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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접했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작품의 소재로 활용하여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순수하고 즐거웠던 순간을 기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그림으로 스텔라김 작가는 2026년 2월 2일(월) ~ 6월 1일(월)까지 '색으로 숨 쉬다(Breathing in Color)' 타이틀로 서울 안토호텔 멤버스라운지內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스텔라김(김영주) 작가는 20여 년간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며 시각 언어와 대중적 감각을 다진 경험을 바탕으로 회화 작가로 전향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은 그의 작품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미지와 명확한 메시지로 구현되었다.
작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일상의 무게 속에서도 힘과 용기를 건네는 그림을 그린다. 그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삐딱하지만 언제나 즐거운 상태로 삶을 살아가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는 작가가 삶을 대하는 방식이자 관람자에게 전하고 싶은 조용한 응원의 언어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크 시리즈’는 매일이 생일처럼 축하받아야 할 하루라는 메시지가 있다. 화려한 비비드 컬러와 경쾌한 화면 구성, 위트 있는 상징을 통해 평범한 하루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케이크 위에 놓인 요소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긍정하고 축복하는 시각적 은유다.
스텔라김의 작업은 밝고 경쾌한 팝아트적 형식을 취하지만 그 이면에는 삶을 버텨온 시간과 태도가 담겨 있다. 익숙한 이미지와 대담한 색채로 관람자의 마음에 부담스럽지 않게 천천히 다가가지만 오래 남는 여운과 용기를 전하는 것이 그의 작업이 지향하고 있다.
'색으로 숨 쉬다(Breathing in Color)' 주제로 전시를 실시하는 팝아트 스텔라김 작가는 "친숙한 캐릭터로 살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부족함을 잊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으로 채워 긍정적인 모습을 되찾으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신년초대전 기간 중인 2월 17일에는 VIP 고객을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2월 12일(목) ~ 3월 2일(월)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F 다이버홀 어바웃프로젝트 라운지에서 초대개인전도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