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 제35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유아차 런’ 으로 만드는 가족 친화 도시 [금요저널]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은 9월 2일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성평등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새로운 양육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정은철 의원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현금성 지원에 머무는 기존 양육 지원을 넘어서 ‘구리 유아차 런 페스티벌’ 이라는 새로운 행사 도입을 통해 부모 모임을 활성화하고 공동 육아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2025 서울 유아차 런’과 ‘유아차 기부런’ 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부모가 일상 속에서 육아의 기쁨을 체감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에 일조한 사례를 들어, 구리시에도 이러한 행사를 도입함으로써 남성과 여성이 양육의 책임을 함께 나누도록 인식 개선에 앞장서야 함을 역설했다. 정은철 의원은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러한 행사가 단순한 하루짜리 행사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병원·대학과 협력해 건강검진, 상담, 기부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아이 키우는 문화’를 공유해 출생률 안정화에 기여하며 구리시가 가족 친화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성평등 실현과 저출생 극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리시의회 양경애, 신동화, 김용현 의원, ‘구리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제정 [금요저널] 구리시의회는 양경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신동화, 김용현 의원이 공동 발의한 ‘구리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을 9월 2일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는 자원 고갈, 기후 위기, 폐기물 급증 등 삼중고에 직면한 환경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구리시의 실정에 맞는 순환경제사회 전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자원 이용 및 활용의 기본원칙 수립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시장, 사업자, 시민의 책무 명시 △체계적인 정책 시행을 위한 집행계획 수립, 통계조사 실시, 우선구매 노력 등 구체적인 제도 마련이 담겨있다.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양경애 의원은 “순환경제사회 구축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상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우리 시대의 책무이자, 시민·행정·기업 모두가 함께해야만 실현 가능한 공동의 과제”며 “이 조례가 구리시민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이바지하고 순환경제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기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촉구했다. ‘구리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는 ‘구리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에서 규정된 순환경제사회 전환 관련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분리 제정된 것이다. 위 조례 신설로 인해 기존 조례에 규정된 중복되는 내용을 삭제해 재정비하고자 ‘구리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도 발의됐으며 해당 조례 역시 양경애 의원의 대표발의와 신동화, 김용현 의원의 공동발의로 같은 날 원안 가결됐다.
‘케데헌’ 성공을 발판으로 도약하는 K-구리 문화관광 전략 제안 [금요저널] 구리시의회 김성태 부의장은 9월 2일 제352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글로벌 한류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구리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성태 부의장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영화 속에 등장한 낙산공원, 자양역, 청담대교 등이 실제 관광 명소로 부상하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류 콘텐츠가 지역 관광의 강력한 동력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구릉과 아차산 같은 역사자원을 스토리텔링을 통한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구리시의 공간을 한류 콘텐츠의 촬영지와 체험지로 활용하며 구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K-푸드마켓 조성, 한강변 야간 한류 페스티벌 개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온라인 홍보와 다국어 안내 시스템과 K-패스 같은 교통·입장 연계 프로그램의 도입과, 와구리 캐릭터 등 지역 고유의 상징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화 홍보까지 확대하는 등 구리시를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반적인 지역 자원 활용 방법을 제안했다. 김성태 부의장은 “K-컬처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으로 구리시가 가진 자연·역사·생활문화 자원을 K-컬처와 접목한다면 ‘K-구리 문화관광’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더 이상 우리의 자원을 소극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세계와 연결해야 할 때”고 구리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시보건소, 제2기 복부비만타파 운동 교실 개강 [금요저널] 구리시가 비만예방관리 사업의 하나로 대사증후군 위험군을 대상으로 제2기 복부비만타파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은 9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15주간 보건소 2층 웰빙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케틀벨, 요가 블록 등 소도구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개인별 맞춤형 스트레칭과 맨몸운동 △염분 섭취 제한 및 건강한 식단 구성에 관한 영양 교육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대한 기초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대상자들이 단순히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을 비롯한 다양한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만큼, 체계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복부비만 타파 운동 교실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봉수 구리시의원 5분 자유발언, ‘표류하는 거대개발사업…백경현 구리시장의 독단적 결정, 불투명한 절차로 인한 파국 매우 우려’ [금요저널]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은 지난 2일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에서 사실상 중단된 두 가지 중요한 개발 사업인 구리랜드마크타워 건립사업과 구리아이타워건립사업이 백경현 구리시장의 독단적 결정과 불투명한 절차들이 쌓이고 쌓여 파국을 맞게 되는 것을 매우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권 의원은 “2025년 9월 현재 랜드마크타워 사업부지는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고 아이타워 사업부지는 팬스만 쳐진 채 황무지로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먼저, “당시 구리시의회가 랜드마크타워 사업을 민관합동사업으로 동의한 것은 해당 사업방식이 개발사업의 이익을 공공에서 일정부분 환수할 수 있고 공공시설 설치 등으로 구리시민에게 그 이익을 돌려드리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현재 구리도시공사의 공모는 사업의 근간이었던 민관합동사업을 포기하고 선정된 민간 공모사업자에게 해당 토지를 매각하는 방식의 독단적 결정에 따른 사업 변경이므로 시정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그래서 ‘구리도시공사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시에서 출자한 재산을 매각할 경우 시의회의 사전의결을 받도록 하는 사항을 신설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발의된 개정안은 2/3가 넘는 찬성으로 원안 가결되었으나 시는 다시 재의요구를 했다. 이는 다수가 결정한 의회의 결정을 여전히 무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답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8월 26일 구리 아이타워건립사업과 관련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의혹으로 경기도북부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백경현 시장에 대해 구리시민들은 또다시 크게 실망하고 우려하게 됐다”고 언급하며 “이미 2022년 7개의 민간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PFV를 설립해 구리도시공사와 사업협약을 맺고 토지매매계약에 따른 계약금도 납부한 상태”고 밝히며 “2023년 8월 석연치 않은 구리시의 ‘결과 통과 유보’ 결정으로 인해 사업은 지금까지 중단된 상태”고 설명했다. 권봉수 의원은 “지난 8월 14일 남원시 모노레일 사업 중단과 관련해 해당 재판부는 전임 시장이 정당한 절차에 따라 추진한 사업을 후임 시장이 정치적 이유 등으로 뒤집은 행위를 행정 연속성 파괴로 규정하고 남원시가 대주단에게 408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고 언급하며 “구리시의 아이타워건립사업 역시 남원시 사례와 많은 부분에서 유사점이 보이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입장과 대응방안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안 사업에 대한 독단적인 결정과 불투명한 절차들, 지난 폭우 사태 때 시장님의 경솔한 행동 등이 쌓이고 쌓여 구리시민에게 실망감을 넘어 냉소주의와 자존감 하락을 부추길까 싶어 걱정된다”며 “절차상 문제가 있다면 시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는 올바른 행정을 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청년의 날 행사 ‘청춘G, 우리함께’로 공감 나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2025 구리시 청년의 날- 청춘G, 우리 함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세대가 직면한 현실적 고민과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가 ‘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대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청년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 ‘이스트샤인’의 힐링 콘서트가 이어진다. 구리시 청년 및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이에 더해 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공유 이벤트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마음의 위로와 희망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 “개인정보는 시민의 신뢰, 책임있게 관리” 개인정보 보호 직원 교육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는 9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해킹 사례 등을 공유하며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개인정보 관리와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개인정보 취급 시 주의 사항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오·남용 예방 △유출 사고 발생 가능성 최소화 △시민의 신뢰도 제고와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 모두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시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금요저널] 구리시는 9월 12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7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100주년을 맞는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인구·가구·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파악해 정책 수립·평가와 학술 연구, 기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는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표본 대상 가구로 선정된 1만 6천여 가구를 찾아 △인구 31개 △가구 11개 등 총 42개 문항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 관리자’ 9명 △행정 지원과 집단 시설 명부 관리를 담당하는 ‘조사 지원 담당자’ 1명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74명 등 총 84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이 중 조사관리자는 지난 22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고 조사원은 9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조사요원 지원자는 만 18세 이상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조사 기간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통계조사 경험자, 국가유공 자,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거나 구리시청 담당자 전자메일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청 6층 정보통신과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시는 조사관리자 부문의 합격자를 9월 1일 조사원 부문의 합격자를 9월 19일에 최종 선발해 구리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에 공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기부 이어져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5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구리청과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들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우선, 구리청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구리청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또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는 함께 뜻을 모아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구리시 취약계층의 청소년 가정 등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청과와 에코비트워터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지난 15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구리청과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들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우선, 구리청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구리청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또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는 함께 뜻을 모아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구리시 취약계층의 청소년 가정 등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청과와 에코비트워터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기부 이어져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5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구리청과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들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우선, 구리청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구리청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또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는 함께 뜻을 모아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구리시 취약계층의 청소년 가정 등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청과와 에코비트워터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지난 15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구리청과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들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우선, 구리청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구리청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또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는 함께 뜻을 모아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구리시 취약계층의 청소년 가정 등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청과와 에코비트워터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기부 이어져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5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구리청과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들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우선, 구리청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구리청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또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는 함께 뜻을 모아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구리시 취약계층의 청소년 가정 등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청과와 에코비트워터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지난 15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구리청과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들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우선, 구리청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구리청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또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는 함께 뜻을 모아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구리시 취약계층의 청소년 가정 등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청과와 에코비트워터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기부 이어져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5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구리청과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들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우선, 구리청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구리청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또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는 함께 뜻을 모아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구리시 취약계층의 청소년 가정 등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청과와 에코비트워터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지난 15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구리청과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들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우선, 구리청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구리청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또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는 함께 뜻을 모아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구리시 취약계층의 청소년 가정 등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청과와 에코비트워터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기부 이어져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5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구리청과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들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우선, 구리청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구리청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또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는 함께 뜻을 모아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구리시 취약계층의 청소년 가정 등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청과와 에코비트워터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지난 15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구리청과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들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우선, 구리청과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구리청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또한,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인 에코비트워터 외 3개사,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산)는 함께 뜻을 모아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접수됐으며 구리시 취약계층의 청소년 가정 등의 생계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청과와 에코비트워터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저녁 구리시 돌다리, 전통시장 번화가를 중심으로 ‘2025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시,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6개 기관·단체 구성원 3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유해업소 접촉과 탈선 행위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단은 △돌다리 및 전통시장 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순찰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시부착 여부 점검 △레이저포인터류, 전자담배 기기장치류 등 청소년 유해 물건 판매금지 홍보 △신·변종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점검 및 계도 등을 진행했다. 시는 청소년에게 유해매체물과 유해 약물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을 막기 위해 규제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 시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등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을 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함께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계신 청소년 보호단체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리시도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3개 단체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하고 청소년지도위원을 위촉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선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구리지구위원회는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의 범죄예방과 선도를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저녁 구리시 돌다리, 전통시장 번화가를 중심으로 ‘2025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시,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6개 기관·단체 구성원 3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유해업소 접촉과 탈선 행위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단은 △돌다리 및 전통시장 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순찰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시부착 여부 점검 △레이저포인터류, 전자담배 기기장치류 등 청소년 유해 물건 판매금지 홍보 △신·변종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점검 및 계도 등을 진행했다. 시는 청소년에게 유해매체물과 유해 약물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을 막기 위해 규제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 시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등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을 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함께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계신 청소년 보호단체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리시도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3개 단체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하고 청소년지도위원을 위촉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선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구리지구위원회는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의 범죄예방과 선도를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저녁 구리시 돌다리, 전통시장 번화가를 중심으로 ‘2025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시,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6개 기관·단체 구성원 3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유해업소 접촉과 탈선 행위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단은 △돌다리 및 전통시장 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순찰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시부착 여부 점검 △레이저포인터류, 전자담배 기기장치류 등 청소년 유해 물건 판매금지 홍보 △신·변종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점검 및 계도 등을 진행했다. 시는 청소년에게 유해매체물과 유해 약물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을 막기 위해 규제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 시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등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을 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함께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계신 청소년 보호단체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리시도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3개 단체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하고 청소년지도위원을 위촉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선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구리지구위원회는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의 범죄예방과 선도를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글동글 손발톱 케어’ 본격 추진 [금요저널]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글동글 손발톱 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손발톱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10명을 선정해, 월 1회 봉사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손발톱을 정리하고 말벗 서비스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이러한 돌봄 활동에는 갈매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명이 2인 1조로 참여해, 따뜻한 손길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살피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교통비 지원, 이·미용비 지원 등과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종합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돌봄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사업으로서 감염 문제 예방과 함께 청결한 생활 영위를 도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 CMS 후원금을 재원으로 손톱깎이 세트, 간식 꾸러미, 위생 물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뿐 아니라 외로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렬 민간위원장은 “작지만 세심한 손길이 어르신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 돌봄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사업은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도”며 “시에서도 어르신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빈틈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글동글 손발톱 케어’ 본격 추진 [금요저널] 구리시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글동글 손발톱 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손발톱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10명을 선정해, 월 1회 봉사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손발톱을 정리하고 말벗 서비스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이러한 돌봄 활동에는 갈매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명이 2인 1조로 참여해, 따뜻한 손길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살피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교통비 지원, 이·미용비 지원 등과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종합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돌봄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사업으로서 감염 문제 예방과 함께 청결한 생활 영위를 도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 CMS 후원금을 재원으로 손톱깎이 세트, 간식 꾸러미, 위생 물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뿐 아니라 외로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렬 민간위원장은 “작지만 세심한 손길이 어르신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 돌봄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사업은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도”며 “시에서도 어르신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빈틈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