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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금요저널] 연천군은 미산면 백석리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연천군은 지난 14일 ASF 확진 직후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출입통제를 실시하고 15일 발생농장과 연접농장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특히 연천군은 양돈농가 66개소에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방역상황을 유선점검하고 있으며 24시간 가동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통제초소 근무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이어가며 방역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보호과는 야생멧돼지 ASF 울타리를 집중 점검해 대응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매일 상황을 보고·점검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ASF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 생활 속으로 찾아간 ‘누리터’ 문화격차 해소 앞장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12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누리터는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문화서비스로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상품 장터, 문화체험을 제공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참여한 문화상품 장터가 열려 수공예품, 체육·캠핑용품, 아트상품 등이 판매됐으며 군민들은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공예·원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연천군은 이번 성과를 이어 다음달 17일에도 연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누리터’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 집 근처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누리터가 군민들의 생활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연천군,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2년 연속 수상 쾌거 [금요저널]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는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지역 김치업체 2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김치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우수 김치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임진강김치의 ‘미금치 율무 보쌈김치’ 와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 연천지사의 ‘오색소반 포기김치’ 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임진강김치는 지난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도 ‘미금치 율무 총각김치’로 대상, ‘미금치 율무포기김치’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연천 김치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김치의 본고장 연천군의 김치가 2년 연속 전국 김치품평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지역 농가의 정성과 열정, 그리고 전통을 계승하는 기업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앞으로도 연천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우리 김치가 세계 속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오는 12월까지 ‘김치의 날’ 행사와 연계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업체에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TV홈쇼핑과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한 판촉, 전국 행사장에서의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이 이어져 연천 김치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전망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법인설립10년,제9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개최 [금요저널] 법인설립 10년,제9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 문화축제가 다음달 26일부터 27일까지 2일동안 연천 전곡리구석기 유적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제9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군 문화축제는 경기도,연천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중앙회가 주관하며 2025 연천 군인가족 페스티벌과 경기도 평화안보 한마당이 함께 진행된다. 오는 26일 오전10시부터 경기도 평화안보 한마당 개회식과 시상식,군인가족노래자랑및 축하공연을 오후5시에는 연천 군인가족 페스티벌 개막식이 개최되며27일에는 세계밀리터리룩 축제위원회가 마련한 공연 이담농악,치어리더 공연,점핑공연,9인조 그룹사운드 공연,경기도와 연천군이 마련한 관람객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류지광 축하공연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체험및 홍보부스는 육군모집홍보 지뢰탐지기,밀리터리 홍보 뉴튼대령 기증 사진전시,어린이 군복체험,6.25전쟁 사진전시,군장비전시,탱크모형 만들기,에어소프트건 체험,서바이벌 체험존,먹거리부스등 다채로운 행사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법인설립10년을 축하드린다“면서“오는 9월26일.27일 열리는 군문화축제와 군인가족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명예위원장도 ”지난 2016년 9월 사단법인 설립을위해 어렵고 힘든 과정을 잘 알고있는데 벌써 법인 설립 10년을 맞이했다“면서”1회때부터 어렵게 출발한 군 문화축제가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라.’면서“ 연천에 제3국립현충원도 착공, 연천이 호국보훈의 도시가되면 군 문화행사가 필요한때 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법인단체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호현 사)세계밀리터리룩축제위원회 이사장은 “올해로 법인 설립 10주년,제9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을 개최하게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이번 군 문화축제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군 문화축제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 ‘전곡리 소방 사이렌탑’ 향토유산 지정 [금요저널] 연천군은 향토유산위원회를 열고 ‘전곡리 소방 사이렌탑’을 향토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향토유산은 국가나 시도지정으로 지정·등록되지 않았으나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 전곡리 소재의 소방 사이렌탑은 1977년부터 25년간 과거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긴급 경보를 울리거나 정오시간을 알려주는 오포 사이렌의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 현존하는 유일한 모델이자 당시의 소방 환경과 기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소방 사이렌탑이 설치돼 있는 전곡 의용소방대 건물은 지역 사회의 자발적 소방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공간으로써 향토유산 지정 후 사료관을 조성해 경기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소방 관광명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통해 일상에 스며든 우리 지역의 근현대 유산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의미 있게 전승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천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 고충처리위원 2명 위촉 [금요저널] 연천군은 신규 고충처리위원 2명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충처리 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제3자의 입장에서 민원 및 고충사항을 처리하는 독립적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고충처리위원은 총 2명으로 행정 및 토목 등 각 분야의 전문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연천군과 군민 사이의 각종 고충·갈등 해결, 제도 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권익을 침해당해 고충처리위원회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군민은 연천군청 홈페이지 접수 또는 방문 및 우편 등을 통해 연천군청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 고충처리위원회의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역할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군민들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청사전경(사진=연천군) [금요저널] 행정안전부는 의무복무 중인 현역 군 장병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분부터는 복무지 인근 지역 상권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 장병들은 군마트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인근에서만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복무지 주변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연천군은 지난 5일 ‘의무복무 군 장병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범위 확대’를 경기도에 공식 건의한 바 있으며 이번 행정안전부의 발표는 이러한 지역 건의가 반영된 결과다. 연천군은 앞으로 군 장병들이 복무지 인근 주민센터에서 소비쿠폰을 신청하면 곧바로 연천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군 장병들이 보다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편리한 신청 방안도 강구 중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복무지 인근에서 소비쿠폰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 장병들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보건의료원, 9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개시 [금요저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2023년 11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 공백이 발생했으나, 이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채용으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연천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의료기관이 1개소에 불과해 진료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주민 불편 사항이 빈번했다. 이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시작으로 정신건강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주민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 개시에 따라 원활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환경을 구축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 ‘처음만나는 청렴, 공직의 첫걸음’ 부패방지교육 [금요저널] 연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윤리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부패방지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라마와 사례 탐구를 활용해 직원이 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갑질 예방 조항과 신뢰 및 존중의 조직 문화 조성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김덕현 군수는 “다산 정약용이 어린시절을 보냈던 연천에서 공직자들이 청렴한 가치관과 주인의식을 확립해 내 자신과 조직 전체의 청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고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 교육을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온라인 청렴학습, 부패방지 자체 점검 관련 캠페인 전개 등 지속가능한 청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청사전경(사진=연천군) [금요저널] 연천군은 인구고령화 및 사회적 고립가구 등 위기가구 증가에 따라 2025년 위기가구 우선조사 ·우선보호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개선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및 근로소득 공제확대 등 제도변화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에는 수급자를 신청하면 모든 공적자료가 회신 된 이후 조사를 시작했지만, 제도 개선 후 공적자료 회신 이전이라도 우선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접수 후 5일 이내 확인 가능한 자료를 즉시 반영해 수급자 보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보장 결정까지 최대 30일 소요되었던 것을 상반기 기준 130건에 대해 우선조사· 우선보호제도로 10일 이내로 단축되는 성과를 보였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연천군은 타 지자체와 달리 조사담당자와 결정담당자가 일원화되어 있고 우선 조사를 통해 급여 결정 처리하기에 조사·결정 기간이 단축되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천군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복지행정서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 시행 [금요저널] 연천군은 오는 9월 19일까지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아분화는 생장점이 꽃으로 분화하는 것을 의미하며 검경이란 꽃으로 분화된 생장점을 실체현미경으로 관찰해 분화 유무 및 진행 정도를 판별하는 것이다. 미분화된 묘를 정식하면 딸기가 비료를 흡수해 양분흡수가 과다해져 영양생장 위주로 진행되며 이는 수확이 최대 1~2개월 늦어지고 생육기 팁번과 기형과 발생이 늘어난다. 또한 딸기는 시설원예 작물 중 고소득 작물로 초기출하 시 높은 가격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정식시기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갈림길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육묘중인 딸기묘를 무작위 선별해 7주 정도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에 의뢰하면 분화정도를 1~2일내로 받아볼 수 있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높아진 기온과 육묘농업인의 영농방법에 변화로 꽃눈 형성시기를 단정할 수 없기에 딸기 농업인의 정식시기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연천군 드림스타트 ‘영어교육체험학습’ 프로그램 진행 [금요저널] 연천군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은 지난 8월 20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방문해 ‘영어교육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어교육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아동이 영어를 보다 가까이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아동들은 세계 여러 나라를 탐험하고 음악 및 미술활동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퍼즐과 이모티콘 게임을 통해 창의력을 증진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한 아동은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영어에 대한 친근감이 생겼다” 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아동들이 영어와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학습과 여행을 기획하는 하늘교육여행 경기본사의 전세버스 후원과 함께했으며 연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