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금곡동, 개학기 맞아 민관합동 학교 주변 환경정비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3일 금곡동이 개학기를 맞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와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개학으로 학생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등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비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만관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횡단보도, 골목길 등 학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고 전단지와 벽보 등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함께 정비하며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금곡동은 개학기 동안 학교 주변 점검을 이어가고 상시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에는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학교 주변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학교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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