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자율방재단, 주민화합 위한 윷놀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옥동 자율방재단은 3월 6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동 주민들과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참여해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응원이 이어져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옥동 자율방재단은 평소 태풍, 집중호우,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지원단 활동과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홍준 옥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은 옥동의 안전을 지키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자율방재단이 평소 재난 예방과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오늘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