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중학교(교장 신재을)는 2025년 3월 25일(화) 교내 운동장 조회대에서 교내 예술동아리 밴드부(I.P BAND) 주최로 점심 버스킹을 실시하였다. 이번 버스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성의중 I.P BAND 점심 버스킹 실시 사진1] 연주곡 목록에는 대중적인 인기곡부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었으며, 특히 관객들이 떼창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연의 백미였다. 밴드부원들은 학업과 연습을 병행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고, 이를 본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음악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성의중 I.P BAND 점심 버스킹 실시 사진2] 공연을 감상한 한 학생은 "평소 밴드부의 연습을 멀리서만 보다가 이렇게 가까이에서 연주를 들으니 더욱 감동적이었다. 점심시간이 즐겁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직원들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런 경험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성의중 I.P BAND 점심 버스킹 실시 사진3] 신재을 교장은 "음악은 학생들에게 감성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준다. 오늘처럼 학생들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고 즐기는 모습이야말로 우리 학교가 추구하는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교육의 한 장면이다. [성의중 I.P BAND 점심 버스킹 실시 사진4]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으며, I.P BAND 지도 교사(이채린)는 "음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심 버스킹을 통해 성의중학교는 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한 음악 문화를 조성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문화를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는 지난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은해사 탐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천시 이민철 문화관광복지국장, 은해사 용주 총무국장 스님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소 축하를 함께했다. [은해사 탐방지원센터 개소식 (1)] “은해사 탐방지원센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경내 초입에 위치하여 천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은해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은해사의 사시사철 계절 매력 포인트를 짚어주는 상시해설 프로그램 「은빛바다 일렁이는 은해사」, 국립공원 숲학교, 탐방객 안내 및 정보제공, 탐방객 안전관리 등을 수행하는 거점으로 역할 하게 된다. [은해사 탐방지원센터 개소식 (2)] 아울러 은해사 탐방지원센터에서는 「제5회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3월 30일까지 환경보전 캠페인, 탐방알리미 인증 이벤트, 산행안전교실 운영 등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이승준 탐방시설과장은 “팔공산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은해사 탐방지원센터를 개소하며, 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 팔공산의 소중한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은 2025학년도를 맞아 3월 26일(수)부터 초·중·고·각종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일 문화예술학교」가 시작되었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인동고등학교 외 105교, 1,6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1일 문화예술학교」은 신청 학교 대상의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고령교육지원청, 울릉교육지원청 등 기관 연계한 체험 활동도 기획하여, 도내 많은 학생들의 특기·적성 발견과 성장을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원] 1일 개강 1] 「1일 문화예술학교」은 미술, 음악, 인문 분야 등에서 개설된 18개 강좌 중 신청학교에서 학생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으며, 오전반·오후반·종일반으로 각각 선택하여 진행하게 된다. [문화원] 1일 개강 2] 「1일 문화예술학교」운영을 위해 사전에 강사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고, 실내외 암벽등반장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한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특히, 체육 분야 체험프로그램 강좌 강사들을 대상으로는 추가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문화원] 1일 개강 3] 박민아 원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문화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하게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일월초등학교(교장 권영순)는 3월 25일(화) 본·분교 1~6학년 학생 38명이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관으로 체험을 갔다. □ 발명체험관 체험은 발명 교육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발명품을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발명체험1] □ 체험은 3개관에서 실시하였다. 발명체험관에서는 발명가와 발명품을 보며 현재 우리의 편리한 생활을 관찰하고, 미래키움관에서는 다양한 로봇 체험을 통해 첨단 산업 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 사회를 그리며. [발명체험2] 도전헤윰관에서는 발명대혁명, 가치정류장에서 직접 만들고 조작하고 놀면서 발명에 대한 꿈을 키우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발명체험3] □ 6학년 손○○ 학생은 “발명은 지금 우리가 불편한 것들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내 주변에 불편한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겠어요.”라고 하며 발명의 의지를 다졌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3월 25일과 26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 3월 ‘문화가 있는 날’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1] □ 3월 25일에는 ‘책 읽는 금리단길’ 협력 북카페 사장님이 일일 강사가 되어 해당 카페에서 문화 체험을 해보는 ‘카페IN 문화人’ 프로그램이 옹근베이커리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직접 딸기케이크를 만들며 맛과 예술이 어우러진 시간을 가졌다. □ 3월 26일 오전 10시에는 어반스케치 원데이 클래스인 ‘아트를 하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은 배와 하늘이 있는 풍경을 그리며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만남이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탁현규 강사의 ‘조선미술관’ 강연이 열렸다. 조선시대 미술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3월 ‘문화가 있는 날’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2] □ 구미도서관 최선지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문화를 접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구미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미도서관 홈페이지나 문화애뜰(054-450-7006)로 문의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성암초등학교(교장 이미영)는 2025년 3월 25일(화) 1학년을 대상으로 또래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아동·청소년 성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교 학생들이 내 몸의 소중함을 알고 성폭력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르고자 하였다. [- 경계와 존중, 또래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1]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에게 장난과 폭력의 차이와 교우 관계에서 지켜야 하는 경계선을 알려주어 또래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 경계와 존중, 또래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2] 교육 내용으로는 남녀의 차이와 접촉의 경계선을 이해하고 성폭력 위험 상황에서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연습을 해 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 경계와 존중, 또래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3] 세부적으로는 학생들은 내 몸의 소중함을 알고 위험 상황에서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분명하게 전달(만지지 마세요, 기분 나빠요 등)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이어서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그에 따른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이00학생은 “누군가 나에게 나쁜 행동을 하려고 할 때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나의 기분을 분명하게 말하려고 노력해야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미영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성폭력 위험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건강한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임당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권창환)은 3월 25일(화)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쑥쑥 딸기 농장에 방문하여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이번 딸기 따기 체험은 놀이 주제 ‘봄’과 연계하여 봄에 먹는 과일에 대해 알아보며, 딸기의 성장 과정을 알아보고 자연이 주는 먹거리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가지고자 실시되었다. [- 2025학년도 유치원 딸기 따기 체험 -1] □ 농부께서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딸기가 자라는 과정과 딸기를 쉽게 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고 유아들은 하얀 딸기 꽃과 탐스럽게 달린 딸기를 보며 “얼른 딸기 따고 싶어요!”, “딸기 맛있겠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표현하였다. [- 2025학년도 유치원 딸기 따기 체험 -2] □ 유아들은 “이건 엄청 큰 딸기야!”, “딸기 엄청 맛있다.”, “선생님, 딸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러요!”라고 말하며 딸기를 따고 맛보는 과정을 즐겼다. □ 이번 딸기 따기 체험을 통해 유아들은 봄의 맛있는 과일인 ‘딸기 재배 과정’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딸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면서 자연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쌍길)은 3월 26일(목) 4개원이 참여한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유치원생들과 함께 딸기 따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이번 딸기 따기 현장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농부의 수고로움을 알고 수확의 기쁨을 가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20250326_계림초병설유_딸기따기 체험학습 실시_보도자료_사진1] □ 유아들은 천북에 위치한 딸기 따기 체험장에 도착하여 딸기가 자라고 있는 모습을 살펴본 뒤 딸기를 수확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딸기밭에서 저마다 자유롭게 딸기를 수확하고 먹어보기도 하며 딸기의 성장과정을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0326_계림초병설유_딸기따기 체험학습 실시_보도자료_사진2] □ 딸기 따기 체험을 하던 유아들은 “꽃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 딸기가 생겨요?”, “딸기 꽃이 빨간 색 인줄 알았는데 흰 색이네요?”, “딸기를 직접 따 먹으니까 정말 맛있어요!” 라고 말하며 스스로 딸기를 탐색하고 관찰한 뒤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전하기도 하였다. [20250326_계림초병설유_딸기따기 체험학습 실시_보도자료_사진3] □ 스스로 탐구하는 힘을 중요시 여기는 최쌍길 원장선생님은“주변의 자연환경에 끝없이 호기심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탐구하는 태도를 형성함으로써 유아들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20250326_계림초병설유_딸기따기 체험학습 실시_보도자료_사진4] □ 이번 딸기 따기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유아들은 자연을 직접 체험 해 보며 탐구능력을 키우게 되었을 뿐 아니라 풍부한 감수성을 깨우고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도고등학교(교장 이수근)는 지난 26일(수) 청도혁신센터(센터장 우장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협동조합 설립,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적 경제 교육과 행사의 지원·참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 관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청도고]청도고등학교, 청도혁신센터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1 지난해 학교는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역문제 해결워크숍, 로컬기업 탐방, 제로웨이스트 용품 만들기 등 사회적경제 교육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12명의 학생이 센터가 추진한 ‘도시-농촌 민관학 협력 리빙랩’ 사업에 참여하여 청소년 아지트 프로젝트, 청소년 대상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등을 주도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제안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청소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도고]청도고등학교, 청도혁신센터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2 청도혁신센터장 우장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청소년이 청도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지역의 어른들과 '살만한 청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도고등학교 이수근 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면 학습동기 향상 및 지역 친화적 정서 도모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화양초등학교(교장 김일환)는 2025년 3월 26일(수), 오후 1시부터 2025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학교교육설명회에서 본교 교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에는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박수와 함성으로 선생님들을 환영해 주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화양초]2025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 개최1 2025학년도 교육과정 운영계획, 교육활동침해행위예방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알차게 설명회가 진행되었으며, 학교교육설명회 종료에 이어 학교에서 준비한 ‘학부모 마음 치유를 위한 힐링 원예 테라피 교실’을 진행하였다. 유리돔 속에 장미를 비롯한 총 8종의 프리즈버드플라워를 채워 넣고 미니 LED 전구들로 유리돔 속을 꾸민 후 자기 작품에 다양한 의미를 담은 애칭을 지어줌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체험을 하였다. [화양초]2025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 개최2 교육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 선생님들을 직접 뵙고 우리 학교 교육과 관련한 각종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으며, 학부모 체험 연수도 너무 좋았다. 원예 작품을 만들고 항상 시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 조금 속상한 감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오랫동안 생화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프리저브드플라워를 활용하여 이렇게 예쁜 작품을 만드니 너무 기분이 좋다. 집에 빨리 가서 우리 집 한 칸을 이 꽃밭으로 채우고 싶다”라고 이야기하였다. [화양초]2025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 개최3 김일환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한 일원으로 바르게 잘 자라도록 학교, 가정,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화양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