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26일 중복을 맞아 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중복 당일인 26일 목2동에서는 관내 어르신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목2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등촌 신협, 목동 새마을금고에서 후원한 본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삼계탕, 김치, 떡 등의 보양식 꾸러미를 개별포장해 방문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서는 주민센터 직원, 부녀회원들이 직접 댁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사진1) 목2동, 어르신 위한 삼계탕 전달행사 같은날, 신월7동과 신정3동에서도 어르신의 원기 회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가 열렸다. 신월7동은 지역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새마을부녀회 주관하에 삼계탕을 조리해 대접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주관한 신정3동에서는 다락골 어르신사랑방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사진2) 신월7동,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 아울러 오는 29일에는 신월4동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갈비탕 나눔행사’가 개최된다. 신월4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보양식인 갈비탕을 비롯해 과일, 떡 등 여름철 입맛을 돋을 푸짐한 특식 한상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중복을 맞아 각 동에서 마련한 보양식 꾸러미가 무더위로 지친 구민 여러분께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양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 달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려동물을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동물의 변경정보를 신고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를 면제한다. 사진) 양천구 동물등록 자진신고 홍보 포스터 현행법상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2개월령 이상이면 반드시 지자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변경신고를 하지 않으면 5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물등록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에서 지정한 동물등록대행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등록방식은 마이크로칩을 피하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의 형태로 부착하는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내장형은 훼손이나 분실의 염려가 적기 때문에 동물을 잃어버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소유자의 정보(주소지, 연락처), 동물의 사망과 분실 등의 동물등록 변경신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다만 소유자가 변경되거나 무선식별장치가 훼손된 경우는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없고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동물등록대행업체에 방문 신고해야 한다.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 02-2620-4915)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동물 자진신고 기간은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관련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면서, “똑똑한 반려생활의 첫걸음은 동물등록에서 시작하는 만큼 미등록 동물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25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5명을 대상으로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청렴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리더가 갖춰야 할 윤리적 리더십과 청렴한 조직 운영을 위한 실천 방법 등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2022년 조직리더 청렴교육 실시 (1) 이날 교육에서는 김정현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공공기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구성원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역량 발휘 독려방안 ▲조직 신뢰도 제고를 위한 청렴리더십 ▲바람직한 조직문화 위한 세대간 소통방법 ▲사례로 알아보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다뤘다. 2022년 조직리더 청렴교육 실시 (2) 구는 간부공원 교육에 이어 오는 8월에는 중간관리자와 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 청렴교육을 나눠 실시할 방침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개념을 확립하고 조직문화로 체화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올해 6월부터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부패행위나 불합리한 관행을 제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청렴양천 7대 실천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직장 내 갑질 행위와 속칭 ‘꼰대’ 문화 등 수평적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오래된 관행을 없애고자 부서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실천과제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렴도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청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는 청렴신고 모의훈련, 청렴캠페인, 청렴실천주간, 부패갑질 익명신고 채널 ‘해우리 청렴톡’ 운영 등 전직원이 참여하는 강도 높은 청렴 정책을 통해 6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