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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고려이앤알 업무협약서초구, 전국 최초 '원스톱 반려견 분변수거함'확대 나선다! (서초구 제공)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6일, 반려인구의 지속적 증가에 대응해 반려인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관리 전문업체 ㈜고려이앤알과 「반려견 분변수거함 확대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초구 지역 내 약 3만 세대에 달하는 반려인구와 약 2만 9천 마리로 추정되는 반려동물의 증가에 따라, 야외활동 시 발생하는 분변 처리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반려견 배변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반려견 분변수거함을 체계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수집·운반·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전국 최초 자원순환형 ‘원스톱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구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원스톱 분변수거함 2개를 양재근린공원과 반포천 산책로에서 운영 중이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까지 주요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8개를 추가 설치해 총 10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수거함은 동물친화적 디자인, 전용 배변봉투 투입구, 내부 탈취제, 자동닫힘 기능을 갖춘 친환경형 제품으로 ㈜고려이앤알이 1일 1회 전담 수거·운반·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수거된 분변은 선별과 발효 공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퇴비화되어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전망이다.또, 서초구와 ㈜고려이앤알은 10개소의 산책로와 공원 내 분변수거함과 일반쓰레기통을 함께 관리하여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원을 한층 더 쾌적하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형 도시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모두 잡았다!서초구, 고속터미널 고가 하부 경관조명 개선사업 완료 (서초구 제공)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반포동 18-25일대 ‘고속터미널 고가 하부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터·세빛 관광특구’지역인 고속터미널 고가 하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고가 구조물 특성상 발생했던 어둡고 침체된 분위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 중심의 보행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도시경관 향상 사업의 일환이다.고속터미널은 지하철과 버스터미널,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보행자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구조물 특성상 고가 하부는 자연광이 차단되고 조명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으로 지적된 바 있다.또,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인접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각적 인지성이 낮아지는 등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가 하부 구조와 보행자의 보행 동선을 분석해 경관조명 235개, 투광등 68개, 물결등 24개 등 총 327등을 설치했다.설치된 조명은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의 3000K 색온도로 교량 하부와 안전 펜스에 균형 있게 배치돼 고가 구조물에 의해 발생하는 음영 구간을 최소화하고 야간 운전자의 원활한 시야도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고속터미널 고가 하부 경관조명 개선으로 고터·세빛 관광특구 야간환경을 정비해 특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행자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전문가와 함께하는 난임예방 힐링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난임예방·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와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임신, 난임예방 힐링프로그램’을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난임예방·힐링프로그램’은 임신을 준비하고 희망하는 예비부모, 예비신혼부부, 난임부부등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총 8회 운영된다. 먼저 매주 수요일에는 난임예방을 위한 ‘난임바로알기’라는 주제로 △난임의 원인과 이해 △난임시술 바로알기 △건강한 임신과 항염증식사 △건강한 임신을 위한 몸·마음가꾸기 등이 운영된다. 또, 매주 토요일은 초기 난임부부들을 위해 ‘난임극복하기’라는 주제로 △난임에 대처하는 심리가이드 △일상의 중요성 △난임스트레스 해소하기1 △난임스트레스 해소하기2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주제에 맞춰 난임전문의와 전문강사들이 난임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을 위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며 오감치유 요가, 음악테라피, 컬러테라피 등 체험형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난임예방 힐링프로그램‘은 ’건강부모e포털’ 및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는 지난 4월 엄마모임을 시작으로 5월에는 상반기 모자건강프로그램까지 예비부부, 임산부, 예비부모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총 28회 운영했고 서초구민 572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사회 지지망을 형성하고 양육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운영하는 엄마모임의 경우, 엄마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회를 추가 운영했다. 설문평가 결과 ‘엄마모임이 양육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항목에 만족 이상 100%였으며 ‘엄마모임 후에 변화’에 대한 질문에 ‘친구나 아는사람을 얻게 됐다’, ‘나의 아기를 이해하게 됐다’ 등의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뿐만 아니라 정규 엄마모임이 종료된 후에도 참여자들 간 ‘채팅방’이나 ‘자발적 동아리’ 등이 형성되고 양재모자건강센터는 엄마모임방 공간대여를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모임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는 24년 9~10월 중 하반기 엄마모임 및 모자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양재모자건강센터의 모든프로그램은 온라인 뿐 아니라 방문신청 및 전화접수 모두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기를 기다리는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을 통해 안정된 정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출한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 카페, 정류장, 분전함 장식하는 청년예술인 한데 모인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30일 서초의 카페, 정류장, 분전함 등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청년 예술인이 모이는 ‘청년갤러리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그간 서초구가 추진해 온 ‘청년갤러리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청년갤러리 사업’은 전시 기회가 필요한 청년 작가들에게는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초구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청년갤러리 토크 콘서트’는 청년 작가 간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며 활동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등 작가로서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청년 작가 60명이 모여 청년갤러리 사업 참여 소감을 나누고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았고 가장 좋았던 점이 무엇이었는지 등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한층 발전 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더해 전성수 서초구청장도 참석해 청년 작가들과 갤러리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2부에서는 청년 작가 갤러리 스쿨이 진행됐다. 갤러리 스쿨에서는 전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작가생활’, ‘작품&굿즈 판매 TIP 배우기’ 등의 강의가 열려 청년 예술인이 꼭 알아야 할 전시 방법과 판매 스킬 등을 전해줬다. 서초구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청년 작가들이 청년 예술인으로서 역량을 키우고 어엿한 사회 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는 ‘청년갤러리사업’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동네 카페와 연결해 전시하고 있다.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따라 카페와 함께 정류장 갤러리, 분전함 갤러리, 골목길 갤러리 등 도심 곳곳으로 전시공간을 확대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서초 청년갤러리 토크 콘서트를 통해청년 갤러리 사업이 더욱더 풍성해지고 청년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상반기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8일부터 29일까지 지역주민 ‘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서초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누구나 쉽게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 건강, 주거, 일자리, 금융 등을 한자리에서 상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으로 동주민센터, 34개 민간기관과 기업체, 주민 등 민·관이 협업해 개최했다. 홀몸 어르신, 저소득 구직 청년, 한부모가정, 돌봄 필요한 질병가구, 실직 중장년가구, 생계가 곤란한 가구 등 지역주민 누구나에게 서초구의 다양한 복지, 건강, 일자리, 재무 등 전문가 상담 및 서비스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였다. 구는 주민들에게 스마트기기 체험, 메타스페이스 체험, 부채·우산·팔찌 만들기, 전통놀이게임 등 체험부스도 마련됐고 취약계층과 주민에게 기관별로 준비한 홍보물품과 커피 푸드트럭도 함께 제공하며 또한 서초구와 희망나눔사업 후원 협약 체결한 사조대림과 메디카코리아도 복지박람회에 찾아온 지역 주민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먹거리 후원물품을 적극 지원했다. 구는 이번 상반기 박람회를 △뒷벌어린이공원 △양재근린공원 2개소에서 개최했다. 하반기 10월에는 △섬들근린공원 △잠원체육공원 △신중어린이공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상담 및 혈압, 당뇨체크 등 방문 간호사 건강상담, 일자리, 채무조정, 임대주택,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각 영역별로 해당 분야 전문 실무자가 현장에 나와서 직접 주민을 상담해, 주민들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푸드 마켓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는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행복도시 서초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2024 서초보훈페스티벌’ 8일 개최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보훈 대상자를 예우하기 위해 오는 8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광장에서 ‘2024 서초보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희생과 헌신, 행복 서초로 보답한다’라는 주제로 1부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2부 ‘호국보훈의 달 및 매헌윤봉길의사 탄신 116주년 축하 음악회’로 진행한다. 1부 기념식은 서초구 청년예술단체인 ‘하랑스트링콰르텟’의 클래식 공연, 52사단 군악대의 연주,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의 호국보훈 연극, 6·25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보훈단체 유공회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에서 선보일 ‘호국보훈 연극’은 광복, 6·25전쟁, 월남전 등 호국영웅 및 후손들이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각색해 무대로 연출함으로써,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2부 음악회에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순위 TOP2에 선정된 트로트 가수 신성, 서초구 청년예술단체인 4인조 팝페라팀 볼라레, 색소폰연주·가곡 노태숙, ‘노래하는 대한민국’ 우승자 국악 김채영, 역사어린이합창단 및 백세합창단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념식 전에는 부대행사로 보훈, 건강·복지, 군 부대 등 총 12가지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 체험부스는 △호국보훈 문구를 담은 캘리부채 만들기 △한인애국단 입단 체험 △무궁화 머리끈 만들기 등 보훈단체 및 기관에서 운영하는 ‘보훈 Zone’과 △돌봄SOS·일상돌봄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체크 등으로 마련된 ‘복지·건강 Zone’, △어린이 소방관 제복 체험 △전투복장, 드론 가상 체험 △화생방 특수장비 전시·체험 등 ‘군부대·소방서 Zone’으로 운영된다. 한편 서초구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예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유일하게 ‘보훈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보훈문화를 알린다. 오는 6월까지 신동초등학교, 원명초등학교, 드림스타트 아동 등 총 184명 대상으로 보훈교육연구원과 함께 보훈테마 영상교육 콘텐츠관을 체험하고 현충시설 탐방, 보훈강의 등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25일 서초구 보훈회관에서 서초구 거주 보훈대상자와 주민들을 위해 ‘보훈가족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웃음 치료, 당뇨병 영양관리 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보훈 가족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지원한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를 강화하고자 보훈예우수당은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참전유공자 위문금은 연 45만원에서 84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도 2021년 서울시 최초로 신설해 월 7만원 지원중이며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사망위로금과 근조기·근조화·장례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호국 영웅들께서 나라를 위해 바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훈 문화가 일상 속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서울시 최초‘녹지 입양제’시행.제1호 녹지입양 협약 체결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지난 2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초동성당과 제1호 녹지입양 협약을 체결하며 ‘녹지 입양제’를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녹지 입양제’는 지역 내 기관과 단체에서 공공녹지를 입양해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후미진 곳에 위치해 관리가 어려웠던 시설녹지를 민관 협업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녹지공간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제1호 녹지 입양’ 대상은 서초동성당 인근의 시설녹지로 면적은 약 2,400㎡다. 이번 협약으로 서초동성당은 쓰레기 줍기, 물주기 등 녹지 유지관리와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또, 구와 협의를 거쳐 해당 시설녹지 공간에서 문화행사, 조각·미술품 전시 등을 열어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예산 범위 내에서 녹지 유지관리에 필요한 용품 및 정비활동을 지원한다. 협약기간은 5년이다. 서초구는 해당 시설녹지에 대해 정비 공사를 시행해 오는 8월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향후 양재천변 시설녹지, 랑데부9 등 녹지 입양을 추가 검토해 ‘녹지 입양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그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시설녹지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녹지 입양제로 서초구 곳곳에 산재한 시설녹지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쾌적하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교통약자 위한 가족배려주차장 33개소 350면 조성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주차 편의와 접근성을 위해 공공주차장 33개소 350면에 가족배려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번 가족배려주차장 주차구획 설치는 기존에 조성되어 있던 여성우선 주차구획을 전환한 것으로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이용 대상을 임산부, 영유아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이 불편한 사람 또는 이들을 동반한 사람으로 확대한 것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여성우선 주차구획을 가족배려주차장 주차구획으로 변경하고 이용 대상을 ‘여성’에서 ‘임산부 또는 임산부를 동반한 사람,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고령 등으로 이동이 불편한 사람 또는 이동이 불편한 사람을 동반한 사람’으로 확대해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에 따르면 가족배려주차장 주차구획은 총 주차면수 30면 이상인 노상·노외·부설주차장에 총 주차면수의 10% 이상 설치해야 한다. 주차구획은 사각지대가 없는 밝은 위치나 주차장 출입구, 승강기, 계단과 가까워 접근성 및 이동성 등이 확보되고 장애인전용 주차구획과 인접한 위치 등에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여야 한다. 서초구는 올해 상반기 공공주차장 조성 목표에 따라 33개소 공공주차장에 총 350면의 가족배려주차장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및 아파트 등의 민간부설주차장에도 가족배려주차장 설치를 독려해 2025년 하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가족배려주차장 주차구획 설치를 통해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교통약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원베일리 공공개방 커뮤니티 시설, 주민에게 활짝 열린다 [금요저널] 서초구가 래미안원베일리 공공개방 커뮤니티 시설을 전면 개방함에 따라, 정비사업 효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동주택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27일 래미안원베일리 공공개방 커뮤니티 시설 개방을 위한 서초구-래미안원베일리 입주자대표회의-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한솔아이키움 간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6월부터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주민들에게 개관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의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외부에 개방 운영한 데 이어 서초구에서 이루어지는 두 번째 사례다. 반포 래미안원베일리는 지난 2017년 특별건축구역 지정 시, 동간거리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적용받는 조건으로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을 외부에 개방해야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준공 후, 시설 운영자 선정 등의 이유로 개방이 지연되어왔다. 이에 서초구는 지난 10개월 동안 재건축조합 및 입주자대표회의와 지속적인 조율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며 지역주민들에게 공공개방 커뮤니티 시설의 문을 열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개방되는 커뮤니티시설은 △지역공동체지원센터 △지역동호회실 △아이돌봄센터 △독서실 △스터디카페 △도서관 △작은도서관 △북카페 △스카이커뮤니티 △행사장 △지역문화센터 △지역창업센터 △지역건강센터 등 총 13곳이며 규모는 8,047㎡이다. 이를 통해 서초구는 해당 입주민 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 모두가 정비사업 효과를 공유하고 누리면서 도시 전체가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이용요금을 제외한 모든 사항에 대해 입주민과 동일한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들과 이웃 주민들이 함께 커뮤니티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한강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공공성을 가미해 많은 주민들이 정비사업 효과를 공유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2024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해요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청년 친화적인 기업 조직문화를 만들고 새내기 청년 사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2024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에 함께 할 기업들을 모집한다. 구는 고용노동부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청년 성장 프로젝트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약 1억 4천만원을 확보하고 입사 초기 청년들의 직장 생활을 돕는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 4월부터 참여기업을 서초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서초구 소재의 ㈜이노크라스코리아, ㈜소리튠과 협약을 완료해 6월부터 각 신청 기업의 일정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신청 기업에 전액 무료로 지원되는 프로그램으로 ‘신입사원 온보딩’과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은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1년 이내의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회차당 10명씩 8회가 진행된다. 직장 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장인 예절과 △이미지 메이킹 등 사회생활에 유용한 정보에서부터 △설득적 보고 스피치 △스마트 워크를 위한 엑셀·파워포인트 등 실무 기술까지 다방면에서 교육을 제공한다.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은 기업의 대표, 중간 관리자, 인사 담당자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회차당 5명씩, 15회로 이뤄졌다. 신규직원과 동행할 수 있는 청년 친화적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MZ세대 이해와 소통법 △직장 내 괴롭힘 바로 알기 △공정채용을 위한 면접 스킬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의 현황에 맞춰 기업 맞춤 컨설팅과 재직자 심리 상담 컨설팅까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교육을 80% 이상 수료한 기업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확인서가 제공되어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직장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어려움 없이 기업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들이 청년이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기업과 청년 사이의 미스매칭이 많이 해소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 생활권공원 10곳 주민 친화공간으로 재정비한다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어린이, 어르신 등 다양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역 내 생활권공원 10곳의 노후 시설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부터 시설물 노후도 전수조사, 공원이용객 및 이용행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 주민 수요에 맞춘 시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설계용역을 시행했다. 이번 정비대상은 반포1동, 반포2동, 반포3동, 잠원동, 양재1동, 양재2동, 내곡동 등 7개동 10곳의 생활권공원으로 각 공원별 특색을 반영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노후로 인해 파손이 우려되고 이용이 불편한 놀이시설의 교체,다양한 여가수요를 반영한 운동기구 설치, 음수대, 파고라 등 주민 편의시설에 대해 정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죽은 나무를 제거하고 새로 나무와 꽃을 심어 여름철 시원한 그늘과 사계절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언구비어린이공원은 물이 흐르는 도섭지를 도입해 여름철 몸과 마음을 식혀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동네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순환산책로와 벤치 등 휴게시설이 더해진다. 최근 고령사회에 진입에 따라 잠원, 홍씨마을, 솔말공원 등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곳은 휴게시설, 순환 산책로 조성, 어르신 선호도가 높은 운동기구를 설치해 집 근처에서 체력 증진과 사회적 소통 등 소소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반포근린공원은 지난해 조성한 맨발산책로에 배수로 설치, 세족장 개선 등을 통해 맨발걷기에 대한 편의성이 증진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오는 7월 공사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어린이놀이시설의 경우 안전검사에 합격 후,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여가 공간인 공원을 남녀노소 모두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권공원에 대해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 및 순찰을 통해 노후·파손된 시설물을 유지보수 할 예정이며 주민 누구나 편안히 즐기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서초구청사전경(사진=서초구) [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을 대폭 완화하는 규제개선을 또 한 번 시행했다. 대형마트의 온라인 유통을 제약해왔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고 새벽배송이 가능해져, 주민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초구는 27일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의 영업제한 시간을 기존 0~8시에서 2~3시로 변경하는 내용의 행정예고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서초구 관내 대형마트는 사실상 영업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새벽배송을 포함한 전면적인 온라인 영업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조치에 해당되는 업체는 지역 내 4개 대형마트와 33개의 준대규모점포 등이다. 서초구는 이번 행정예고에 이어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최종 고시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내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변경하는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서울시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으며 그간 대형마트를 포함해 인근 소상공인 점포들도 매출액·방문객 모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소상공인·대형마트 모두에게 ‘윈윈윈’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에 영업시간 제한까지 선제적으로 풀면서 서초구는 대형마트에 대한 두 개의 ‘대못 규제’를 모두 풀어내게 됐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유일하다.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현실 유통환경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개선한 것으로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인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장보기 수요가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해외 초저가 직배송 플랫폼이 국내시장을 잠식하는 상황에서 이번 대형마트에 대한 ‘배송시간의 자유’는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유통업계에는 자유로운 경쟁을 통한 성장·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초구의 첫 번째 대형마트 규제 해제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은 지난 1월 시작되며 서울 동대문구로 이어졌으며 부산의 23개구가 평일 전환 완료 및 예고를 진행하고 있다. 또 경기도에서도 의정부시가 평일 전환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4월 실시한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지역 이용자 조사 결과, 만족도가 전국 평균이 81%로 나타났으며 서초구가 87.2%로 특히 높았다. 또, 대형마트 인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휴업일 평일 전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서초구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85% 이상이 긍정적이거나 매출에 영향이 없다고 인식하는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만족하고 있는 분위기다. 서초구가 지자체에 주어진 법적 권한으로 영업제한 시간을 조정하면서도 1시간의 영업제한 시간을 남긴 것은, 앞으로 정부와 국회의 ‘영업제한 전면 해제’ 법개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것이다. 현재 정부는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규제를 개선하는 등의 논의를 시작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유통환경의 급속한 변화에도 오랫동안 꿈쩍하지 않던 영업시간 제한이라는 마지막 규제를 풀어낼 수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역할은 소비자와 지역경제, 또 유통업계 모두를 위한 구청장의 권한이자 책무”고 강조했다. 이어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이어 영업시간 규제 해제에 이르기까지 협조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대형마트의 성장과 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소비자 만족도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