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율면은 이제 하나!” 율면복지센터-사회단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원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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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14:14:16

     

    [율면 사회단체 단체장 MOU 체결후 사진 1]

    1. ‘원팀으로 뭉친 율면, 복지의 새 지평을 열다

     

    경기도 이천시 율면의 지역 복지 지형이 새롭게 바뀐다. 율면복지센터 (면장 [백춘승])와 율면 내 주요 사회단체들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2026. 02. 20. 율면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관 협력원팀(One Team)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은 형식적인 행사를 넘어, 지역의 문제를 지역민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었다. 이번 협약에는 [참여 단체명 주민자치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율면 기초거주민사업위원회, 체육회, 노인회] 등 율면을 이끌어가는 핵심 사회단체들이 모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율면 각 사회 단체장 MOU 체결 2]

    2. 원팀인가? 파편화된 복지를 하나로 묶다

     

    그동안 지역 내 복지 서비스는 각 기관과 단체별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하여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정작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가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복지 틈새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MOU의 핵심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응집으로 백춘승 율면 면장과, 주민자치회장, 기초거점사업주민위원회 겸임하고 있는 이상돈회장, 새마을협회 박현수 회장, 박경애 이장협의회장 이재섭,  율면 체육회장 박우순, 율면 노인회장 이기열  등이 모여 이러한 칸막이를 허물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자는 뜻에 모두가 하나가 되어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 구축:사회단체 회원들이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역할을 수행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보유 자원의 효율적 공유:각 단체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 관리하여,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즉각 지원한다.

    정기적인 통합 사례 회의:센터와 단체 간의 핫라인을 구축하고 주기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한다.

    [율면 각 사회 단체장 MOU 체결 3]

    3.   3. 현장의 목소리: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사회단체장들은 한목소리로 원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체장들은 이구동성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다 보면 법적 테두리 밖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을 자주 보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사회단체들이 센터의 손발이 되어 율면의 복지 온도를 1도 더 높이는 데 앞장서서 일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율면행정복지복지센터 백춘승 면장은 역시 이번 협약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센터 관계자는 복지센터의 행정력과 사회단체의 현장 기동력이 결합한다면, 율면은 전국에서 가장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진 동네가 될 것이라며, “오늘의 MOU가 단순한 서명으로 끝나지 않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즉시 가동 하겠다고 화답했다.

    [율면 각 사회 단체 업부 협약서 4]

     

     

    4. 율면의 미래, ‘복지 공동체의 완성

     

    이번 원팀 선언은 율면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공동체를 향한 첫걸음이다. 고령화 지수가 높고 농촌 지역 특성상 이웃 간의 돌봄이 중요한 율면에서, 이번 민·관 협력은 지방자치 시대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협약 이후 율면은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위기가구 긴급 구호 등 실질적인 공동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단순히 도와주는 시혜적 복지를 넘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자생적 돌봄 시스템을 안착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다. 

    5. “율면에서는 아무도 혼자 있지 않게 하겠다 

     

    원팀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된 율면행정복지센터와 사회단체들.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행정의 전문성과 민간의 따뜻한 관심이 만나 일으킬 시너지 효과가 율면 땅 곳곳에 스며들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청정 복지 율면이 실현되기를 기대하며 율면이 생긴이래 처음으로  단합 과정을 지켜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금요저널 이승섭 대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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