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저출생 대응 정책, 지자체 협력 모델로 확산 [금요저널] 광명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이 지자체 간 협력 모델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28일 전남 보성군의회 의원들은 ‘지속가능한 저출생 정책 추진 방안 연구’를 위한 선진지 견학의 일환으로 광명시를 방문해 지속가능한 저출생 대응 정책과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광명시는 올해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정주하고 싶은 가족친화도시 실현 정책’ 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며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와 가족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영유아 돌봄, 청년·여성 지원, 신중년 일자리 확대, 노년층 복지 강화, 다문화·다자녀 가정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보성군의회 관계자는 “광명시의 선도적 저출생 정책 추진 사례를 직접 듣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보성군도 지속가능한 저출생 정책 연구와 추진 과정에서 광명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자체 간 정책 공유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대응과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요양시설 찾아 ‘소외 없는 민생회복’펼쳐 [금요저널] 광명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펼쳤다. 시는 지난 28일 시립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입소 어르신 11명의 신청 절차를 현장에서 지원했다. 이번 서비스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신청’과 별도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이 요양시설을 직접 발굴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 지원은 광명시와 요양센터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 이동을 최소화하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신속하게 마무리됐다. 시립노인요양센터의 한 어르신은 “대리 신청할 가족이 없어 지원을 포기해야 했는데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비스를 제공한 박다영 주무관도 “작은 도움에도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신청이 필요한 시설을 더 찾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마중물이자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소비쿠폰이 신속히 사용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현재 경기도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8월 28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지급 대상 28만 1천674명 중 98.6%인 27만 7천675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 중 74.8%가 사용됐다.
광명시,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연계사업 발굴 박차 [금요저널] 광명시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시정과 긴밀히 연계하기 위한 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대응 회의’를 열고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와 광명시의 정책 목표를 연계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정과제와 시정 목표의 접점을 찾고 부서별 협업을 통한 사업 발굴·실행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향후 확정될 국정과제 세부 이행계획에 발맞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검토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는 그간 광명시가 추진해 온 자치분권, 탄소중립, 기본사회 등 지속가능 정책과 방향을 같이한다”며 “시정이 국정과제와 유기적으로 맞물려 추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TF’를, 정부 국정과제 발표 직후에는 ‘국정과제 실무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국정과제에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중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에 발맞춰 지난 20일부터 ‘광명 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청사전경(사진=광명시) [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해결하는 ‘시민주권시대’를 실현할 로드맵을 완성했다. 시는 ‘제3차 광명시 자치분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향후 3년간 광명시 자치분권 정책을 이끌어갈 비전과 실행 전략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광명시 자치분권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단계별 발전 전략을 마련해 시민주권을 제도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것이다. 특히 그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광명시 자치분권 정책이 국민주권정부의 ‘국민주권 강화·참여 확대’ 기조를 발판 삼아 자치분권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계획은 ‘시민주권이 일상화되는 자치분권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민관협치 △행정혁신 △교육자치 △주민자치 등 4개 분야에서 구체적인 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민관협치 분야에는 부서별로 분절된 주민 참여 협치 조직과 공론 조직을 통합한 상설조직으로 ‘광명시민의회’를 설치해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발안, 주민소환, 주민투표 등 주민 참여 제도에 대한 행정적 지원체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플랫폼 설치·운영 방안도 담겼다. 행정혁신 분야에는 광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행정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실행 과제를 포함했다. 부서별 위원회에 주민 대표 위원을 참여시켜 시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자치 분야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기초 교육 거버넌스 구축 계획이 포함됐다.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을 전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시와 지역 주민이 돌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광명형 초등교육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민·관·학 거버넌스 기구인 ‘광명지역교육협의회’ 와 주민의 주체적 참여를 보장하는 ‘마을교육자치회’를 구성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교육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는 교육 거버넌스 체계를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주민자치 분야에는 지속가능한 자치분권을 위한 주민참여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를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 할당제, 주민자치회 온·오프라인 혼합 운영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수탁 사무 확대 등 주민자치회 역할 강화 방안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아파트 특화 활동가 양성, 아파트 공동체 의제 공모사업 추진 등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계획을 토대로 자치분권 정책의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정비하고 행정 전반을 과감히 혁신해 나가겠다”며 “형식적 참여를 넘어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진정한 시민주권도시 광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계획에 담긴 사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환경교육 강사 대상 ‘곤충 생태탐사학교’ 개강 [금요저널]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지역 환경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 생태교육 프로그램 ‘광명 곤충 생태탐사학교’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하며 기본 이론 교육과 함께 도덕산 일대에서의 현장 생태 탐방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의 한영식 대표가 맡아 곤충의 생태적 역할, 주요 종의 특징, 관찰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활발하게 활동하는 곤충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강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관찰 기법과 교육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광명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환경교육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물다양성 보전, 생태 감수성 증진, 자연과의 공감력 향상 등 다양한 교육적 목표를 실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곤충을 매개로 생명과 생태계의 순환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자연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환경교육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쌓고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환경교육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됐으며 조기 마감했다. 환경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군포시 희망복지팀, 광명시 고독사 예방 사업 벤치마킹 [금요저널] 광명시는 20일 군포시 희망복지팀이 방문해 ‘광명시 고독사 예방사업’과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포시 희망복지팀은 △안부 확인 △생활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 등 2025년 광명시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받았으며 광명시가 독자적으로 운영 중인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도 소개받았다. 특히 광명시 특화사업인 ‘큐알코드 복지상담소’ 와 ‘고독사 안심마을 조성사업’ 추진 사례를 중점적으로 공유했으며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광명시가 추진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과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은 매우 체계적이고 실효성이 높은 모델”이라며 “군포시 여건에 맞게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광명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에 관심 가져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교류로 지역복지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건강음료 안부확인 지원사업’,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돌봄’, ‘위기이웃 발굴 신고자 포상금 지원’ 등 한층 발전된 복지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청사전경(사진=광명시) [금요저널] 광명시가 관내 건축물의 정보통신설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지난 7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정보통신설비의 적정한 유지·관리를 위해 설비 관리자를 직접 선임하거나 정보통신공사업체 또는 용역업체에 유지보수를 위탁해야 한다. 또한 관리자는 매년 2회 이상 유지보수 정기 점검을 하고 매년 1회 설비의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건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제도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 광명시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 관리자 자격으로는 건물 규모에 맞는 자격 등급을 갖춰야 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정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교육’ 2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시행 시기는 건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은 2025년 7월 19일부터 △1만~3만㎡ 건축물은 2026년 7월 19일부터 △5천~1만㎡ 건축물은 2027년 7월 19일부터이다. 이행하지 않는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제도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8일까지 미선임과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유예한다. 김형철 정보통신과장은 “관내 건물 관리자가 제도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를 배포하고 시 누리집에도 상세 내용을 게시하겠다”며 “정보통신설비 안전관리가 체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채움 운동교실 2기’ 운동교육 프로그램 마쳐 [금요저널]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9일 교육을 끝으로 ‘건강채움 운동교실 2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로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12주간 시민 1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 측정 결과, 참가자들의 평균 체지방량은 1.3kg 줄고 골격근량은 평균 0.4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최고령으로 개근 수료한 80대 어르신은 “운동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일상에 활력이 생겼고 측정 결과에서도 몸 상태가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 유지를 위해 운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로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9월 초 시작 예정인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에 2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들이 보다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청사전경(사진=광명시) [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0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이마트 광명소하점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현장을 점검했으며 소하1동 민방위통대장들도 참여해 훈련을 지원했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매장 내 시민과 직원이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하는 절차를 숙달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안내방송 △매장 직원의 구두 안내 및 유도 △출입구·에스컬레이터·계단 등 주요 이동 동선 안전 확보 △시민 질서유지와 인도 △지하 1층 식품관 지정 대피장소로 집결 △인원 점검 및 안전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정 부시장은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공습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이 어떻게 대피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오늘처럼 침착하고 질서 있게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청사전경(사진=광명시) [금요저널] 광명시가 추진해 온 공정무역 정책이 타 지자체로부터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여주시의회 의원과 관계자 9명이 광명시를 찾아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과 공정무역가게를 둘러보며 공정무역도시 정책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여주시의 공정무역도시 인증 추진에 따라 광명시의 정책과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정무역도시 광명과 함께하는 페어 트레이드 투어’를 주제로 진행했다. 방문단은 먼저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광명시의 공정무역 운영 경험과 지속가능 네트워크 사례를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광명시는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오픈박스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학교 △2주간 축제 ‘공정무역 포트나잇’ △공정무역기업 육성 등 다양한 정책과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방문단은 광명시 청소년수련관 카페 ‘푸르다’에서 청소년들의 공정무역 실천 사례를 듣고 광명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레포소 쉼’을 찾아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된 공정무역 제품 판매 현장을 살펴봤다. 진선화 여주시의회 의원은 “광명시의 체계적이고 실천 중심적인 공정무역 운영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여주시 공정무역도시 추진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정무역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교류를 확대해 공정무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서 지역공동체 자산화사업, 공정무역 활성화, 지속가능관광 등 특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와 교육·캠페인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청사전경(사진=광명시) [금요저널]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연형 아레나를 유치하기 위해 ‘광명 케이-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했다. 이번 TF 구성은 새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 와 맞물려 광명시가 K-컬처 확산을 선도하고 공연·문화 관련 핵심 콘텐츠와 연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앞서 지난 7월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8기 3주년 기념사를 통해 신도시에 K-아레나를 유치해 아레나를 거점으로 문화 집적 산업을 본격 육성하고 광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TF는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략기획 △산업유치 △도시계획 △행정지원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8개 부서와 광명문화재단이 참여한다. 아레나 공연장 유치를 위한 기본 전략 수립부터 행정절차, 민자 유치, 홍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 전략기획 분과는 아레나 유치 기본 방향과 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 추진을 위해 정부 부처 등 관련 외부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산업유치 분과는 민자유치 방식을 검토하고 투자 계획을 수립하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관련 기업을 유치해 전략 산업 육성을 담당한다. 도시계획 분과는 광명시흥 신도시 내 적정부지를 검토하고 도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며 행정지원 분과는 재정 계획 수립, 법적 검토, 대외 홍보를 맡는다. 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TF 첫 회의를 열고 아레나 공연장 유치 기본 전략과 건립 구상안, 지속가능한 케이팝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검토 내용에는 △아레나 유치 기본방향 및 전략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K-컬처 생태계 △지역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 △국정과제·경기도 정책 및 공약 연계 △민자 유치 및 연관 기업 유치 전략 △신도시 내 적정 부지 검토 등이 포함됐다. 시는 분과별 수시 회의와 정기 TF 회의를 개최해 세부 정책 과제와 이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경기도 등과 긴밀히 협력해 아레나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유치·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반드시 아레나를 유치하겠다”며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문화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광명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광명시, 기업 성장 지원 통합 브랜드‘기업온 광명’본격화 [금요저널] 광명시가 기업 성장 지원 통합 브랜드 ‘기업온 광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온 광명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기업 성장 지원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실효성을 높인 것으로 현장 중심·상시 지원에 무게를 둔 정책 지원 체계를 뜻한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를 목표로 △기업SOS 현장기동반 운영 △맞춤형 컨설팅 제공 △기업소통망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기업온 광명을 가동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온 광명은 이재명 정부의 5대 경제 국정과제와 연계해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광명시는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서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회복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끌어 기업과 함께 광명시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기업SOS 현장기동반’은 체납·규제·자금 등 애로사항이 접수되면 5일 이내 현장을 방문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신속 대응 시스템이다. 기업이 행정과 동등한 파트너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는 경기도의 신규사업인 ‘기업옴부즈만 현장컨설팅’과 연계해 분야별 전문가가 제공하는 컨설팅을 기업 현장에 접목하고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로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기업과의 소통망 강화에도 주력한다. 분기별 간담회와 업종별 네트워크를 운영해 기업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 체감형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기업온 광명을 광명시의 대표 기업지원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 기업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는 올 하반기 기업들의 애로와 제안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기업온 광명 브랜드 아래 우수사례를 확산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