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초등학교(교장 이경순)는 2025년 3월 26일(수), 2025학년도 1학기 학부모 공개수업 및 학교교육설명회를 개최하였다. 2~6학년 공개 수업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가 소속된 학반의 수업을 자유롭게 참관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학교교육설명회는 학부모들의 큰 박수와 함성으로 선생님들을 환영해 주며 따뜻하고 활기차게 시작되었다. [풍각초]2025학년도 1학기 학부모 공개수업 및 학교교육설명회 개최1 이번 학교교육설명회에서는 교육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샌드아트 공연이 있었다. 한 줌의 모래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을 이루듯, 학부모, 학교, 아이들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질 때 의미 있는 교육이 완성됨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별 공연과 더불어 2025학년도 교육과정 운영계획, 교육활동침해행위예방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알차게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학교교육설명회 종료 후에는 각반 담임선생님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풍각초]2025학년도 1학기 학부모 공개수업 및 학교교육설명회 개최2 교육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담임선생님의 알찬 수업을 보며 안심했고, 학교 교육과 관련한 각종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으며, 특히 특별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이 극대화되는 것 같아 좋았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이경순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믿음과 응원이 돛이 되어 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 높고 먼 세상으로 항해할 수 있게 학교가 최고의 항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지난 25일 17시경 청송교육지원청 소재지(청송군 청송읍)로 확산되면서 각급 학교에 비상상황 전파 및 이재민 대피 시설로 강당 전체 개방을 요청하였고, 자체 소방 활동 후 긴급 대피를 실시하였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날 14시경 혹시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 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관내 각급 학교에 재난관리 및 학사 운영에 대한 지침을 안내한 직후 소화기 확보 및 가연성 물질 제거 등 예방 활동을 실시한 상황이었다. [-학교 피해상황 확인 및 피해복구 노력-1] 청사 뒷산으로 산불이 확산되자 자위소방대를 중심으로 청사 건물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후, 중요 기록물을 이관하여 기록물 보존에 만전을 기하였다. 또한, 청송중학교 강당 및 청송국민체육센터로 질서정연하게 대피한 후, 즉시 직원 및 관내 학생들의 대피 현황을 파악하여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는 26일(수) 휴업을 실시하였고, 학생 이동 수단 및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여 학생 안전을 확보하였고, 청송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를 점검하여 피해 상황 확인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하였다. [-학교 피해상황 확인 및 피해복구 노력-2] 특히, 신덕섭 교육장은 피해가 발생한 청송여자중·고등학교를 현장 점검하여 피해 상황 파악 및 복구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2차 피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며 화재 피해 확대를 예방한 교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남겼다. 또한 교직원연립관사 및 폐교재산 등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추가 피해를 대비하여 학생 수송을 위한 에듀버스를 학교 내에 대기시키는 한편, 인명 피해 및 시설 피해, 학사 조정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험 예상 지역 학교의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 체계를 유지해가고 있다. 신덕섭 교육장은 “전 직원들의 각고한 노력과 군민들의 협조로 학생 및 교직원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였으며, 빠른 시일내에 각급 학교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석적유치원(원장 박희자)은 3월 25일(화) 전체 원아 76명을 대상으로 약목면에 위치한‘널 위한 딸기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이번 체험학습은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봄의 대표적인 과일인 딸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수확의 기쁨을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아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며 자연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봄의 기운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석적유치원_딸기따기체험1] □ 본격적인 딸기 따기에 앞서 농장 주인으로부터 딸기의 성장 과정과 올바른 수확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딸기의 꽃과 열매, 줄기와 잎을 관찰하며 딸기가 익어가는 과정에서 색깔이 변하는 모습을 탐색하였다. 또한, 직접 딴 신선한 딸기를 맛보며 봄철 과일의 달콤한 맛을 즐겼다. □ 체험을 마친 유아들은 “딸기에서 향기가 나요! 너무 좋아요!”, “딸기밭에서 직접 따서 재미있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친구들과 함께 딸기를 나누며 기쁨을 공유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석적유치원_딸기따기체험2] □ 석적유치원 박희자 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식물의 성장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약목초등학교(교장 유순득)는 3월 25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에서 실시하는 마음챙김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은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과 관련하여 관련 전문 강사가 학교로 내방하여 각 반별로 진행되었다. [약목초등학교_생명존중교육 사진1]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끔 이루어진 학습지를 통하여 몸과 마음의 신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자신의 마음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워봄으로써 일상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불안한 마음 등에 관하여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적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교육에 집중하고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챙길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약목초등학교_생명존중교육 사진2] □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다투거나 공부가 잘 되지 않을 때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 교장 유순득은 “요즘 학생들의 마음 건강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교육으로 우리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마음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힘든 상황에서 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봄기운이 완연한 3월, 봉화초등학교(교장 강성호)는 3월 21일(금)부터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열린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 참가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50326 봉화초,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은메달 획득 (봉화초)(1)] □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 선수들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중에서도 5학년 여자 복식에 출전한 권현, 김해나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찰떡 호흡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326 봉화초,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은메달 획득 (봉화초)(2)] □ 4~6학년 남녀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봉화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는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매일 매일 성실히 훈련에 임하여 무수한 구슬땀을 흘린 결과 이번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20250326 봉화초,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은메달 획득 (봉화초)(3)] □ 봉화초 소프트테니스부는 매일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실력을 키워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 성과를 입증했다. 5학년 여자 복식 선수들 외에도 3명의 선수들이 묵묵히 실력을 쌓으며 다음 대회를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 활짝 핀 봄꽃처럼 봉화초 소프트테니스부의 미래가 더욱 활짝 피어나길 기대해 본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일본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강력 규탄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기술한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수많은 사료와 문헌이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이 독도에 대해 확고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음에도 일본 정부는 자국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교육은 진실을 가르쳐야 하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검정을 통과시킨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학생들에게 허위 정보를 주입하려 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에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의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사실에 기반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배우고 대한민국 영토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독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정신건강 전문가 주도 맞춤형 사회정서역량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정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초등학생 마음건강 탐구활동 맵’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맵 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이 2020년부터 도입한 정신건강 전문가 주도형 맞춤 마음건강 증진 교육 모델로 경북교육청 생명사랑센터가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소규모학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세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각 연령대와 환경에 적절한 사회정서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모-자녀 관계 개선, 친구 간 갈등 해결, 분노 조절, 스트레스 관리, 자해 행동 예방 등 학생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정서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러한 전문적 접근 방식은 일반적인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요소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은 맵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마음건강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지난해 도내에서만 1,793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등 운영 범위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북교육청은 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 ‘마음성장’ 인정도서를 개발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이 교재를 활용해 학교 자율시간에 체계적인 사회정서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과정은 29차시, 중등 과정은 34차시로 구성돼 학생들이 정서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회정서학습 선도학교 운영 △정신건강 증진 연구학교 운영 △마음 챙김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회정서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마음 쉼; 마음 휴’ 명상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자살·자해 위험군 학생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명상 콘텐츠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미래 교육의 필수 요소”며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 건강한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지원.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담은 책을 집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으로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135팀의 도서 출판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유형이 추가되면서 사업명이 ‘책쓰는 교육가족’ 으로 변경됐다. 올해 공모를 통해 총 40팀이 선정됐으며 팀당 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선정된 팀은 교사 24팀과 사제 동행 10팀, 교육공동체 6팀으로 앞으로 1년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전문 컨설턴트와의 컨설팅을 진행해 원활한 출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들이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1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금호도서관] _제61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_ 행사 운영 안내 사진 금호도서관은 △[특강] 구독자 78만 금융 크리에이터 박곰희가 알려주는‘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관리법’,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공연] 삑삑이의 코믹 마임 쇼 등 다양한 특강과 공연을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12일(토)부터 △도서관은 처음이야?(신규회원가입 기념품 증정), △책 속의 지식 씨앗, △두배로 DAY!, △연체자 클린DAY! 등 지역주민들의 독서를 장려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금호도서관 김화연 관장은“따뜻한 봄날, 도서관에서 준비한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통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호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자료실(☎054-336-2126)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천중앙초등학교(교장 유승진) 수영부가 2025년 3월 21일(금)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9명의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 총 22개 종목에 참가한 17명의 중앙초등학교 수영부 선수들은 14개 종목에서 1위, 3개 종목에서 2위, 2개 종목에서 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영천중앙초] 2025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수영부문 대표 선수 9명 배출 사진(1) ■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수영경기를 통해 종목별로 2명의 선수가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선발된다. 영천중앙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김민수, 김지원, 서세민, 이지후, 이예림, 정세인, 5학년 김건우, 4학년 이서율, 3학년 이연우가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었다. [영천중앙초] 2025년 경북소년체육대회 수영부문 대표 선수 9명 배출 사진(2) ■ 경북 대표로 선정된 9명의 선수들은 2025년 5월 25일부터 김해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영천중앙초등학교 수영부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메달 획득을 위해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