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위버필드원문 경로당 김장 나눔 단체사진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 원문동은 지난 2일, 관내 경로당에서 ‘사랑의 김치 담그기’행사를 개최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원문동 2‧3단지 경로당 회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을 버무리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특히 김장에 사용된 배추와 무는 회원들이 지난 11월 문을 연 과천시도시농업센터 텃밭에서 9월부터 직접 재배한 시범 농작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수개월간 정성 들여 키운 배추로 만든 김치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날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받은 김장김치 10박스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해 겨울철 따뜻한 식사를 챙기는 데 보탬이 되도록 했다.박병준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계절에도 온정을 모아주신 경로당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연대와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인혜 원문동장은 “도시농업센터에서 직접 작물을 가꾸는 과정이 주민들에게 성취감과 공동체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시민 옴부즈만 간담회 열어 사진 가운데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3일 시장 집무실에서 ‘과천시 시민옴부즈만 성과보고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과천시 시민옴부즈만’은 시민 고충민원을 독립적·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필요 시 시정 권고와 제도 개선을 추진해 시민과 행정 간 갈등을 공정하게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과천시는 2023년부터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본격 운영하며 시민 고충 처리 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현재 2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과천시는 올해 시민옴부즈만 운영을 통해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안내 절차를 새롭게 마련해 시민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이끌었으며, 도로점용료 환급 절차 개선, 주차장 폐쇄 요청 관련 갈등 조정, 상속 관련 취득세·가산세 감면 검토 등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만들어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옴부즈만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민옴부즈만에 고충민원을 신청하려는 시민은 과천시청 법무감사담당관을 방문해 상담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겨울철 안전 점검의 날 단체사진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4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겨울철 자연 재난 행동 요령을 알리는 ‘안전 점검의 날’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자율방재단’등 민·관 합동으로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대설·한파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안내 소책자를 배부하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집중 홍보를 펼쳤다.주요 행동 요령으로는 △차량 사전 점검 △노약자·영유아 등을 위한 실내 온도 관리 △난방기구와 전열기 사용 시 일정 시간마다 환기하기 등이 소개됐다.홍보 내용은 전달받은 한 시민은 “이런 안내를 받으니 추운 날씨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한눈에 알 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특히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점이나 차량 점검 요령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였다”고 말했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겨울철 대설과 한파 대응을 철저히 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조감도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사업’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과천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사업을 위해 올해 8월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4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시의 재정부담을 크게 완화했다.과천시는 공모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현장 실사 시 관계부서가 협력해 대응에 나서며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의 특성과 신규 인구 유입 현황을 설명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과천시가 건립 추진 중인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은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과천시가 시민의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며 “지속적으로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모두가 나누는 김장축제 단체사진 [금요저널]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2025년 모두가 나누는 김장축제’가 1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관내 기업과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계획했던 김치 10kg 620박스보다 100박스 더 많은 720여 박스가 만들어져 더 많은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됐다.그리고 후원기업 외에 마을 내 소상공인인 ‘문원방앗간’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떡을 기부해 훈훈한 나눔의 정을 더하며 행사의 의미를 빛냈다.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마사회, JW이종호재단(JW중외제약),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역 기업들이 2천6백만원을 후원했으며 과천시의 고향 사랑 기금 1천만원이 투입됐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갈현권역 해피뱅크 참여가게 현판식 단체사진(가운데 신계용 과천시장) [금요저널] 과천시 갈현동은 지역 음식점 ‘돈우리가든’과 ‘나주면옥’이 ‘해피뱅크 참여 가게’사업에 동참하며 각각 매월 5만원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해피뱅크 참여 가게’는 갈현권역(갈현동·별양동)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후원금은 취약계층의 생계비·의료비·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진행된 현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유리 ‘돈우리가든·나주면옥’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돈우리가든’에서 열렸다.이유리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나눔에 앞장서 주신 이유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과천시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중앙동상인회 최선미 회장, 모범 소상공인 표창 수상 [금요저널] 과천시는 중앙동상인회 최선미 회장이 10월 3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모범소상공인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상인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과천시 지역 상권이 전국적으로도 모범사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최선미 회장은 2014년 출범한 중앙동상인회를 이끌며 과천시의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 협력하고 회원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상점가 안내지도 제작, 소비 촉진행사,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중앙동상가 구매 환급 행사’와 같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최 회장은 “이번 수상은 중앙동상인회 모든 회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상인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역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과천시 관계자는 “중앙동상인회는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모범 단체”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권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댕댕이 시민학교 진행 모습(왼쪽에서 두번째 신계용 과천시장)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1일 관문체육공원 내 과천시 반려견 놀이터에서 ‘2025 과천시 댕댕이 시민학교’를 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산책교육과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현장에서는 △반려견 증명사진 촬영 △인식표 만들기 △간식 만들기 △반려견 타로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내 반려동물 가구 120여 가구가 참여했다.특히 지난 6월 조성된 반려견 놀이터 내에서 반려견이 목줄 없이 보호자와 함께 교육받고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한 건전한 반려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규모는 작지만, 목줄 없이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반려견 문화·놀이공간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물보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건전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원문동 한마음 축제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요저널] 지난 1일 과천 에어드리공원 일대에서 ‘2025 원문동 한마음 축제’가 주민 천여명의 참여 속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장은 리모델링된 에어드리공원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서로 어울리며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축제는 문화·체육·체험 중심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윷놀이, 떡 클레이 만들기, 오일 파스텔을 이용한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성악, 태권도, 기타 연주 등 공연이 더해져 다채로운 즐거움이 펼쳐졌다.특히 행사장 내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냈다.행사 추진에는 원문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과천시 관계 부서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이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며 원문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정한 ‘주민이 만드는 축제’를 실현했다.곽현영 원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문동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마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인혜 원문동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어진 자리”며, “원문동이 주민들과 함께 웃고 성장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회계실무교육 모습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부서 회계 담당자 및 신규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 실무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지방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재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자들의 회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 회계실무 전문 강사 최종오 씨가 맡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출예산 집행 품의 절차 △세출예산의 성질별 분류에 따른 세부집행지침 △지방자치단체 구매카드 사용 방법 △주요 감사 사례 등 업무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 재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직원 대상의 지속적인 회계 실무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과천시는 매년 ‘회계 실무 교육’진행을 통해 강화된 회계 역량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실제로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재정 집행 평가’에서 우수성과 기관으로 선정되며 철저한 재정 관리와 효율적인 집행의 결과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30일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 과천시민회관 대형 화재 및 붕괴’를 가정한 복합 재난 대응 훈련으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병행해 진행됐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토론훈련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행정안전국장, 13개 실무반 부서장 등이 참석해 재난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훈련에는 과천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장인 송용욱 부시장과 13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소방·경찰·군·의용소방대·자율방재단·여성예비군 등 13개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포함 277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과천시민회관 화재 발생을 시작으로 폭발에 따른 건물 붕괴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 △상황 전파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수습·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기관 간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훈련은 과천시가 경험하지 못한 대형 복합 재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이번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재난 대응시스템을 더욱 보완하고 시민이 안심 할 수 있는 안전한 과천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과천시, 전 직원 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 진행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폭력 없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인권 존중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다양성연구소’ 김지학 소장이 진행했다. 김 소장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장으로 다양한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에서 폭력 예방 및 성평등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여와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소장은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정 내 언어습관 점검’, ‘평등한 관계 맺기 실습’, ‘권력의 구조를 되짚는 밸런스 게임’ 등의 활동을 통해 폭력에 대한 인식 전환과 성평등 감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말이나 행동이 상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서로 존중하는 대화 관계가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폭력 예방 교육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 함께 일하는 문화를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공무원이 모범이 되어 시민사회 전반에 존중과 배려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9월 시장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전 직원 교육을 통해 올해 법정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모두 마쳤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