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저장강박 의심 독거어르신 댁 주거환경개선 봉사 실시 [금요저널] 인천 중구는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5일 동인천에 거주하는 저장강박 의심 독거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처리와 정리 정돈은 물론, 곰팡이로 손상된 도배·장판 교체까지 지원하는 종합 주거환경 개선 활동으로 진행됐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장기간 방치 된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실내를 청결하게 정돈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향후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전면 교체하고 내부 수선까지 마무리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집을 혼자 정리하기 어려웠는데, 덕분에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재 상태를 유지하며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 집수리 심화과정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앞장 [금요저널] 인천 중구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 ‘2025년 집수리 교육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주민 스스로 주거공간을 관리·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33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교육 마지막 주에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해 도배, 전기, 장판 등을 직접 시공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생활 여건이 열악한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더했다. 심화 다기능공 과정에서는 도배·도장·타일 등 다양한 주거수리 기술을 습득했으며 심화 실내건축 과정에서는 도배 및 실내마감 위주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두 과정 모두 70% 이상 출석 시 수료 자격을 부여했으며 다기능공 9명, 실내건축 7명이 최종 수료했다. 중구는 이어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말반 ‘영종 집수리 기본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기초 주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원도심 통합과정, 영종 기본과정, 영종 심화과정 등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을 운영했다. 중구 관계자는 “집수리 교육은 주민의 자가 수리 능력 향상뿐 아니라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노인복지관, 카카오 등과 손잡고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서 [금요저널]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8월 카카오 등과 손을 잡고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카카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가 공동 주최하고 ‘중구노인복지관’ 이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 총 2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회당 2시간이며 광복절인 15일엔 휴강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카카오톡·카카오페이 활용법, 금융사기 대처법·예방법, 카카오맵 활용법,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에 관한 실생활 중심의 강의로 디지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1일 진행된 첫 강의에서는 카카오톡 사용법, 기초 스마트폰 설정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총 4명의 전문 강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영상통화, 이모티콘 사용 등 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을 재미있게 배우고 실습까지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남은 활동도 무척 기대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세원 관장은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더욱 전문적인 교육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중구, 6개 기업과 올해 네 번째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 개최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오는 14일 항공일자리센터에서 ‘제4회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은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확대와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케이오주식회사, 월드유니텍주식회사, ㈜제일비엠시, ㈜유니에스, 씨제이프레시웨이주식회사, ㈜엑스퍼트 총 6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기내청소원, 면세점 판매원, 공항 라운지 미화원, 지상 조업원, 주방 보조원, 기내식/기내용품 세팅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09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 대상 1:1 취업 진로상담 등을 운영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도울 방침이다.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항공산업은 인천 중구의 대표 산업”이라며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영종·용유 방방곡곡 ‘찾아가는 마을주택관리소’ 출발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올해 8월부터 영종·용유지역 ‘찾아가는 마을주택관리소’를 본격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주거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주택관리소 차량을 활용해 영종·용유지역 주택 밀집지를 순회하며 ‘생활 공구 대여’, ‘소규모 집수리 지원’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8월 5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에 운영된다. 이중 ‘생활 공구 대여’는 드릴이나 전동 드라이브, 톱 등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로 19세 이상 중구 거주자 또는 사업장이 중구에 소재한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소규모 집수리 지원’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도배, 방수, 싱크대 수리 등을 돕는 게 골자다. 중점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인천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내 공공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찾아가는 마을주택관리소는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불편을 덜어드리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며 “섬, 도농 복합 도시라는 지리적 여건상 관공서 등의 접근이 어려운 영종·용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더 많은 주민이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_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금요저널] 지난 6월 한 달간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 플리마켓’ 이 오는 9월 재개장한다. 인천시 중구는 ‘2025년도 하반기 별빛광장 플리마켓’ 이 ‘영종국제도시의 상권 활성화, 주민 소통·화합의 장’을 주제로 오는 9월 6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올해 상반기 별빛광장 플리마켓을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성황리에 운영한 바 있으며 폭염·호우 등이 잦은 8월에는 주민 안전을 고려해 행사를 열지 않고 있다. 이번 하반기 개장 기간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다. 단, 매주 일요일에 열리던 상반기와 다르게,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행 장소는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으로 상반기와 같다. 지역 주민 화합과 지역상인 상생을 목적으로 열릴 이번 행사에는 중구 영농인, 주민, 주변 상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의류, 잡화, 농산물 등을 판매·나눔하며 공유경제와 나눔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플리마켓 부스 △유관기관 부스 △지역농업인 부스 △별빛광장 주변 상인 참여 부스 등이 마련되며 이를 위해 40여 개의 매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중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 폭염·폭우·폭설 등 기상 악화 시, 개최 일정이나 행사 내용이 다소 변경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만의 특색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인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구는 별빛광장 플리마켓 운영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이 지원된다. 참여비는 없다. 플리마켓 운영 희망자는 중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_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운서 외국인 특화거리 플리마켓’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을 공개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운서 외국인 특화거리 플리마켓’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플리마켓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12회에 걸쳐 운서동 외국인 특화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다. 단, 추석 연휴인 10월 11일에는 휴장 예정이며 폭염·우천 등 기상 악화 시 행사가 열리지 않을 수 있다. 올해 행사는 크게 △소상공인 플리마켓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중고 물품 빈티지 마켓 등으로 구성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1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판매 가능 항목은 수공예품, 액세서리, 잡화, 간단한 포장 식품, 중고 물품, 각종 지역 농산물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참가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신청 기간 내 중구청 경제산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특히 △운서 외국인 특화 거리 내 소상공인, △지역 소상공인, △지역 주민 순으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플리마켓 참여자에게는 한 달 단위로 운영 기간이 배정되며 매대와 파라솔 등이 지원된다. 별도의 참여비는 없다. 행사 당일 지정된 장소에서 매대를 운영해야 하며 일부 물품은 판매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며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나, 판매 채널을 찾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김정헌 구청장, 인천시에 ‘제3연륙교 명칭은 영종하늘대교’ 강력 촉구 [금요저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지역 주민들과 함께 5일 오후 인천시청을 찾아 “제3연륙교는 글로벌 도시 인천의 가치와 위상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영종하늘대교’로 명명돼야 한다”며 명칭 재심의를 요구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대표단과 함께 인천시 지명위원회 위원장인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만나 재심의 청구서를 전달하며 제3연륙교 명칭 선정 재심의의 필요성과 ‘영종하늘대교’ 명칭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현재 중구와 주민들은 ‘청라하늘대교’라는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판단은 △지역 정체성·역사성, △과거 연륙교 명명 사례, △실제 이용 주체 등의 기본 원칙과 민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로 현재 국내 연륙교 명칭 사례 중 과반이 목적지인 섬을 따랐고 육지를 따른 명칭은 3%에 불과하다. 또, 인천 내 다른 연륙교인 ‘강화대교’ 와 ‘강화초지대교’ 모두 섬 명칭인 ‘강화’ 가 반영된 만큼, 기존에 ‘영종대교’ 가 있어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는 게 구의 논리다. 상징성·지역성 측면에서도 실질적 수요자가 ‘영종 주민’ 이라는 점, 인천공항과 영종·용유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 이 주 이용 주체라는 점에서 위치적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영종’ 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게 구의 주장이다. 무엇보다 인천국제공항과 더불어, 각종 글로벌 관광 명소·인프라가 소재한 영종국제도시야말로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처음 마주하는 관문 도시라는 점에서 ‘영종’ 이 빠진 명칭은 합당하지 않다고 구는 판단하고 있다. 오히려 ‘영종’ 이 빠진 명칭은 인천시 지명위원회 측이 강조하는 ‘중립성’을 훼손한 데다, 영종·청라 양 지역 주민들의 상생·화합을 저해하고 또 다른 갈등·불신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옳지 못하다는 게 구의 견해다, 결국 양 지역은 물론, ‘글로벌 톱텐 시티’로의 도약을 꿈꾸는 인천 지역 전체 발전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민들 역시 이날 오후 중구 제2청 해송관 앞 광장에 모여 궐기대회를 열어 제3연륙교 ‘영종하늘대교’ 명명의 필요성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인천시 지명위원회의 합리적인 판단을 거듭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 대표단은 “영종 주민은 20년 넘게 제한된 이동권 속에서 살아왔고 제3연륙교는 생활과 자존심이 걸린 다리”며 “영종하늘대교야 말로 제3연륙교의 올바른 명칭”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구는 인천시 지명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관련 입장을 피력할 방침이다. 이번 지명위원회 재심의에도 영종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추가 이의제기를 통해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절차까지 밟는 등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3연륙교 명칭 문제는 단순한 지명 다툼이 아니라 영종 주민의 정체성과 권리, 인천의 도시 위상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종하늘대교’를 무시하는 행위는 주민 참여 정신을 훼손하고 민의를 배신하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구를 넘어, 인천이라는 더 큰 공동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서라도 제3연륙교 명칭에 영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중구는 주민들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_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여름방학 등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일 관내 관광지·피서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개선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광지·피서지에서의 청소년 음주, 흡연, 남녀혼숙 등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함으로써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민관 합동 단속·개선 활동은 인천중구청 평생교육과,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 인천중부시민경찰연합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을왕리 해수욕장, 월미도 등 중구 관내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음식점·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게 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 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길거리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할 것”이라며 “청소년이 안전한 인천 중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신포동 통장자율회,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안내 자원봉사 [금요저널] 인천 중구 신포동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통장자율회의 자원봉사 속에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비 쿠폰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됐으나, 현재는 누구나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상황이다. 신포동에서는 현장 접수 창구를 설치해 오프라인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통장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신청 안내를 돕고 있어 민원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통장들은 방문자 응대, 신청 절차 설명, 서류 작성 지원 등 다양한 역할에 임하고 있으며 복잡한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민 불편 해소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아울러 신포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곧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이 기대된다. 김도윤 신포동장은 “주민들의 신청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 덕분에 혼란 없이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9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적극행정 새 지평 열 젊은 공직자들이 떴다 ‘혁신 새. 글. 인. 2기 워크숍’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지난 7월 30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혁신모임인 ‘혁신 새. 글. 인. 된 중구를 이끄는 인재들)’ 2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새. 글. 인.’은 7급 이하 실무 담당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조직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고안해 운영 중인 소통 창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혁신 새. 글. 인.’ 2기 총 7개 팀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 방안과 일하는 방식 혁신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열띤 논의를 벌이며 △중구청 알림창 설치, △친환경 폐현수막 재활용 프로젝트, △직원 간 소통을 위한 오손도손 5분 라디오, △교육 수료증 간소화 △원격근무 확대 등 다양한 실용적 아이디어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해당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하면 ‘적극행정’과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 관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다양한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적극행정 토론 활동, 조별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 피드백 제공 등을 통해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정헌 구청장도 함께해 혁신 새. 글. 인. 2기 구성원들과 만나 소통·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제 공직사회는 ‘지시받고 수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문제를 찾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능동적인 조직’ 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혁신적인 조직문화 확산과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새. 글. 인.’ 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혁신 새. 글. 인. 2기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신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중구 혁신의 중심축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_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내리마루 청년내일기지 청년오피스’에서 성공 창업의 꿈을 이룰 청년 기업가 입주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내리마루 청년 오피스’는 창업 성공 가능성과 잠재력이 뛰어나지만, 창업 기반이 약해 사업 시작의 어려움을 겪는 예비·초기 청년 사업가들을 위해 인천시 중구가 지난 2024년 8월 새롭게 조성한 청년 창업 공간이다. 신포동 소재 내리마루 휴게쉼터 내에 총면적 115㎡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 3개와 공용 회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앞서 구는 2024년 8월에 최초 입주한 청년 기업가들의 입주 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추진했다. 그 결과 신규창업팀 2개 팀과 기존 입주업체 1개 팀 총 3개 팀이 입주하게 됐다. 이중 신규창업 2개 팀은 서류·면접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됐고 기존 입주업체는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입주 연장이 결정됐다. 이들은 올해 8월부터 오는 2026년 6월까지 저렴한 임대료로 공유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창업 초기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어 기업 활동에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오피스 공간과 기본적인 사무용품은 물론, 초기 청년 창업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어서 청년 창업가의 사업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구청장은 4일 오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신규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 도전가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