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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장량유치원(원장 이영숙)은 2월 2일(월) ~ 6일(금)까지 3일간 각 반 교실에서 전체 유아 159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그림책놀이' 호랭떡집'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림책을 통해 전통음식인 떡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체험활동은 서현 작가의 그림책 '호랭떡집'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먼저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살펴보며 작가만의 상징색인 노랑색과 특징적인 캐릭터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호랭떡집'의 표지를 탐색하며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 후, 염라대왕이 사는 지옥까지 떡케이크를 배달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 그림책을 읽은 후에는 '바람떡 만들기' 확장활동이 이어졌다. 유아들은 호랭떡집에 전화로 주문하는 역할놀이를 시작으로, 직접 멥쌀을 치대어 쫀득한 떡반죽을 만들고 천연 재료인 치자, 호박, 쑥, 비트 가루로 다양한 색깔의 떡을 완성하였다. 팥앙금을 동그랗게 빚어 넣고 밀대로 반죽을 펼친 후 모양틀로 찍거나 자유롭게 모양을 만들며 창의성을 발휘하였다.
□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우리 가족이 먹을 떡을 직접 만들어서 뿌듯해요.", "알록달록한 색깔이 너무 예뻐요. 빨리 엄마한테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며 즐거워하였다.
□ 포항장량유치원(원장 이영숙)은 "그림책은 유아들에게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창구가 됩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설날과 전통음식인 떡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