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본격 추진 348억원 규모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3월부터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159곳을 대상으로 총 348억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확충 진로 교육 지원 4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교육환경개선 분야에서는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 지원, 방송실 리모델링, 화장실 환경 개선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복지확충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교복비, 급식비 지원 등을 추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
진로 교육 지원 분야에서는 진로 체험 및 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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