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된장 담그기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26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사업의 일환으로 된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며 나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성껏 담근 된장을 장기간 숙성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옥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읍, 면, 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메주 손질부터 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을 분담해 진행했다.
이번에 담근 된장은 장 가르기 과정을 거쳐 약 7개월간 숙성한 뒤 10월 경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옥 부녀회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된장 담그기 활동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된장이 잘 숙성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는 그동안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누기, 사랑의 김장 및 송편 나누기, 장 담그기 행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연말에도 어려운 이웃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누기, 김장 나누기 등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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