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박재일)는 3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파견된 22명의 전문 강사들과 함께 전통 인성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체험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전통 가치인 선비정신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 유교 문화와 예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성과 예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김천부곡초 2025학년도 선비문화체험활동 사진1] □ 활동은 도산서원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는 강의로 시작되어, 전통 유교 문화와 예절 교육을 배우는 지혜공부, 정심 투호 놀이 등의 실습 체험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선비의 일상과 태도를 몸소 실천해보며 인내심, 겸손함, 타인에 대한 존중의 가치를 깊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 한 학생은 “선비들이 예절을 지키며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배려하고 협동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부곡초 2025학년도 선비문화체험활동 사진2] □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 이예걸 전 봉화교육청 교육장은 “이와 같은 전통 인성 교육이 다양한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재일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 속에 담긴 인성의 가치를 느끼고, 이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에서 바람직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농소유치원(원장 지상자) 유아들은 3월 24일 ~ 26일 (3일간)유아들의 신체건강검진을 위해 체격검사를 1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각 반별로 실시한 이번 체격검사는 키와 몸무게등 인바디기계를 활용하여 체격검사를 진행하였다. 보건실에 이동하기 전 안전규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보건선생님 안내에 따라 인바디 기계에 올라가서 측정을 하였다. [농소유 체격검사 실시 사진1] □ 꽃잎반 김ㅇㅇ은 “선생님~ 저번에 이거 해봤어요. 너무 재미 있어요”라고 하였고, 열매반 박ㅇㅇ은 “보건선생님~ 저 키 많이 컸어요? 몸무게는 조금 높아요 왜냐하면 제가 많이 먹었거든요”라고 하였다. 아직 인바디 기계가 익숙하지 않은 새싹반 김ㅇㅇ은 “선생님 우리 연습해봤지요? [농소유 체격검사 실시 사진2] 그래서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씩씩하게 잘했어요”라고 하였다. □ 교실에서는 친구와 키재기 놀이를 하며 “키가 어제보다 2나 커졌어요”라며 단위는 다소 어려웠지만 자연스럽게 숫자놀이도 하고 “키가 클 수 있게 우유를 더 먹도록 하세요”라며 병원놀이를 하며 오늘 체격검사를 경험을 놀이로 이어 나갔다. [농소유 체격검사 실시 사진3] 나의 몸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경화)은 25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나는 유․초이음 에어바운스 데이를 실시하였다. 유아들은 3월 입학 후 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는 기대감을 나타냈고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에 반가움을 표현했다. [운곡초병설유 놀면서 배우는 유초이음 에어바운스 안전교육활동 사진1] □ 교사들은 사전 협의회를 통해 일정을 공유하고 교육계획을 재구성하며 행사를 기획하였다. 유아들과 에어바운스 데이 놀이를 하기전 안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안전한 비행기 탈출”“안전놀이 바운스”“화재 미로탈출”“자동차 놀이”로 구성되었다. [운곡초병설유 놀면서 배우는 유초이음 에어바운스 안전교육활동 사진2] □ 안전을 고려해 연령별로 공간을 분리하여 놀이를 진행하였다.만5세 유아들은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놀이에 반가움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학교 강당에서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를 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모습으로 놀이를 즐겼다. [운곡초병설유 놀면서 배우는 유초이음 에어바운스 안전교육활동 사진3] □ 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공OO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심리적 긴장감을 해소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준비된 공간에서 함께 놀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며 유․초이음 활동에 대한 의견을 덧붙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중학교(교장 윤순영)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건강유지 및 증진, 사회적 지지 강화, 긍정적 자아 개념 형성, 건전한 여가 선용, 신체 기능 증진의 일환으로 경산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동을 실시하였다. [장애인 체육활동을 통하여 배우는 긍정적 사회통합의 길 1] □ 2025. 03. 20. (목) 학교 체육관에서 실시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동은 경산시 장애인체육회에서 순회 지도의 방식으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렵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활동들을 기준으로 계획되었다. □ 학생들은 장애인생활체육 활동을 통해서 여가시간 활용, 건강유지,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의 단계를 밟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기고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으로써 차후 사회통합의 분위기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생활체육 순회지도사가 활동을 지도하는데 있어서 특수교사 및 보조인력의 지원도 함께 이루어지기에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나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장애인 체육활동을 통하여 배우는 긍정적 사회통합의 길 2] □ 장애인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평소 어렵거나 체력적으로 부담이 돼서 하기 힘들었던 체육활동을 다양한 종류로 경험하고 동작들이 대체적으로 쉽고 재미있어서 참여 의지가 많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인생활체육 지도사들도 “특수학급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동작 하나 하나를 익힐 때마다 즐거워하는 미소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윤순영 교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이 이제는 개인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와 욕구충족, 복지수준향상이라는 개념에서 보았을 때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교육의 장소인 학교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사회통합의 한 구성원으로 긍정적인 발돋움과 함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선진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담당자 장OO 특수교사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함께 이번 활동을 통해서 개개인마다의 체력 향상과 심리적 자존감이 높아져서 학교생활에 전반적으로 적극성을 보이는 청소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번 장애인생활체육 활동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함께 하는 기분, 같이 살아가는 행복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을 깨우치는 좋은 기회가 되어가고 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중앙초등학교(교장 남의열) 수영부가 2025년 3월 21일(금)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소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빛냈다. 이번 대회에서 수영부는 1위 1종목, 2위 1종목, 3위 3종목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경산중앙초 수영부, 경북소년체육대회 금1, 은1, 동3 쾌거! 1] □ 대회의 포문을 연 남자유년부 배영 50m 경기에서 변수호(3)가 39초 80의 기록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오윤석(4)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치러진 여자유년부 배영 50m에서 최아영(4)이 또 한 번 3위에 오르며 학교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산중앙초 수영부, 경북소년체육대회 금1, 은1, 동3 쾌거! 2] □ 남녀유년부 접영 50m에서는 오윤석(4), 반소율(2)이 각각 참가하였다. 배영 50m에서 이미 3위를 차지했던 오윤석(4)은 다시 한번 강한 의지를 발휘하며 접영 50m에서도 3위를 기록, 두 종목 연속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접영 50m에 출전한 반소율(2)은 아쉽게 4위에 머물렀으나, 동 학년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경산중앙초 수영부, 경북소년체육대회 금1, 은1, 동3 쾌거! 3] □ 남자유년부 평영 50m 경기에서는 이한영(4)이 출전하여 46초 0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남자초등부 자유형 200m, 배영 100m 출전한 권상우(5)는 6학년 선배들 사이에서 분투하며 두 종목 모두 5위라는 준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변수호(3), 이한영(4), 오윤석(4)이 각각 남자유년부 배영, 평영, 접영 종목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경산중앙초등학교는 총 3명의 경북 대표 선수를 배출하게 되었다. 경북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5월 전국 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창원에서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 남자유년부 배영 50m 1위를 차지하며 대표로 선발된 변수호(3)는 “경북 대표로 선발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고쳐서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는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직접 김천실내수영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낸 남의열 교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학부모님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도록 감독, 코치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와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용휘)은 2025년 3월 24일(월) 유아들을 대상으로 경산시 자인면 소재 쑥쑥농장에서 봄맞이 딸기 수확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딸기 수확 체험학습 1] □ 사전활동으로 딸기의 성장과정과 유통과정 및 딸기로 만들 수 있는 먹거리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활동 후 딸기농장에 가서 딸기를 직접 관찰하며 맛도 보고 딸기를 손수 수확해보며 봄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딸기 수확 체험학습 2] □ 직접 딸기를 따서 먹어 본 유아들은 “ 잘 익은 딸기 많이 따서 아빠, 엄마 드리고 싶어요”,“딸기 향기가 좋아요”,“맛있는 딸기를 직접 따서 먹으니 더 달콤한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 딸기 수확 체험학습 3]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용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보선)은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체험과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3월 24일 월요일 인근 지역에 위치한 친환경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새콤 달콤 딸기 따기로 봄을 느껴요 -1] □이번 딸기 따기 현장체험학습은 봄의 정취를 체험을 통해 느끼고 꽃이 열매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수확의 기쁨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새콤 달콤 딸기 따기로 봄을 느껴요 -2] □ 유아들이 딸기의 성장과 재배를 가까이서 살펴보고 직접 딸기를 수확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딸기의 생김새도 관찰하고 향도 맡아보고, 딸기를 직접 따서 친구들과 맛나게 먹는 체험활동에 참여한 박OO는 “제가 직접 딴 딸기를 먹으니 더 맛있고 딸기가 너무 예뻐요”라고 하였고, [- 새콤 달콤 딸기 따기로 봄을 느껴요 -3] 담당선생님은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생태교육과 관련 체험학습을 꾸준히 진행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화)은 2025년 3월 24일(월)부터 3월 25일(화)까지 2일간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3층 Wee센터에서 경산 관내 선도위원회 특별교육 이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선도위원회 특별교육 진행(1)] □‘단(숨에) 비(상하다) 프로그램’은 선도위원회 특별교육 대상 학생에게 개인 상담 및 집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여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이번 3월 특별교육 프로그램은 의뢰된 학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별교육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고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되었다.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선도위원회 특별교육 진행(2)] □ 경산교육지원청 박경화 교육장은“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화)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5년 3월 25일(화)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산, 청도지역의 학습코칭단 27명의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 및 연수회를 진행하였다. □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경산을 거점으로 청도기초학력센터와 협력하여 경산과 청도 지역의 초·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습 부진의 원인을 진단하고, 학습코칭 및 상담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종합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27명의 학습코칭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센터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였다. [경산교육지원청, 2025 학습코칭단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회 개최(1)] □ 이날 행사는 위촉식 이후 센터에 대한 안내와 함께 ‘그림책 활용 방법’과 ‘학생의 성장을 돕는 효과적인 학습코칭’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연수가 이어졌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단의 ‘보드게임을 통한 학습과 정서 지원 방법’ 사례 발표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과 지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교육지원청, 2025 학습코칭단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회 개최(2)] □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이번 연수회를 시작으로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지속해 강화하고, 3월 말부터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적응 및 자신감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박혜옥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위촉식과 연수회는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학업 성취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학습코칭단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초학력 향상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산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장학금 기탁(1)] □ 경산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서 신학기를 맞아 경산관내 학교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양기주 협의회장은 “관내 학생들의 신학기 시작을 응원하고, 배워서 실천하는 학생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장학금 기탁(2)] □ 이에 박경화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을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게 사용 되길 바란다”고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