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정책혁신아카데미 ‘따뜻한 교육전문가과정 9기’ 수료식 개최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4주간의 과정을 마친 2025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 교육전문가과정 9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혁신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선도할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이 상호 교류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9기, 약 270명의 연수생을 배출해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 실천 중심의 정책 혁신 문화를 확산해 왔다. 이번 9기 과정은 △기획력 △시스템사고 기반 정책 분석 △기후 위기 대응 △세계의 인재 육성 전략 △정책과 학교 변화 △교육 현장 퍼실리테이션 적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토론,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팀 프로젝트 활동은 마음건강 지원, 통합성취도 평가, 맞춤형 교육 서비스, 교육정주라는 4개 테마를 중심으로 브레인스토밍–보고서 작성–산출물 발표로 이어지는 실천적 학습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수료식에서는 연수생들이 직접 제작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4주간의 배움과 협력을 돌아보고 현장 교원의 실천 사례 발표와 함께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 교실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정주학교 운영과 관련한 창의적인 정책 제안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정책을 읽고 만들어갈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한 때에 정책혁신아카데미가 경북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는 소중한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22일 포항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관내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와 위기관리위원회(다품협의체)를 구성하고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중등교육과]학생 마음건강(정서_행동 위기 관리) 다품협의체 개최 2-1 협의체 회의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습과 일상생활에서의 안정성을 높이며,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학생 위기 대응 체계 구축,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심리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 마음건강 위기 학생 가족에 대한 지원 강화, 마음건강 인식 개선 및 예방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이다. [중등교육과]학생 마음건강(정서_행동 위기 관리) 다품협의체 개최 2-2 이인환 교육국장은 협의회 인사말에서 “Wee센터 담당자들은 위기 학생 파악 시 조기에 개입하여 학생 안전을 최우선 담보하고, 위기 유형에 따라 적절한 대응과 조치가 가능하도록 다품협의체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소중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은 언제라도 기댈 수 있는 안전망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도록 협의체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구정초등학교(교장 백종훈)는 지난 8월 23일(토)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포항시 이웃사촌복지센터, 오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청소년지도 위원회, 오천읍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6개교(구정초, 문덕초, 포항원동초, 오천중, 포항포은중, 신흥중학교)가 주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2025 오천읍 청소년 문화축제 “놀라운 청소년”를 개최하였다. [구정초]2025 오천읍 청소년 문화축제 _놀라운 청소년_ 성료 사진 (1) □ 이번 축제는 지난 6월부터 청소년 실행 위원을 구성하여 실행위원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회의를 거쳐 진행 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칼림바, 힙합, 댄스 공연 등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 하여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구정초]2025 오천읍 청소년 문화축제 _놀라운 청소년_ 성료 사진 (2) □ 구정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청보리(청소년 보드게임 리더)봉사단 학생 10명은 보드게임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부스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보드게임을 소개 하고 다양한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하였다. [구정초]2025 오천읍 청소년 문화축제 _놀라운 청소년_ 성료 사진 (3) □ 이번 축제에 청소년 실행 위원과 부스 운영을 참여한 구정초 5학년 박OO 학생은 “실행위원을 처음 맡아서 하는 거라 부담이 되었지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뿌듯하고, 학교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부스를 힘들었지만 잘 운영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내년, 내후년에도 꾸준히 이런 축제가 개최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8월 22일(금), 2025 교육발전특구 문화시드볼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포레 교직원 중창단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창작 오페라 <264, 그 한 개의 별>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 이번 관람 프로그램은 지역 교직원들에게 예술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창단의 활동 동기를 고양하고자 기획되었다. 매주 수요일 정기 연습을 통해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봉포레 교직원 중창단은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자극과 감동을 함께 체험했다. [20250825 봉화교육지원청, 교직원 문화 감성 함양을 위한 공연 관람(봉화교육지원청)(1)] □ 일제강점기 시기, 저항 시인이자 독립 운동가로 활약한 이육사(본명 이원록)의 삶을 되살리는 ‘264, 그 한 개의 별’은 이육사의 생애를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민족시인으로, 독립투사로 일평생을 바쳐 활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가 살아온 길을 서서히 되짚어보는 감동적인 서사와 품격 있는 음악으로 구성되었다. □ 교사 김00은 “역사와 예술의 가치가 더해져 보훈과 문화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서 깊은 감동을 느꼈다. ”고 소감을 밝혔다. [20250825 봉화교육지원청, 교직원 문화 감성 함양을 위한 공연 관람(봉화교육지원청)(2)] □ 이영록 교육장은 “중창단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교직원의 문화적 자존감을 세우고, 공동체적 소속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시드볼트 사업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예술로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포레 교직원 중창단’은 매주 정기 연습을 통해 합창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지역 행사 및 교육 관련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2025년 을지연습을 대신하여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군사·안보 훈련의 틀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었다. [을지연습 연계 봉사활동 실시1] 첫째 날인 8월 18일은,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경북행복재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재활원 내 환자들의 생활 공간과 마당을 정돈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연습 연계 봉사활동 실시2] 둘째 날인 8월 19일에는 석보면 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 산책로 정비, 풀베기 등을 통해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땀을 흘리며 구석구석 정비하는 모습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셋째 날인 8월 20일에는 화매초 인근 모듈주택 단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로 인해 미관상 문제가 제기되던 지역으로,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제초 작업과 주변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며 지역의 미관 회복을 돕는 데 기여했다. [을지연습 연계 봉사활동 실시3] 이번 봉사활동은 을지연습의 의미를 되새기며, 비상시 국가 대응 체계 점검이라는 목적을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으로 전환한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박근호 영양교육장은 “올해는 산불로 인해 을지연습을 실시할 수 없는 특별한 상황에서, 오히려 실질적인 지역 기여 활동을 통해 을지연습의 의미를 확장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문화 조성,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문화 확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의성교육지원청과 연합하여 오늘(25일)부터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의 2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합 연수 개최1] 이번 연합 연수의 주제는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게슈탈트 심리학 이론을 기반으로 한 알아차림 연습, 가족상징 작업, 양극성 작업 등 다양한 상담 기법을 연습하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연수는 총 4일간 진행되며, 앞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의성에서 기초과정을 진행하였고, 오늘(25일)부터 26일까지 영양군 「어울림터:마당」에서 심화과정이 시작된다. [영양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합 연수 개최2] 이번 심화과정 연수는 실습과 시연이 주된 내용이다. 기초과정에서 배운 상담 기법을 토대로 직접 적용해보며 전문가로부터 수퍼비전을 받는 것이 핵심으로, 이번 연수의 꽃과도 같은 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통해 학교 상담 장면에서 보다 깊이 있는 상담과 전문적 접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합 연수 개최3]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학생들을 하나의 온전한 존재로 보고, 그들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적이고 따뜻한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합 연수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교원 및 관내 전문상담 인력 연수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상담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2025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 대회 사진] □ 성주중앙초등학교(교장 김동섭)는 8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경북 영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본교 학생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에서 여초부 핀급 이예림 학생과 여초부 플라이급 정에스더 학생이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 이예림 학생은 “전국대회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따게 되어 기쁘고, 상장패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으며, 정에스더 학생은 “5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게 됐다. 누구를 만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 이번 성과는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한 달간의 하계강화훈련의 결실이기도 하다. 지도자인 정민욱 코치는 “무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땀 흘려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결과는 노력한 만큼 돌아온 값진 보상이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주중앙초는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전국 여초부 태권도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향후 예정된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매전중학교(교장 김기빈)는 2025년 8월 22일(금)에 금천중학교와의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일환으로 전교생이 함께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을 방문하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매전중]2025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청도신화랑풍류마을0 이번 체험학습은 두 학교 학생들이 전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규모 학교 간 협력으로 다양한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매전중]2025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청도신화랑풍류마을2 학생들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화랑정신을 주제로 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 국궁, 스카이트레일, 도전 살생유택 등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살아 있는 역사·문화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였으며,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타 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체감하였다. [매전중]2025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청도신화랑풍류마을3 김기빈 교장은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어, 인근 학교와 함께할 때 더 풍성한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넓은 배움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우승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행사는 ▲2일(화) 19시 「애착 터프팅 키링 만들기」▲16일(화) 19시 백세희 작가 초청 특강 「내 안의 우울 다루기」 ▲30일(화) 19시 「캐릭터 양모 파우치 만들기」 등 감성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 [-'2025년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 이외에도 ▲도서관 관련 퀴즈의 정답자 중 3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맞춰봐!」 퀴즈 이벤트 ▲「과년도 잡지 나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 우승희 관장은 “책을 읽는 오늘이 더 맑은 내일을 만든다는 슬로건처럼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 여러분들에게 작은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8월 26일(화) 10시부터 영양도서관 누리집(https://www.gbelib.kr/yy/index.do)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683-2828)로 문의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외교부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으로부터 ‘K-EDU EXPO’에 대한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지정된 것으로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국제교육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는 21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2025년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이며 핵심의제로는 연결, 혁신, 번영이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연계해 슬로건 “Learn Together, Innovate Tomorrow”를 내세운 ‘K-EDU EXPO’를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APEC 회원국 교육 관계자와 고위각료회의 및 CEO 써밋 참석자,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주요 내빈으로 함께한다. 엑스포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경주공고 △황남동 고분군 잔디광장 등에서 동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국제 컨퍼런스, 전시·체험 부스, 공연, 경연대회,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국제적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위해 공식 엠블럼을 제작·배포했다. 영문 ‘K-EDU EXPO’를 기반으로 숫자 1과 화살표를 결합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 교육으로 하나 되는 세계’의 비전을 담았다. 특히 ‘K’의 세로선을 붉은색 계열로 강조해 열정과 우수성을 표현하고 푸른색 계열을 더해 신뢰와 희망을 상징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을 시각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APEC 정상회의 엠블럼 사용 승인은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북교육의 국제적 신뢰와 위상을 확인한 쾌거”며 “K-EDU EXPO를 철저히 준비해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 혁신의 주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