를 경험하며 현지 가정의 일상생활을 체험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성중 호주 Ulladulla High School과의 성공적인 국제교류 사진3] - 캔버라와 시드니 탐방 캔버라에서는 Farmers' Market을 방문하여 호주의 농산물과 지역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또한, 퀘스타콘(국립과학관)과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여 호주의 과학 기술과 정치 체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방문은 학생들에게 호주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했습니다. 시드니에서는 하버브릿지 트래킹을 통해 시드니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고, 보타닉 가든에서 호주의 다양한 식물 생태계를 탐험했습니다. 시드니 천문대와 오페라하우스 내부 관람을 통해 호주의 과학과 예술을 경험했으며, 호주 NSW 주립도서관, 주립미술관, 자연사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미래를 향한 발걸음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문성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문의: [문성중학교 영어교사 서화일(054-436-8771)] 문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박재일)는 8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사흘간 ‘Cool English, Warm Hearts’라는 따뜻한 슬로건 아래 여름 영어캠프를 열었다. 이번 영어캠프는 3학년과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두 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이 놀이와 협동 활동을 통해 자 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교실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아이들은 영어로 서로 에게 말을 건네며 새로운 표현을 배우는 데 열중했다. [김천부곡초 여름방학 영어캠프 사진1] □ 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짧게나마 배운 표현과 느낀 점을 직접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엔 떨렸지만 자꾸 말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친구들과 협력하면서 영어로 활동하니 정말 재미있었어요”라는 아이들의 소감은 캠프가 남긴 값진 성과를 보여주었다. [김천부곡초 여름방학 영어캠프 사진2] □ 이번 캠프는 단순히 단어와 문장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영화’를 소재로 한 활동과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경험하도록 했다. 아이들은 스스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김천동부초 자원봉사활동 실시 사진3] □ 박재일 교장은 “영어는 시험 점수를 위한 과목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소통의 언어임을 학생들이 몸소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천부곡초 여름방학 영어캠프 사진4] □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웃음과 따뜻한 배움으로 가득 찼던 김천부곡초 여름 영어캠프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영어에 대한 새로운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김천동부초등학교(교장 하헌택)는 김천 청소년문화의 집·교육복지·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연계로 5월19일(월)~ 7월14일, 매월 1회씩, 점심시간과 방과후시간을 이용하여 4학년~6학년까지 총 11명의 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드릴 비누, 마음엽서쓰기, 학교운동장 환경정화를 위한 휴지줍기를 실시한 후 아포읍 소재 김천행복한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김천동부초 자원봉사활동 실시 사진1] □ 지역에 살고 계신 몸이 불편하거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주물럭 비누기와 마음엽서’활동에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고,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학교 내 휴지를 줍고 살피며 환경정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김천동부초 자원봉사활동 실시 사진2] □ 김천 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하여 동아리활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함께 이웃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받기만 좋아하던 모습에서 가진 것을 나누고 직접 노력해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행동과 솔선수범하는 행동을 배우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봉사활동에서 만든 주물럭비누와 응원엽서,직접만든 오란다를 노인복지센터에 계신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김천동부초 자원봉사활동 실시 사진3] □ 하헌택교장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이 점심시간과 방과후시간을 활용하여 열심히 만든 비누와 마음엽서를 어르신들이 계신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감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명규)은 8월 21일(목)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으로 네트워크 5친구(4개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의 상황과 위험을 이해하고 스스로 대처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실종·유괴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하였다. [감천초병설유 성폭력 예방교육 사진1] □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친숙한 인형극, 교사와 역할을 정하여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상황극 하기, 안전 퀴즈 놀이로 진행하였다. 인형극에서는 낯선 사람의 접근이나 불편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인형과 유아가 함께 상호작용으로 표현하였고, 이어진 상황극 활동에서는 “싫어요, 안 돼요, 도와주세요”와 같은 거부와 요청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자기 보호 의사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감천초병설유 성폭력 예방교육 사진2] □ 유아들은 “낯선 사람이 손을 잡으려고 하면 싫다고 말할 거예요.”, “친구를 놀리면 안 돼요.”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함께한 교사는 “작은 유치원들이 힘을 모아 함께하니 유아들이 더욱 즐겁게 배우고,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유아들의 생각이 넓어지는 같아서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 이번 성폭력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 김명규 원장은 “우리 유치원이 공동교육과정의 중심 유치원으로서 협력 유치원과 함께 힘을 모아 작은 유치원 유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용황유치원(원장 강성애)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학부모 상담(마주이야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2학기 시작과 함께 유아들의 놀라운 성장 과정을 학부모들과 더욱 심층적으로 공유하고 가정과 유치원이 긴밀히 연계하여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20250826_용황유치원, 깊이 있는 _마주이야기_ 학부모 상담으로 유아 성장 기회 마련_보도자료_사진1] ○ '마주이야기'라는 이름처럼 이번 상담은 학부모님 한 분 한 분과 얼굴을 마주하고 마음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용황유치원은 학부모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하여 대면 상담과 전화 상담 옵션을 제공했으며 학부모가 직접 신청한 희망 시간과 날짜에 맞춰 담임 교사가 집중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상담이 아닌 오직 학부모와 유아에게 집중하는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50826_용황유치원, 깊이 있는 _마주이야기_ 학부모 상담으로 유아 성장 기회 마련_보도자료_사진2] ○ 2학기에 접어들며 나타난 유아의 발달적 특성과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상세하게 공유하였고 유아의 유치원에서의 일상생활, 친구들과의 상호작용, 흥미로운 활동 참여 모습, 그리고 각 발달 영역에서의 성취와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교사들은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세심하게 경청하고 유아가 가정에서도 긍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교육 방안과 놀이 활동 팁을 제공했다. 유아의 개별 특성을 존중하며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려는 용황유치원의 교육 철학을 상담 전반에 걸쳐 보여주었다. ○ 이번 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장을 직접 확인하고 유치원 생활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큰 만족감을 표했다.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1학기보다 더 성장했음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유치원에서 얼마나 즐겁게 생활하고 배우는지 알 수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이제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 상담을 통해 아이가 유치원에서 잘 적응하며 스스로 해내는 모습들을 듣고 잘해 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라고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학부모님들은 유치원과 교사들의 따뜻한 관심과 전문적인 교육에 깊은 신뢰를 보였다. ○ 용황유치원은 이번 '마주이야기' 상담을 통해 학부모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유아의 성장을 도모하는 진정한 교육 공동체를 구현했다. 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 한 명 한 명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용황유치원은 행복한 유아 교육의 선두 주자로서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빛나는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김시용)는 8월 26일(화) 센터 연수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학습코칭단 20명과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대상으로 사례회의 및 수퍼비전(supervision)을 실시했다. [20250826_경주교육지원청_2025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8월 사례회의_보도자료_사진1] □ 이번 사례회의는 학습코칭단들이 학습코칭 현장에서 겪는 몇 가지 어려운 사례를 중점적으로 되짚어 보고, 해결방법을 탐색하는 수퍼비전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수퍼바이저로 초빙된 최진오 교수(국립 창원대)는 학습코칭단들이 풀어놓은 사례에 대해 정서와 학습 두 가지 측면에서 균형을 갖춘 맞춤형 피드백과 해결 방안들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신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공감하며 배움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20250826_경주교육지원청_2025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8월 사례회의_보도자료_사진2] □ 학습코칭단들은 전문적 식견과 학습코칭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수퍼바이저로부터 얻은 소중한 피드백들을 다가올 2학기 학습코칭에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20250826_경주교육지원청_2025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8월 사례회의_보도자료_사진3] □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김시용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습코칭단을 격려하고,‘정서와 학습 지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2학기에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학습서비스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하반기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 운영’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부터 9월까지 한 달간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하반기 마음 건강 특별 살핌의 달’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자살·자해를 예방하고 학생의 심리 안정화를 위한 생명 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경북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다. ‘경북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프로젝트 HOPE’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위기 학생을 사전에 예방·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는 게 주요 내용이다. 1단계로 담임교사가 학생 관찰과 면담을 통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면 1차 상담을 하고 위기 학생은 2단계의 Wee클래스 심층 상담과 3단계의 Wee센터·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으로 연계되는 단계별 상담을 진행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포착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먼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수 학생을 대상으로 ‘도닥도닥 마음 명상’, 학교폭력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는 ‘든든하고 따뜻한 쉼 명상’,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먹기 명상’ 등 학년별 특성과 상황에 맞게 8종의 ‘마음쉼;마음휴 명상자료’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자료는 아침 시간, 수업 전후, 자율학습 시간, 방과후, 돌봄교실 등 다양한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 능력을 기르고 생명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교육인 사회정서교육을 3차시 이상 필수적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세 번째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정서 이해와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인식 개선 활동도 진행한다. 가정통신문과 안내 자료를 통해 자녀 마음 건강의 중요성과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법을 안내하며 Wee센터, 생명사랑센터 등 연계 기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언제든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상담앱 ‘다 들어줄 개’ 와 SNS 기반 상담 채널 ‘라임’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생명과 마음 건강은 우리가 모두 노력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한 아이라도 따뜻하게 보살피는 심리 정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하반기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 운영’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부터 9월까지 한 달간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하반기 마음 건강 특별 살핌의 달’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자살·자해를 예방하고 학생의 심리 안정화를 위한 생명 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경북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다. ‘경북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프로젝트 HOPE’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위기 학생을 사전에 예방·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는 게 주요 내용이다. 1단계로 담임교사가 학생 관찰과 면담을 통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면 1차 상담을 하고 위기 학생은 2단계의 Wee클래스 심층 상담과 3단계의 Wee센터·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으로 연계되는 단계별 상담을 진행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포착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먼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수 학생을 대상으로 ‘도닥도닥 마음 명상’, 학교폭력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는 ‘든든하고 따뜻한 쉼 명상’,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먹기 명상’ 등 학년별 특성과 상황에 맞게 8종의 ‘마음쉼;마음휴 명상자료’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자료는 아침 시간, 수업 전후, 자율학습 시간, 방과후, 돌봄교실 등 다양한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 능력을 기르고 생명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교육인 사회정서교육을 3차시 이상 필수적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세 번째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정서 이해와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인식 개선 활동도 진행한다. 가정통신문과 안내 자료를 통해 자녀 마음 건강의 중요성과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법을 안내하며 Wee센터, 생명사랑센터 등 연계 기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언제든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상담앱 ‘다 들어줄 개’ 와 SNS 기반 상담 채널 ‘라임’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생명과 마음 건강은 우리가 모두 노력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한 아이라도 따뜻하게 보살피는 심리 정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하반기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 운영’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부터 9월까지 한 달간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하반기 마음 건강 특별 살핌의 달’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자살·자해를 예방하고 학생의 심리 안정화를 위한 생명 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경북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학생과 학부모다. ‘경북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지원 프로젝트 HOPE’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위기 학생을 사전에 예방·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는 게 주요 내용이다. 1단계로 담임교사가 학생 관찰과 면담을 통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면 1차 상담을 하고 위기 학생은 2단계의 Wee클래스 심층 상담과 3단계의 Wee센터·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으로 연계되는 단계별 상담을 진행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포착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먼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수 학생을 대상으로 ‘도닥도닥 마음 명상’, 학교폭력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는 ‘든든하고 따뜻한 쉼 명상’,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먹기 명상’ 등 학년별 특성과 상황에 맞게 8종의 ‘마음쉼;마음휴 명상자료’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자료는 아침 시간, 수업 전후, 자율학습 시간, 방과후, 돌봄교실 등 다양한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 능력을 기르고 생명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교육인 사회정서교육을 3차시 이상 필수적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세 번째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정서 이해와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인식 개선 활동도 진행한다. 가정통신문과 안내 자료를 통해 자녀 마음 건강의 중요성과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법을 안내하며 Wee센터, 생명사랑센터 등 연계 기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언제든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상담앱 ‘다 들어줄 개’ 와 SNS 기반 상담 채널 ‘라임’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생명과 마음 건강은 우리가 모두 노력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한 아이라도 따뜻하게 보살피는 심리 정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전문가단’양성 시동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청송 소노벨에서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전문가단’ 1차 연수를 개최하고 교실 수업과 평가 혁신을 선도할 전문가단 양성을 본격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사 직무연수를 넘어, 교과별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을 중심으로 서·논술형 평가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전문가 집단을 조직·운영하기 위해 실시한다.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암기식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사고력·비판적 문제 해결력·융합적 이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전문가단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교과별 교사 20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2차에 걸친 연수를 통해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이어간다. 1차 연수에서는 △성취기준 분석을 통한 평가 설계 △서·논술형 문항 개발 △채점 기준 및 예시 답안 작성 △채점 결과 분석과 피드백 활용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교사들은 직접 문항을 개발하고 채점 기준을 적용하며 수업과 평가를 연결하는 실질적 전문 역량을 쌓았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평가 문항을 직접 설계하고 채점 기준까지 만들어 보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서·논술형 평가가 수업의 방향을 바꾸고 학생들의 사고력을 끌어올리는 힘이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앞으로 수업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9월 20일 열리는 2차 연수에서는 IB 평가 체제를 접목해 ‘I be Growth, 배우며 성장하는 IB 평가’를 주제로 국제적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단의 전문성을 더욱 심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문가단을 기반으로 향후‘신퇴계 100인 수·평단’을 발족, 경북형 수업·평가 모델을 연구·보급하는 핵심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전문가단은 교사와 함께하는 미래 교육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전문가단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평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