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일반음식점위생교육 [금요저널] 군포시가 지난 10월 31일 군포시보훈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군포시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법 해설,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법,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 중 식품위생법 해설과 관련된 실제 사례공유는 교육 대상자들의 높은 호응과 식품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교육을 주관한 주성하 한국외식업중앙회 군포시지부 회장은“군포시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군포시민에게 수준 높은 외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선삼준 군포시 위생자원과장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식품안전사고 없는 군포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일반음식점 영업주의 협력과 노력을 당부했다.
군포시민 걷기대잔치 [금요저널] 군포시와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 군포시의 대표 명소인 반월호수 수변공원 일원에서 가을맞이 ‘2025년 군포시민 걷기대잔치’행사를 개최한다.걷기대잔치는 매년 군포시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에서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화합의 장으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월호수 수변공원 개최된다.걷기 코스는 반월호수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약 60분 가량 소요되며 반월호수공원을 출발해 쌈지공원, 대야물말끔터를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면 된다.종료 후에는 주관단체에서 중식를 제공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걷고 먹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행사는 사전접수 없이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해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내려 마을버스 ‘1-1’, ‘1-2’, ‘6-1’번을 탑승해 ‘둔터-반월호수’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바르게살기운동 사무국이나 군포시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하은호 군포시장은 “반월호수 둘레길은 수리산의 아늑함과 호수 위를 걸으며 볼 수 있는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건강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는 장기 등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기증 희망 등록 활성화를 위해 올해 2회째를 맞는 전국 합동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희망의 씨앗’ 이란 씨앗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로 기증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희망이 싹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명나눔 주간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기증희망등록 안내 △OX 퀴즈 이벤트 △워크온 챌린지 △포토이즘기념 촬영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 한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9일 오전 10시 산본역과 9월11일 오후 1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 된다. 김미경군포시보건소장은 “장기 등 기증은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나눔”이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희망의 씨앗을 함께 싹틔워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생명나눔의 울림 전하다 ‘생명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 [금요저널] 군포시는 오는 9월 1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생명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생명을 나눈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공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리 합창단의 무대 △기증자 가족과 수혜자가 직접전하는 북토크, △생명나눔을 주제로 한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군포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특별공연에는 장기이식을 받고 새 삶을 선물 받은 성악가가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감사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시가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생명나눔의 울림을 더욱 깉이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이웃사랑과 장기기증 문화가 더 확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1동 복지과 공무원, 폭염 속 어르신 도운 훈훈한 선행 [금요저널] 군포1동 복지과는 지난 8월 22일 폭염속에서 전동세발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넘어져 일어서지 못하는 어르신을 신속하게 도운 군포1동 복지과 이상진, 손혜진 주무관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미담 사례는 도움을 받은 어르신이 무사히 귀가한 후 가족의 손을 빌려 쓴 감사 편지가 도착하면서 그 상세한 선행 내용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은 연일 계속되던 무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어 잠시 걷기만 해도 땀에 흠뻑 젖어버리고 야외 활동이 어려운 날씨였다. 한낮에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둘러보던 이상진 주무관은 비탈진 언덕길에 기울어진 상태로 넘어져 움직이지 못하는 어르신과 전동세발자전거를 발견하고 즉시 달려가 어르신을 안전하게 부축해 동사무소로 모신 후 손혜진 주무관과 함께 시원한 물을 드리고 상처를 정성껏 치료했다. 그리고 고장난 휴대전화를 고칠 수 있게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휠체어로 모셔 서비스센터까지 동행, 휴대전화를 고쳐 지인에게 연락을 취해 무사히 보호자에게 인계해드렸다. 군포1동 복지과장은 “작은 도움일 수 있지만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리 공직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한낮의 폭염 속에서 펼쳐진 작은 선행이었지만, 주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군포1동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계기가 됐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금요저널] 군포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허위명함으로 관내 소상공인 및 업체를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시도하려는 사례가 발생해 시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관내에서는 공기질 측정 기기 구매와 관련해 입찰 참여를 독려하는 사기 시도가 있었다. 대기측정기 13대를 급히 매매한다고 시청 별관으로 통장사본과 결제할 카드를 가지고 오라고 가짜 공무원 명함을 메일로 보내 온 사례가 있었다. 또 환경 관련 물품을 구매하겠다는 안내를 받고 실제 입금해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사칭에 사용된 명함은 군포시 명함 양식과 다르지만 로고와 재직자의 이름이 같은 상태라서 속을 수도 있겠다고 판단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반드시 관련 부서에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 봄부터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가 그치지 않고 있으며 2,30만원에서부터 2천여 만원까지 금액대도 다양하다. 군포시청에서도 이번이 3차례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달 12일 취임한 최홍규 부시장은 보고를 받고 “경기도청에서도 이같은 사례가 발생했었다 시민들에게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니어클럽, 어린이집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 실천 [금요저널] 군포시니어클럽은 8월 25일 군포시립힐스테이트금정어린이집과 리라어린이집에서 ‘ESG실천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며 환경보호와 세대 간 협력이라는 ESG 가치 실천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함께한 의미 있는 결과물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과 세대 간 교류의 가치를 동시에 보여줬다. 해당 어린이집의 아이들은 매주 가정에서 사용한 페트병을 수거해 어린이집에 가져오고 이를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정리 및 수거하는 방식으로 자원 재활용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친근하게 안내하며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을 키워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아이들에게 상장이 전달됐고 행사 현장에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모습이 펼쳐졌다. 군포시니어클럽 김종철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포시니어클럽과 지역 어린이집이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어린이가 함께 세대간 협력과 ESG를 실천하는 좋은 모델이 됐고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ESG실천 환경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군포시니어클럽은 ESG 실천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모든 세대가 환경 보호에 함께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소공인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 진흥원과 군포 소공인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소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흥원과 군포 소공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2025년 하반기 소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군포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특화업종인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소공인 대상 재직 근로자 지원사업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공인들은 진흥원이 추진하는 작업환경 개선, 사업장 안전, 가업승계 및 청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군포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병직 원장은 “군포시 소공인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소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군포도시형소공인연합회의 활성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원사업에 더욱 충실히 반영되도록 해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보건소-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장애인 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금요저널] 군포시보건소는 지난 4일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및 예비장애인의 건강행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업무 협약 내용은 장애인 재활사업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독려 재활사업 프로그램 관련 정보교류 및 자문 대상자 발굴·의뢰 및 신규 등록 연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등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등 원활한 재활사업을 추진해 함께 더불어 사는 건강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는 9월 2일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생활임금을 11,6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생활임금인 11,270원보다 2.9%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0,320원보다 1,280원 높은 수준이다. 2026년도 생활임금을 월 급여로 환산하면 242만 4,400원으로 2025년 생활임금 235만 5,430원보다 6만 8,970원 상승했다. 생활임금은 기존 최저임금제도를 보완해 노동자의 생활보장과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군포시에서는 최저임금, 근로자 평균 임금 상승률, 가계지출, 지방재정 여건,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2026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실시 [금요저널] 경기도 군포시는 9월 4일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18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법’ 제34조에 따라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부동산 거래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내용으로는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및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부동산 세제 실무 등 실무 중심 강의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법령 개정 사항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시에서는 이번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해 올 연말까지 인근 지자체 또는 위탁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것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과 직업윤리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바라며 시에서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세금 고지서가 달라졌어요.군포시 벤치마킹 우수사례 선정 [금요저널] 군포시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시민의 납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도입, 가독성을 대폭 강화한 결과 민원 감소와 징수율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4월 서울 중구청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한 뒤, 6월 자동차세 정기분 고지서부터 시범 시행에 들어갔다. 이후 재산세, 주민세 등 주요 세목으로 확대되며 2026년까지 총 40만 장 이상의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고지서 디자인으로 납세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정보—예를 들어 납세자 이름, 납부 금액, 납부 기한 등—의 글자 크기를 기존보다 최대 40% 확대해 시각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각 세목별로 색상과 일러스트를 달리해 고지서 내용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정보 누락 없이 모든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디자인 개선은 외부 용역이 아닌 군포시 직원들이 직접 납세자들의 반복된 민원을 반영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안을 도출해 자체적으로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고지서 제작업체의 인쇄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추가 예산 없이, 예산액 0원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창의적 자원 활용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눈에 띄는 성과로는 재산세 고지 기간 중 단순민원 전화 12% 감소,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2.2%p 상승, 국민생각함 사전조사 찬성률도 92%를 기록했다. 또한 용인, 하남, 연천 등 타 지자체에 도입 우수사례로 전파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큰 글씨 고지서 도입은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는 실질적 행정 혁신”이라며 “앞으로 독촉장과 수시분 고지서 세외수입 분야까지 확대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