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군포1동 주민총회 성료 [금요저널] 군포시 군포1동 주민자치회는 9월 2일 군포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2025년 군포1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마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의제를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는 공론장 형식으로 운영되어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결과 △향기톡톡 힐링데이 △역사 속으로 한걸음 △탄소제로 숨쉬는 지구 △봄이 오나 봄, 청소하나 봄 등 4개 정책 의제를 2026년 추진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토론 과정에는 군포시민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원활한 논의를 도운 점도 눈길을 끌었다. 김사녀 주민자치회장은“2025년 주민총회를 통해 탄소중립 등 환경 의식을 확장함과 동시에 직접 결정한 사업이 실제로 시행되는 과정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자치의식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르신·환우·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군포1동이야말로 주민이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스스로 해결해가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표본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군포시 12개동 맞춤형복지팀 업무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30일 “2025년 군포시 공공부문 사례관리활성화 및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동맞춤형복지팀 업무간담회’를 군포시청 별관 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희망복지팀과 12개 동 맞춤형복지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활성화 및 협력방안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계획 △희망나름단 활성화 방안 등으로 무한돌봄센터와 맞춤형복지팀 업무전반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맞춤형복지팀장은 "복지업무를 처음 맡았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체계구축을 위한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상만 복지정책과장은 "군포시 무한돌봄센터와 12개동 맞춤형복지팀의 소통창구를 마련해 공공사례관리가 체계적인 협력을 유지하며 지역사회에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2010년 신설되어 공무원 4명과 사례관리사 8명이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사례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통해 복지대상자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에 대한 통합서비스 연계로 위기 가정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군포시, 기후위기 시민인식 조사 추진 [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6월 14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열린 ‘2025 군포 환경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기후위기 시민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수준, 정책에 대한 요구사항, 적응대책의 효과성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됐으며 약 400명의 군포시민이 설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민간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군포시 환경과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성과 예산절감, 그리고 시민참여의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문은 총 15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설문에 참여해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수집된 응답은 현재 자체 분석 중이며 결과는 ‘제3차 군포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군포시 환경과, 자치분권과, 시민행복위원회가 공동 운영했으며 민관 협치 기반의 지속가능한 정책 설계 모델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은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는 지역 내 광업 및 제조업의 구조와 분포, 산업 활동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7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일로 해, 2024년 한 해 동안 생산 실적이 있고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관내 608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실시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응답 방식을 병행실시하며 조사 항목은 조직형태,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재고액 등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업·제조업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산업별 구조 변화, 산업연관표, 국민소득 추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부 경제정책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 자료는 한국은행의 GDP 및 산업연관표 작성,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정책 수립,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이용된다. 군포시는 이번 조사가 지역 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업·제조업 조사는 각종 경제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고 응답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노동관계법 특강 ‘청플 법률 두드림’ 운영 [금요저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청년의 노동권 보호와 법률 인식 제고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무료 노무상담 서비스에 이어 청년들을 위한 노동관계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생활 밀착형 노동법 강의로 6월 26일 첫강의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 준비생, 재직자, 퇴직자 등 다양한 취업 상황을 포함한 맞춤교육이다. 세부 교육내용으로는 △예비 취업·창업 청년을 위한 노동법 기초교육 △청년 근로자를 위한 노동인권 교육 △차별 금지, 정당한 임금과 근로시간 보장, 안전한 근무환경 등 직장 내 권리찾기 등 노동법 관련 기본원리를 다룬다. 또한 직장생활의 어려움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퇴직자를 위한 노동법 교육 △퇴직 과정에서의 분쟁 예방, 부당해고 구제 절차, 임금체불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조남 군포시청년공간플라잉센터장은 “청년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본 교육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6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80개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공동주택 동대표가 매년 4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때에는 동대표 해임 사유가 된다. 이기남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소장이 최근 개정법령 주요내용, 공동주택관리법 개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층간소음관리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이외에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동주택관리 관련 궁금증과 민원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서승식 건축과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고 공동주택 관리 분쟁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투명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주거 문화 향상과 살기 좋은 아파트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는 6월 13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산본사업소가 시청을 방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그리고 각 사회복지시설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을 받은 기관은 송부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노인복지관, 늘푸른노인복지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군포시가족센터,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총 6곳이다. 이성철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눠주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산본사업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군포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더 따뜻한 지역복지 실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2025년 군포 환경한마당’ 성황리 개최 [금요저널] 군포시는 제30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5년 군포 환경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총 20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크로스 에코백 만들기 △친환경 방향제/수세미 만들기 △환경그림책 전시 △분리배출 게임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당일 체험부스를 3개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EM 비누 등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되어 환경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에 앞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군포시청 중앙현관에서는 ‘기상기후사진 전시회’ 가 열려 2025년 수도권기상청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환경한마당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플라스틱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장애인·저소득층·군포시민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금요저널] 군포시는 15일 군포시청 다목적운동장에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군포시지회가 주관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지회 회원과 협력업체 등 100여명이 참여해 △엔진오일 점검 △냉각수 및 워셔액 보충 △등화장치 점검 △배터리 및 브레이크 점검 △와이퍼 교환 △브러쉬 교환 등 기본적인 자동차 안전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및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했다. 여기에 더해 행사장에서는 정비조합 회원들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모아 행사장을 찾은 하은호 군포시장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도 열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봉사해 주신 카포스 회원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정기적인 자동차 점검의 필요성과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선도지구 11구역 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 신청 [금요저널] 경기 군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9-2구역에 이어 11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LH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신청서와 11구역 주민의 약 58%의 동의서 등을 첨부해 군포시에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12일 완료했다. 이에 시는 동의서 검증절차와 관련 서류를 신속하게 검토해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6월 중에 할 계획이며 LH는 예비사업시행자가 지정되는 대로 특별정비계획 수립 용역 진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구역은 공공시행방식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내년 초에 특별정비계획 고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기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2024년 생활폐기물 정보관리시스템 운영평가’ 최우수 선정 [금요저널] 군포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도 생활폐기물 정보관리시스템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시설정보, 수거처리, 계약관리, 반입·반출 정보관리 등 생활폐기물의 발생부터 최종처분까지 전과정에 대해 투명성을 확보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한, 공공처리시설 분야에서 군포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기관인 군포도시공사가 선별시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군포시의 자원순환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으며 소각시설인 군포환경관리소는 장려상을 수상해 군포시의 폐기물 처리 전반이 높은 수준의 행정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군포시와 군포도시공사의 선도적인 환경행정의 성과를 입증한 것이다.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관리와 자원순환의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맞춤형 입시 설명회 뜨거운 관심 속 성황리 개최 [금요저널] 군포시는 12일 예비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맞춤형 입시 설명회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시에서는 올해 고2와 고1 이하 학생들 사이에도 입시제도의 변화가 있는 점을 고려해 보다 더 맞춤 강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1부는 중3~고1 대상, 2부는 고2 대상으로 설명회를 기획했다.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관심 속에서 당초 모집인원 200명을 일찌감치 채우며 사전접수가 마감되기도 했다. 이번 설명회 강사로 초빙된 최승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는 △최근 입시 경향과 대책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변화 △2026~2028학년도 대입 주요 특징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 △고교학점제의 영향과 대비 전략 △학년별 전략 및 학생부 테마 △효과적 학습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에서 준비한 설명회가 입시제도의 변화로 혼란을 겪고 있는 예비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