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에서는 2025 예천미래교육지구 단샘인문학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8월 27일(수) 대창고등학교에서 학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차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교육지원과] 단샘 인문학마을학교 _제5차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_ (1) □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학생들에게 한글의 창제 원리와 그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한국어와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국립국어원장, 한글학회장을 지낸 권재일 한글학회 재단이사장을 초청하여‘우리말 우리글을 온누리에 펼치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콘서트에서는 우리말 우리글이 단순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우리의 정체성과 문화가 담긴 소중한 자산으로 우리말이 가진 독창성과 풍부한 표현력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했다. [교육지원과] 단샘 인문학마을학교 _제5차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_ (2) □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위대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우리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른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이번 성교육은 경상북도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총 2시간(각 1시간씩) 동안 진행되었으며, 발달 단계에 맞춘 눈높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성(性)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1. 의성초, 찾아가는 성교육 실시 (1)] 교육 내용은 △성의 소중함과 자기 몸 이해하기 △안전한 신체 접촉과 올바른 의사 표현 방법 △성폭력 예방 및 대처 방법 △친구와의 건강한 관계 맺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1. 의성초, 찾아가는 성교육 실시 (2)] 또한 체험과 놀이 활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1. 의성초, 찾아가는 성교육 실시 (3)] 의성초등학교 이경순 교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자기 보호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성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현배)는 2025년 8월 26일 화요일 입시 준비로 바쁜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재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청소년‘공감(共感) 음악회’에 다른 청송 소재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였다. [- 자연 재해 및 학업 스트레스를 회복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1] 산불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심리적 안정을 찾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한국예총 청송지회(회장 윤도석)와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이 함께 주관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 공연을 열었다.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음악회에 참석하여 밴드 음악과 함께 클래식, 힙합 공연까지 공연을 보면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휴식과 함께 음악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자연 재해 및 학업 스트레스를 회복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 2] 청송여자중고등학교 교장 박현배는 “예술을 통해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김〇〇 학생은 “신나고 행복했어요.”라고 말했다. 정서적 안정과 함께하는 행복한 학생이 되기를 바라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는 공연 목적에 맞게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활력을 찾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안덕초등학교(교장 김문교)는 2025년 8월 27일(수)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2025안덕초천연비누만들기1] 청송군보건의료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팀과 함께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개념과 올바른 지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면서 알레르기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학생들이 익혀서,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자기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였다. 2025안덕초천연비누만들기2 초등학생 시기는 학생들이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단계로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질환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을 때 불면증, 정서장애, 학습장애는 물론 대인관계에도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5안덕초천연비누만들기3]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 따르면 요즘 생활환경 악화의 영향으로 알레르기질환의 유병률은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천식은 10명 중 1명, 아토피피부염은 5명 중 1명, 알레르기비염은 3명 중 1명으로 사시사철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완치가 아닌 호전과 악화의 반복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방법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025안덕초천연비누만들기4] 안덕초등학교 김문교 학교장은 “알레르기질환을 제대로 알고 잘 관리한다면 전혀 두렵지가 않다. 우리 학교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유치원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형극,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과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알레르기질환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이야기했다. □ 교육을 받은 5학년 한 여학생은 “저는 아토피와 알레르기비염이 같이 있어서 그동안 참 힘들었는데, 오늘 천연비누도 만들고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오늘부터 가렵다고 긁지 않고, 내가 만든 천연비누로 매일 목욕을 하고 보습제도 잘 바르겠다.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배우고 나니 잘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긍정적인 마음이 생겼다.”는 소감을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워장 이상진)은 8월 26일(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도내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연구원 주요 업무 및 직원 소개, 협의회장 인사말, 전직 기관장 환송, 안건 협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직속기관장 협의회 개최 사진1 안건 협의에서는 각 기관별 현안 사업 및 업무 협력 관련 사항을 논의하였다. 학교 및 각 기관의 음향 장비 활용 지원(문화원),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해양수련원) 등의 안건을 논의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직속기관장 협의회 개최 사진2 이어서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해설 관람을 들으며 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되새기고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후에는 안동공예문화전시관과 연계한 공예체험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 활용 방안을 토의하였다. 협의회장인 이상진 원장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직속기관 간 정보와 역량을 연결하고 이를 교육현장에 반영하여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양일간 영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학부모·학생·교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영천학교예술교육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 별빛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꿈, _2025 영천학교예술교육한마당_ 영천을 물들이다1 이번 한마당은 ‘울림’을 주제로,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문화·예술 역량과 열정을 펼치는 무대이자 함께 감동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울림’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모여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영천 관내 초·중·고 학생 17개 팀이 합창, 오케스트라, 중창, 사물놀이, 밴드,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영천교육지원청] 별빛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꿈, _2025 영천학교예술교육한마당_ 영천을 물들이다2 특히 합창의 맑은 목소리와 국악의 장단은 마음 깊은 울림을 주었고, 밴드와 사물놀이는 청춘의 열정을 표현하였다. 서로 다른 빛깔의 무대였지만, 모두가 ‘나답게 빛날 수 있는 자리’라는 공통의 메시지를 담아내어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함께 감동을 공유했다. [영천교육지원청] 별빛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꿈, _2025 영천학교예술교육한마당_ 영천을 물들이다3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울림’ 학교예술교육한마당은 각 학교와 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학부모·교원·친구들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져 하나의 큰 울림으로 완성된 성장의 무대였다”며, “오늘의 감동이 우리 모두의 내일을 밝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8월 26일(화)에 2026년도 9월에 개관 예정인 ‘영천 거점형 늘봄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T/F 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8월까지 두 달간 포항, 김해 등 선진 거점형 늘봄센터를 견학하고, 이를 토대로 ‘영천 거점형 늘봄센터’ 모델을 제안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T/F팀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운영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 계획을 공유하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 영천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을 위한 TF팀 협의회 개최1 신봉자 교육장은 "늘봄센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선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점형 늘봄센터는 초등학생들의 방과후교육과 돌봄을 강화하는 시설로,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 대응 및 교육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복지 모델이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중리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교육지원청] 영천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을 위한 TF팀 협의회 개최2 협의회 위원들은 거점형 늘봄센터가 지역사회의 랜드마크이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영천교육지원청은 유관 기관과의 협력해 센터 건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설계 용역 발주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연일초등학교(교장 임정훈)는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8월 23일 4~6학년 구성된 나눔플러스 봉사 동아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 소소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일초 환경정화봉사활동1] 나눔플러스 봉사 동아리 학생들은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지구가 열을 흡수하여 지구 표면이 따뜻해 지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원리를 배우고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여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더운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였다. 6학년 이00학생은 “ 주말에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 학교에 오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샴푸바를 여러 번 손으로 반죽하여 만드는 것이 신기했다. 이 봉사활동이 지구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뿌듯했다.” [연일초 환경정화봉사활동2] 임정훈 교장 선생님은 “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물을 덜 오염시키는 천연 성분 비누를 사용하는 등의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줄여나가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연일초등학교는 환경과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마련하겠다고.”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포항이동고등학교(교장 권서기) 1학년 이치헌 학생이 지난 7월 17일(목), 국사편찬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제23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 대회 본선에서 고등학생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포항이동고]제23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 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 (1) 이번 대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찾은 빛, 광복을 향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치헌 학생은 ‘어둠의 쇠사슬을 끊고 빛의 연대로’라는 주제로 문헌연구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이 보고서는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고난을 조명하고, 진정한 의미의 광복은 피해자들의 존엄을 회복하고 정의를 바로 세울 때 이루어진다고 서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이동고]제23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 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 (2) 장려상을 받은 이치헌 학생은 “평소 역사와 사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번 대회에 도전하게 되었다. 자료를 탐구하고 글로 정리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를 통해 역사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역사를 기억하고 전하는 일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설현담 교사는 “이치헌 학생의 성취는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역사를 올곧게 탐구하려는 진정성이 빚어낸 귀한 결실이다. 이번 수상은 우리 학생들이 과거의 아픔을 성찰하고, 미래를 밝는 힘으로 승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적 안목과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포항원동초등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지난 8월 23일 오천읍민복지회관에서 오천읍 청소년 주도 “청소년 문화축제-2025 놀라운청소년”을 교육복지사업학교 및 오천읍행정복지센터와 포항시 이웃사촌 복지센터가 함께 진행하였다. [포항원동초등학교] 청소년 문화축제-2025 놀라운 청소년 부스운영 활동 사진 (1) □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는 합창, 밴드, 댄스, 힙합 공연등 다양한 장르로 직접 준비하고 연습하여 무대에 섰으며, 축제 실행위원단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5개교 초·중학교 봉사단에서는 1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였다. 나비열쇠고리 만들기, 보드게임체험부스, 뜨개키링, 다육이 화분만들기, 양말목뜨기 물품등을 소재로 하여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제공하였다. [포항원동초등학교] 청소년 문화축제-2025 놀라운 청소년 부스운영 활동 사진 (2) □ 포항원동초등학교 유앤미 봉사단 6학년 8명 봉사단 학생들은 나비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방법을 설명하고 체험하는 학생들을 위해 부채질을 해 주고 시원한 물을 제공하는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 야외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학생들은 “얼굴이 익었어요. 그런데 재미있어요.”,“우리 부스에 친구들이 많이 와서 만들어가니 기분이 좋고 뿌듯해요.”, “부스 운영 하는건 힘들긴 하지만 내년에도 축제하면 참여 할 거에요.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