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고, 경북글로벌동아리 미국 방문팀 선정돼



    by
    2026-02-02 16:21:14

    경주 경주고등학교(교장 박진홍)는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경북 글로벌 교류단'미국팀(서부 캘리포니아)에 선정돼 지난 2026119~26일까지 58일 일정으로 미국 방문 국제교류 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2025년 경북 글로벌 교류단 미국 방문 교류 활동은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초등학교 1, 중학교 1, 고등학교 2교의 학생 20명과 교사 7, 인솔 담당자 2명이 참가한 행사로 경주고가 경주 내 유일한 고등학교로 선정돼 참가했다.

    [20260129_경주고_경북글로벌동아리 미국 방문팀 선정돼_보도자료_사진1]

    경주고는 L.A.소재 교육지구 초등학교 1개교(Charles H. Kim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2개교(Edward R. Roybal고등학교, Sherman Oaks)등을 방문해 강강수월래 공연 및 버디 매칭과 양국 교사의 공동 수업에 현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고 문화 교류를 나눴다.

     

    프로젝트 공연의 주제를 아리랑 전통 민속놀이 춤으로 배우는 한국의 정서로 정한 이 학교는 한국 전통춤인 강강수월래 시연, BTS 아리랑 라인댄스, 뷰티풀 코리아 탈춤 퍼포먼스 공연에 이어 아리랑과 강강수월래 등의 유래를 영어로 설명한 후 미국 학생들에게 안무를 가르치며 함께 공연을 펼쳐, 단순한 견학이 아닌 학생주도의 창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60129_경주고_경북글로벌동아리 미국 방문팀 선정돼_보도자료_사진2]

    특히 셔먼옥스고등학교 현지 학생들이 한국 전통 민속놀이 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K-pop과 결합한 민속댄스 안무 시간에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공연은 미국 학생들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공연이었으며, 경주고 학생들 역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경북 글로벌 교류단 동아리 이현옥 지도교사는 작년 10월부터 한국민속 춤과 결합한 K팝 댄스 시연을 준비하면서 1월에 예정된 국제교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동아리 구성원들은 매 주어진 시간마다 공연을 구성하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활동 연수인 동시에, 한 번 더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그 덕분에 협동과 즐거움을 몸으로 체험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정서를몸으로 이해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20260129_경주고_경북글로벌동아리 미국 방문팀 선정돼_보도자료_사진3]

    이번 교류활동에 참가한 경주고등학교 1학년 김현 학생은 온라인 수업을 통해 협력적인 토론과 발표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인식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커뮤니티의 상호 연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한국에서 민속댄스는 단순한 춤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이자 세계와 소통하는 창구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주고는 현지 방문 전에 10월과 125차례에 걸쳐 셔먼옥스고등학교와 조인트 플랫폼인 Zoom을 통한 온라인 공동 수업을 진행하면서 경주고 팀의 프로젝트 계획을 간단히 설명하고 미국 셔먼옥스고등학교 학생들과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아울러 경주고는 문화를 통한 프로젝트 형식의 비디오 제작, 프로젝트 자료 게시, 의견 작성 등을 발표하였다.

     

    한편 경주고와 매칭된 셔먼옥스고등학교에서의 공연 후에는 미국 현지학교 학생들의 한복 입기, 전통탈 만들기, 단청노리개 색칠하기 등의 체험 부스를 경주고등학교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운영해 한국의 멋과 문화를 담은 한국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20260129_경주고_경북글로벌동아리 미국 방문팀 선정돼_보도자료_사진4]

    경주고는 방학 중 연습을 마무리하며, 119일 샌프란시스코로 출국, 다음날 명문대학인 스탠포드대학과 UC버클리대학을 방문하였는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성공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스탠포드대학 공학 박사과정의 한국 유학생 2명이 직접 학교 안내 및 진로 특강 후 질의 질문 시간을 갖게 해주어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가슴에 작은 부러움과 학교생활의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서는 UCLA대학 탐방과 박사과정중인 한국유학생과 1시간 가량의 진로특강이 있었는데, 학생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구글 비지터센터, 테슬라쇼룸 견학과 7마일 드라이브 투어, 로스엔젤레스 스타의 거리, 그린피스천문대, 다저스 스타디움 투어 등의 문화탐방과 현지 문화체험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주L.A.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우리 교포들과 미국인들에게 소개하고 알리는 교육 외교에 대한 강의와 한국교육원 내 시설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박진홍 경주고등학교장은 “9시간의 시차와 긴 비행기 여행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학생들이 건강하고 또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는 경북글로벌교류단의 체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2026년에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큰 꿈을 꾸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서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본교만의 특색 교육을 펼쳐 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