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블루베리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농협, 녹전면 직원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특히 부녀회 이옥자 총무가 행사를 위해 본인의 자택을 흔쾌히 제공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챰여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해 맛과 영향을 높인 특색 있는 고추장을 정성껏 담갔으며 이는 녹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전인남 부녀회장은 “자택을 행사장으로 제공해 준 총무님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블루베리를 넣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고추장이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정훈 녹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녀회와 협력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녹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