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여자고등학교는 7월 14일(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오감 뮤지컬 진로 감성 코칭 프로그램’을 교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시 경쟁 속에서도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정신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20250806_경주여자고_오감 뮤지컬 진로감성 코칭 프로그램 실시_보도자료_사진1] □ ‘빛, 소리, 감촉으로 그리는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감각적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강화, 또래와의 협력적 소통 역량 향상이라는 네 가지 핵심 교육 목표를 실현하고자 했다. [20250806_경주여자고_오감 뮤지컬 진로감성 코칭 프로그램 실시_보도자료_사진2] □ 이날 활동은 ▲연기 실습(감정 표현, 배역 연습) ▲안무 실습(넘버에 맞춘 동작 구성 및 팀별 합연습) ▲보컬 실습(감정을 담은 가창 훈련)을 중심으로 3개 조가 순환하며 6교시에 걸쳐 전일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갈라쇼 대본을 작성하고 조별로 공연을 준비하며 자신의 진로를 예술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 경주여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는 동시에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또래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이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려는 따뜻한 행복학교의 운영 취지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 최우혁 경주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꿈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로와 감성을 융합한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최우혁)는 지난 7월 16일 본교 체육관에서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아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박람회는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잠재력을 계발하고, 창의력과 인성교육 신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젝트형 탐구학습을 기반으로 한 동아리 활동 공유를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50806_경주여자고_동아리 박람회 실시_보도자료_사진1] □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동아리는 자신들이 준비한 탐구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주제탐구 활동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탐구 결과 보고 및 자기평가를 통해 또래와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 □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동아리를 홍보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진로·진학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험을 쌓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동아리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교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50806_경주여자고_동아리 박람회 실시_보도자료_사진2] □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내가 관심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최우혁 교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지난 2025년 8월 5일 경주 관내 유·초·중학교 및 소속기관의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 46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20250806_경주교육지원청_2025년 현업업무종사자(시설관리직) 산업안전보건교육_보도자료_사진1]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및 시행규칙 제26조에 따라,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각급 학교 시설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생활습관병 관리 ▲유해·위험요인 예방대책 ▲학교 사고 사례 및 예방적 교훈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루어졌다. [20250806_경주교육지원청_2025년 현업업무종사자(시설관리직) 산업안전보건교육_보도자료_사진2]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시설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8월 5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조리사 및 조리원 3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20250806_경주교육지원청_2025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교육 실시_보도자료_사진1] 이번 교육은 개학 후 증가하는 식중독 발생 예방법 및 학교급식 위생관리 방안을 안내하여, 학교급식 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념을 고취함으로써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 학교급식 관련 법률 및 지침 ▲ 식중독의 이해 및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현황 ▲ 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 학교급식 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및 급식소 위생관리 방법 등을 교육하여 학교급식의 위생,안전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임세화 작가가 '아이들의 하루를 짓는 마음, 소중한 자존감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임 작가는 내 마음에 대해 점검을 해보며 나는 누구이고, 내 감정을 수시로 들여다보며 스스로에 대한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는 소중한 자존감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영애 교육장은“항상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에 대한 전문성과 자긍심이 더욱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위하여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주교육지원청(황영애 교육장)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31일(목)부터 8월 13일(수)까지 2주간 관내 초ㆍ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46명을 대상으로 경희학교와 용강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50806_2025 경주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중프로그램 운영_보도자료_사진1] 초등 꿈키움 방학교실과 중등 여름계절학교는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그들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님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켜,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20250806_2025 경주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중프로그램 운영_보도자료_사진2]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미래교육의 일환으로 AI음악코딩, 3D디자인, 요리, 웹툰작가, 햄스터봇, 자개공예, 목공예, 자율주행카, 놀이체육 등 장애 학생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황영애 교육장은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가짐으로써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학생들의 여가 선용 및 진로 탐색, 특기 적성 개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차 미래 사회인으로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5년 8월 6일(수),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Wee센터 및 Wee클래스 상담 학생과 학업중단 위기 학생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ON! 희망 UP!」 문화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위기 학생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또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50806 봉화교육지원청, 봉화Wee센터 문화캠프 실시(봉화교육지원청)(1)] 학생들은 이날 방탈출 게임을 시작으로, 글로벌 식문화 체험, 서점 탐방,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였다.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된 문화 탐방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20250806 봉화교육지원청, 봉화Wee센터 문화캠프 실시(봉화교육지원청)(2)] 참여 학생들은 활동에 몰입하며 긍정적인 정서를 느꼈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소속감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갔다. 캠프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감정을 존중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게 운영되었다. [20250806 봉화교육지원청, 봉화Wee센터 문화캠프 실시(봉화교육지원청)(3)] 문화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화와 방탈출, 식사, 책 구입까지 하루가 정말 알차고 즐거웠다”며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기억에 남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진 Wee센터장은 “이번 문화 캠프가 학생들에게 정서적으로 숨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16일 중회의실에서 관내 급식종사자 3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1] □ 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과 기능을 습득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 교육은 산업안전 전문강사를 초청해 △급식공정 유형별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산재보험제도의 이해와 적용 △뇌심혈관계 질환 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또한, 지난 3월 영덕의 대형 산불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은 급식종사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었다.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 2] □ 교육에 참석한 한 조리원은 “실제 급식현장의 자료를 활용하여 위험요소와 예방 대책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 더욱 의미있는 교육이었다.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마음까지 챙겨준다는 점에서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산하 발명교육센터는 7월 28일(월)부터 8월 6일(수)까지 8일간 진행된 2025학년도 발명 정규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33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 문제 해결과 기술 융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특히 모집 시작 단 2분 만에 정원이 마감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발명정규과정 1] □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RC카 제작을 통해 알고리즘 설계의 기초를 익히고, 화성 탐사 로봇 설계를 통해 우주 탐사의 개념을 체험했다. 또한 오토마타 제작으로 기계적 원리를 탐구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 티셔츠 제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을 발휘했다. [발명정규과정 2] 특히 '생활 속 발명 아이디어 구현 프로젝트'에서는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실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다. 모든 활동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 주도적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코딩, 로봇공학, VR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현실 문제 해결 중심의 발명 교육을 실현했다. □ 남정일 영덕발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동시에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참가 학부모 A 씨는 "아이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도 응용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길러준 프로그램"이라고 호평했다. □ 한편 영덕발명교육센터는 이번 정규과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AI·로봇 코딩 심화 과정 개설과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남정일 센터장은 "발명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서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 교육의 기회를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포항과 구미, 안동 등 3개 권역에서 도내 초·중등 담임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복잡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교육적 접근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단순한 법적 대응이나 처벌 중심의 생활지도를 넘어, 지속 가능한 학교폭력 예방과 갈등 회복을 위한 교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생 간의 오해나 감정적 충돌이 학교폭력으로 확대되기 전에,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조기에 감지하고 조율할 수 있는 교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연수의 의미는 크다. 연수는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론과 실제 △학생·학부모와의 안전한 대화 기술 △갈등 상황에서의 중재 및 공감 대화 기법 △교사의 회복탄력성 증진 및 긍정적 학급 문화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교육과정 이수 시, NVC 1단계 공식 수료로 인정받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간 갈등이나 교사·학생·학부모 간의 소통 문제가 반복되는 현장에서 해결의 실마리는 결국 교사의 말과 태도에 달려 있다”며 “이번 연수가 회복적 대화 문화가 교실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건강한 학교폭력 예방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북교육청, ‘2025 경북수업나눔축제’ 9일 구미코에서 개최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2025 경북수업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경북수업나눔축제’는 2018년 시작 이래, 교원들의 대표적인 수업 전문성 공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교원을 비롯해 교육전문직, 학생, 대구교육대학교 예비 교사, 타 시도 희망 교원 등 1,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포용적 미래 질문과 배움으로 잇다’를 주제로 모든 학생의 배움이 존중받는 포용적 수업 문화를 공유하고 삶의 역량을 기르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중등 질문축제’ 와 ‘수업나눔축제’ 가 통합 운영된다. 초등학생들이 펼치는 ‘아하 경북 사제 동행 질문 대축제’ 와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질문탐구‘궁리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깊이 있게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참관할 수 있다. 박람회 행사장인 구미코 2층 주 행사장에서는 ‘디지털 세상 더 깊이 배우고 함께 누리다’를 주제로 △학생 질문 생성에 기반한 깊이 있는 학습 △문해력과 미래 교육 등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같은 층 전시장에서는 총 32개 유·초·중·고 수업 나눔 부스가 운영된다. △도-농 이음교실 △경기·전남·해외 연계 원격화상수업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정주학교 △IB 학교 등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교과별, 주제별 교원학습공동체의 교육 실천 사례도 직접 체험하며 배울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구미코 1~3층에는 초·중·고 교과별 수업나눔교실 23개가 운영된다. 우수 교사와 교과교육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주제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대구·전남 등 타 시도 교사들과의 수업 교류를 통해 폭넓은 학습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위해 경북교육청 유튜브 공식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행사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교실의 변화를 넘어 미래 교육을 여는 힘이 될 것”이라며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의 미래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