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 개최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고 윤대영 중위의 화랑무공훈장증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전쟁 중 훈장을 받지 못한 영웅들의 공훈을 기리고 그 유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 윤대영 중위는 1952년 1월 4일 2사단 31연대에 입대해 6.25 전쟁에 참전, 같은 해 11월 5일 전투 중에 전사했다. 당시 윤 대위의 공훈이 인정돼 무공훈장 수여가 1954년 10월 15일 결정됐었으나, 전쟁의 혼란 속에서 오랜 기간 전달되지 못했다. 이날 전수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 윤대영 중위의 조카사위 고기영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6.25참전유공자회 서산시지회, 무공수훈자회 서산시회 등 보훈단체가 전수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기영 씨는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이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오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고 윤대영 중위의 훈장이 71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전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환경미화원 노사, 환경정화 및 성금 2백만원 기탁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는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가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정용석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 회장, 서정운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성금 2백만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식 후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 등 40여명은 동문근린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공원 산책로와 주변 시설물을 정비하고 약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욕석 회장, 서정운 위원장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환경을 가꾸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남공공환경사용자협의회와 충남공공노조 환경미화분과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이중언어 재능을 펼치다 [금요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28일 오후 1시 30분,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이주배경학생의 언어역량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이중언어 말하기 아산시 예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한국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을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 두 가지 언어로 진심 어린 말하기 발표를 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유창한 이중언어 실력과 더불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통해 청중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은 한국 사회에 대한 애정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무대에 올라 이중언어 능력을 뽐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문화적 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8명의 학생들은 충청남도 대회에 아산시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신세균 아산교육장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단순한 말하기를 넘어 자신을 사랑하고 문화적 뿌리를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표현이었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넓은 사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주배경 학생의 언어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다문화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아이디어, 영주시 정책으로 [금요저널]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강당에서 제7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7월 총 11팀의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8월 11일 진정성·실효성·논리성을 기준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5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3일간의 온라인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서를 보완한 뒤 이날 대회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본선은 △논리상 △미래상 △실현가능상 △재치상 △혜택상 등 5개 부문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결과는 △논리상 ‘더플로우’팀의 ‘청소년의 일상에 예술문화를 ON 영주를 UP’, △미래상 ‘DPN’팀의 ‘청소년 복지 환급제도’ △실현가능상 ‘리본’팀의 ‘re;born 빈집, 지역을 살리는 문화공간으로’ △재치상 ‘진로내비’팀의 ‘영주도전 꿈을 실현하는 기업탐방’ △혜택상 ‘요아정’팀의 ‘AI를 활용한 지역 문화유산 활성화 정책’ 이 각각 수상했다. 논리상을 수상한 더플로우팀의 A학생은 “정책한마당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우리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스스로 우리 시의 주체임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년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아이들의 참여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을 통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확대, 사각지대 CCTV 설치, 가로등 교체·신규 설치 등 다양한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실현해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 아이들의 의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영주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음악회’ 개최 [금요저널]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음악회’ 첫 무대를 선보이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순회 공연을 본격 시작했다.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2025 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사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문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문화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힐링과 예술적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문 오케스트라 단체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8월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9월 영주중학교·영주제일고등학교 △10월 풍기중학교·금계중학교·영광고등학교 △11월 영주여자중학교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글로컬교육도시 영주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풍부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주시는 영주미래교육지구와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교육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심뇌혈관질환, 생활 속 관리로 예방 가능한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예방관리 캠페인 및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9월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캠페인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시민 건강강좌 △온라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캠페인은 9월 2일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열리며 대구시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11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20대부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관내 9개 간호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이 각 학교별로 진행된다. 9월 5일 오후 2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를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가 열린다. 이장훈 경북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대구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예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로’ 앱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을 원하는 경우 사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체크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시민 모두가 심뇌혈관질환 없는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시청 작은도서관, 풍성한 9월 독서문화 행사 마련 [금요저널] 대구광역시청 작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 이라는 주제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매년 9월 진행되는 ‘독서의 달’ 문화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대구시 작은도서관은 △두근두근 행운뽑기 △일일 체험 프로그램 △연체자 해제 이벤트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평일 낮 시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심야 강좌로 운영된다. 9월 16일에는 모루 철사를 꼬아 나만의 인형을 만드는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강좌가, 9월 25일에는 도시 풍경이나 일상생활 속 모습을 직접 그려보는 ‘어반스케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각 강좌는 선착순 12명 모집이며 수강 신청은 9월 8일부터 대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행운 뽑기’ 이벤트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도서 대출 시 제공되는 포춘쿠키에서 당첨 메시지를 뽑으면, 휴대용 무드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9월 ‘독서의 달’에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에게는 기념품이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도 연체자 해제 이벤트, 과월호 교양 잡지 배부, 사서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포항고등학교(교장 류성연)는 8월 25일 화랑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화랑호연지기 리더십 캠프’를 시작하였다. 이번 캠프는 포항고 재학생과 포항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회 임원 및 대의원 각 27명씩 총 5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과정 동안 ‘2025 진로·인성 함양 프로그램’으로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포항고]2025학년도 화랑호연지기 리더십캠프 사진 (1)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학교장과 방송통신고 학생회 임원 간 간담회에서 “체험활동이나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추진되었다. 화랑교육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사되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최고령 참가자는 78세 방○○ 학생으로 이번 캠프에서는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어우러진 세대 간 교류가 이루어졌고, 학교 측은 앞으로도 이러한 세대 통합형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고]2025학년도 화랑호연지기 리더십캠프 사진 (2) 캠프는 ‘화랑의 얼과 기상 계승’과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국궁 체험, 남산 탐방, 전통 예절 교육, 화백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의 정신을 몸소 배우고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랑 카프라, 난타 오케스트라, 화랑 운동회 등 선택 활동과 어머니께 편지 쓰기, 화랑 시 짓기, 장기자랑 등에 참여하며 세대를 아울러 웃음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고]2025학년도 화랑호연지기 리더십캠프 사진 (3) 캠프에 참여한 방송통신고 학생회 대표는 “성인 학습자로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활동하다 보니 서로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나이가 다르더라도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은 같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항고 학생회 대표는 “이번 캠프에서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스스로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국궁 체험과 화백회의를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학생회의 단합을 더욱 돈독하게 다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포항고]2025학년도 화랑호연지기 리더십캠프 사진 (4) 포항고 교장 류성연 선생님은 “화랑호연지기 리더십캠프는 서로 다른 세대가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교육적 장치이며, 참가자 모두 리더로서 성숙한 자세를 배우고 더 넓은 시각에서 공동체를 바라보는 자세를 기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포항고등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성인 학습자와 청소년 학습자가 서로의 경험을 존중하며 인성을 기르고, 민주적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포항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리더십 계발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접목하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뿐 아니라 국제사회 속 주체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도중]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교직원 원데이 힐링 연수 사진 (1) □ 대도중학교(교장 김성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과의 새로운 2학기 맞이로 헌신하고 계시는 교사들의 정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친 교직원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힘의 충전으로‘교직원 원데이 힐링 연수’가 8월 27일 방과후에 운영이 되었다. [대도중]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교직원 원데이 힐링 연수 사진 (2) □‘라탄 공예 등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은 자연이 주는 천연재료인 등나무 줄기를 물에 불려 내 손으로 직접 엮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실용공예이다. [대도중]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교직원 원데이 힐링 연수 사진 (3) 바쁘신 오후 일상의 시간을 쪼개어 연수에 참여하여 몰입, 집중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을 하며 동료 선생님과 함께 편안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선생님들의 담소 속에 웃음소리까지 잠시나마 소통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대도중]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교직원 원데이 힐링 연수 사진 (4) □ 선생님들의 표정과 말씀 가운데 학생들은 온종일 교내에서 힘과 에너지를 받게 된다. 선생님들의 마음 행복이 곧 피드백이 되어 학생들에게 더 큰 에너지로 재충전되는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 [대도중]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교직원 원데이 힐링 연수 사진 (5) 이에 김성태 교장은“치유와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직원 힐링 정신건강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교직원들의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도중]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교직원 원데이 힐링 연수 사진 (6)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금요저널] 청양군은 29일 서울 용산역에서 충남도가 주관하는 ‘충남관광홍보전’에 참가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도와 예산군·보령시·청양군 3개 시군이 참여해 각 지역 대표 관광지 및 축제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둔 신규 관광지 ‘칠갑타워’ 와 오는 9월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열리는 ‘고추구기자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관광안내책자 및 고추구기자축제 홍보물 배부 △지역 특산품 및 청양이 굿즈 증정 △추억의 뽑기판 등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충남관광홍보전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용산역에서 청양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청양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9월 19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청양에서의 특별한 즐길 거리와 체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음식점 등 업소 대상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진행 [금요저널] 청양군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노쇼 사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 군부대, 연예인 매니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이나 숙박·음식 주문을 한 뒤 실제로는 방문하지 않거나, 대리 결제를 핑계로 현금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최근 관내에서도 보건의료원 의사를 사칭해 현금을 갈취하는 등 실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명을 투입해 관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피해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업주들에게는 △예약자가 제시하는 명함이나 공문을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소속·신분 확인하기 △어떠한 사유에도 현금 지급이나 계좌 입금 요구에 응하지 않기 등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다가오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앞두고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제공도 당부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노쇼 사기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심각한 범죄”며 “군민과 업소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제64회 청양군민의 날 기념,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의 개최 [금요저널] 청양군은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제64회 청양군민의 날 및 제23회 칠갑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칠갑문화제 실무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여권 부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 팀장 및 읍·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행사는 오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제64회 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에서는 읍·면이 참여하는 입장 퍼레이드와 전통 퍼포먼스·풍물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한궁, 오재미 등 전통놀이가 마련돼 군민 참여형 축제로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칠갑가요제가 열려 군민들의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초청 가수 공연도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준비 상황도 공유됐다. △행정지원과는 군민의 날 기념식 진행, 내빈 접대 및 안내 계획을 보고했고 △사회적경제과는 주차장 설치 및 교통통제 대책 마련, 경찰서·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 구축 △맑은물사업소는 행사장 부스 상수도 연결 및 관리 △읍·면은 각 지역 고유 전통 퍼포먼스, 민속제전 종목 참가자 운영, 칠갑가요제 참가자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윤여권 부군수는 회의를 주재하며 “제64회 군민의 날과 제23회 칠갑문화제가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힘을 모으자”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