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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초등학교(교장 허영희)는 지난 10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 숙천시 실험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국제교류 (1)] - 이번 교류는 5학년 학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7명의 학생이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은 청송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숙천시에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항우고거, 건륭황제 행궁인 용운성 등 주요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중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류 (2)] - 또한 숙천시 실험학교 학생들과 함께 중국어, 음악, 영어 등 공동수업에 참여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중국 전통 만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우정을 쌓으며 글로벌 시각을 키울 수 있었다. [국제교류 (3)] -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박○○(5학년) 학생은“꿈같은 시간이었다. 중국 친구들과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다.”며,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허영희 교장은“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중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세계를 향해 꿈을 펼쳐 나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교류 (4)] - 청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교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의 세계 시민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청송초등학교(교장 허영희)는 2025년 10월 24일(금)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청송지회에서 주최한 <2025 객주문학관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에 참가하여 초등부 글짓기, 그림그리기 부문 모두 대상을 수상하였다. [객주문학관 (1)] □ 진보면 객주문학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청송 관내 학생들의 문학적·예술적 소양을 신장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청송초 학생들은 평소 학교의 독서·예술 교육 활동을 통해 길러온 감수성과 표현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객주문학관 (2)] □ 글짓기 부문에서는 6학년 이하은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며 깊이 있는 표현으로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 받았고, 그림그리기 부문에서는 3학년 배민규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며 예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총 8명의 학생이 수상을 하며 청송초등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객주문학관 (3)] □ 대회장을 방문한 허영희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큰 성과를 이루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도평초등학교(교장 오정선)는 2025년 10월 24일(금), 우천으로 인해 현동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현동중학교 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도평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비로 인해 운동장에서의 행사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전교생 은 실내에서도 열정 가득한 함성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도평초등학교(1)] □ 이번 행사는 당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공동체 체육대회로 계획되었으나,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인해 학부모님들의 직접적인 참여는 어려워졌다. 그러나 학부모님들은 행사를 위해 현장에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학생들은 더욱 힘차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 체육대회는 강당 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협동 줄다리기, 풍선 던지기, 공 굴리기, 신발 양궁, 댄스 챌린지 등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팀워크를 발휘하였고,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도평초등학교(2)] □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비가 오지 않는 등교시간을 이용하여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었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언어를 사용하자는 의미를 나누었다. 캠페인 부스에서는 ‘딱지 치기’, ‘고운 말 쓰기 약속’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학교 전체가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도평초등학교(3)] □ 오정선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오늘의 체육대회가 진정한 ‘한마음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도평초등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도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포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우형)은 10월 24일(목) 유아 64명 및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포은독도수비대, 독도를 품다’ 유초이음 독도사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하는 유초이음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은초병설유] ‘포은독도수비대’ 유초이음 독도사랑 캠페인 실시1 □ 행사에 앞서 지난 23일(수)에 유아와 1학년 학생들이 모여 독도사랑 캠페인 준비활동으로 캠페인 현수막, 깃발, 구호 머리띠 만들기 등 캠페인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제작하였다. □ 캠페인 당일, 직접 제작한 도구를 활용하여 유아와 1학년 학생들은 함께 독도선언문을 낭독하며“독도는 우리 땅! 구호를 외쳤다. 이어‘독도는 우리 땅’노래를 부르며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등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겠다는 의지를 몸으로 표현했다. [포은초병설유] ‘포은독도수비대’ 유초이음 독도사랑 캠페인 실시2 □ 5세 김○○ 유아는“독도는 우리나라 땅이에요! 노래도 부르고 친구들이랑 같이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으며, 1학년 이○○ 학생은“동생들과 함께 독도 노래를 부르고 플래시몹을 춰서 뜻깊었어요. 독도를 꼭 지켜야겠어요.”라며 다짐을 밝혔다. □ 박우형 원장은“일상 속에서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경험들이 모여 아이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줄 것”이라며 캠페인의 의의를 강조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미현)는 ‘2025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동아리 부문에서 ‘서연 동아리’가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며, 시상식은 2025년 11월 14일(금) 오후 2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천여고] 2025 경상북도자원봉사자대회 대상 수상1 □ 서연 동아리는 ‘책을 통한 나눔과 성장’을 주제로, 학교 안팎에서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독서 봉사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 내에서는 점심시간 도서 대출·반납 활동을 비롯해 연 2회 도서관 캠페인, ‘도서관과 친해지기’, 도서관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밖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 봉사활동을 연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영천여고] 2025 경상북도자원봉사자대회 대상 수상2 □ 동아리 대표 김○○ 학생은 “점심시간의 대출·반납 업무는 단순해 보이지만 책임감이 필요했고, 도서관 캠페인과 부스활동을 준비하며 친구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고민했습니다.”라며, “마을회관 봉사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저희의 작은 준비에도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봉사는 일방적인 도움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동아리원들과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미현 교장은 “서연 동아리는 학교 안에서는 책을 통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학교 밖에서는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며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 속에서 책과 사랑으로 따뜻함을 전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봉사로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앞으로도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2025년 10월 24일(금), 영천초등학교 일대에서 영천시보건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청소년 담배판매금지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금지 홍보 활동1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흡연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청소년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영천교육지원청과 영천시보건소가 협력하여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단」을 구성·운영하였다. 홍보단은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의무, ▲신분증 확인 철저, ▲청소년 보호 책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흡연예방 스티커 및 홍보물품을 전달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담배 구매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흡연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영천교육지원청]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금지 홍보 활동2 신봉자 교육장은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단 활동은 교육지원청과 관계 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동중학교(교장 안명환)는 2025년 10월 23일(목) 3~4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학교폭력예방’및‘도박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날 교육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와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 도박의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전문강사인 채진석 강사가 진행하였다. [영동중] 학교폭력예방 및 도박예방교육 실시1 강사님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와 청소년 도박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싸움이나 장난처럼 보이는 행동이 피해자에게는 깊은 상처로 남고, 가해자에게도 평생 후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 또한 강사님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스마트폰 게임 속 아이템 거래나 스포츠 토토 등을 ‘가벼운 재미’로 시작했다가 결국 경제적·심리적 문제를 겪게 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도박의 폐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영동중] 학교폭력예방 및 도박예방교육 실시2 □ 강의 중에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퀴즈 시간도 마련되었다. “학교폭력의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도박을 멀리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은?” 등 질문이 이어지자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했다. 발표를 한 학생들에게는 채진석 강사님이 직접 준비한 도서 선물이 증정되어 현장 분위기는 한층 활기차고 따뜻하게 달아올랐다. □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은 단순히 때리는 것만이 아니라, 말이나 행동으로도 상대를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오늘 이후 친구를 대할 때 더 신중하고 따뜻하게 행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도박이 재미로 시작해도 결국 자신뿐 아니라 가족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 안명환 교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타인을 배려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길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앞으로도 학교폭력과 도박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단포초등학교(교장 김정용)는 10월 16일과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늘봄 문화예술 및 진로체험의 날’을 두 차례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수업 외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정기적으로 경험하고, 교과와 연계된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포초] 달콤한 배움! 늘봄 문화예술 및 진로체험의 날1 첫 번째 활동인 10월 16일 ‘쇼콜라티에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카카오의 역사와 초콜릿 제조 과정을 배우고, 직접 다양한 모양과 토핑으로 자신만의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평소에 먹기만 하던 초콜릿을 직접 만드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움을 전했다. 이어 10월 23일 ‘미니케이크 만들기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생크림과 과일, 초콜릿 장식으로 케이크를 꾸미며 미적 감각을 키웠다. 활동 과정에서 재료의 혼합 비율과 데코레이션 기술 등을 배우며 수학적·과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완성된 케이크를 친구들과 나누며 나눔의 기쁨도 함께 느꼈다. [단포초] 달콤한 배움! 늘봄 문화예술 및 진로체험의 날2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흥미와 소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품의 영양 성분, 위생 관리, 디자인 요소 등 교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융합하여 통합적 학습 효과를 높였다. 김정용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고 느끼며 성취감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단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안동꿈터유치원(원장 강혜숙)은 10월 20일(월)부터 10월 23일(목)까지 유아 98명과 함께 보호자들을 유치원으로 초청하여 2025학년도 방과후과정 공개 수업을 운영하였다. □ 이번 방과후과정 공개 수업은 방과후 특성화 놀이 및 유아·놀이 중심 방과후과정 수업 공개를 통해 보호자들의 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공교육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안동꿈터유치원] 2025 방과후과정 공개 수업 보도자료 사진1 □ 보호자와 유아들은 각 연령별 특성에 맞게 꾸며진 교실 공간에서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를 주제로 선생님들과 유아들이 함께 준비한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였다. □ 유아들은 “아빠와 함께 독도 수비대 사진을 찍는 게 재미있었어요.”,“엄마가 우리 유치원에 와서 함께 놀이하니 행복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고, 5세 보호자는 “자녀의 유치원 생활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강혜숙 원장은 “이번 방과후과정 공개 수업을 통해 보호자들이 자녀들의 유치원 생활을 직접 보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유치원과 가정의 연계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안동꿈터유치원(원장 강혜숙)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20일(월)부터 10월 24일(금)까지 유아 98명을 대상으로 독도교육 주간을 운영하였다. □ 안동꿈터유치원은 유아 수준에 맞는 독도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독도 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꿈터유치원] 2025 독도교육주간 보도자료 사진1 □ 이번 독도 교육 주간은 ‘독도는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보물’이라는 주제의 ▲샌드아트 공연 ▲‘독도는 우리 땅’ 캠페인 ▲독도 퀴즈대회 ▲독도 전시 체험관 견학 ▲ 독도에게 편지 쓰기 ▲화산섬 독도 실험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 독도 교육 주간에 참여한 3세 유아는 “친구들과 독도를 만들고 놀이하는 게 재미있었어요.” 라고 말했고, 5세 유아는 “가족들에게도 독도에 대해서 알려주고 함께 지킬 거예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안동꿈터유치원] 2025 독도교육주간 보도자료 사진2 □ 강혜숙 원장은 “독도 교육 주간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