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용문도서관, 성인 대상'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 운영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용문도서관에서 ‘인생 2막, 다시 피는 봄’을 주제로 한 도서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중 장년층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은퇴, 재무 설계, 제2의 진로 나이 듦의 의미 등 인생 2막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도서 8권이 전시된다.
선정 도서는 오십의 기술 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 일기 나이듦 수업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마흔의 돈 공부 귀농귀촌: 정착에서 성공까지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오십이 앞으로 어떻게 살 거냐고 물었다 등 총 8권이다.
용문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함께 비치해 이용자들이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생 2막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며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가 군민들이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용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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