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31일까지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 서비스 이용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청년의 심리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모집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순위에 의해 선정한다. 우선 순위는 ▲1순위 자립준비청년 ▲2순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 의뢰한 청년 ▲3순위 공항소음피해 지역 내 청년 및 일반 청년 서비스 이용자로 선정되면 월 4회씩 총 3개월(10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비용(90%)이 지원된다. 서비스 유형은 이용료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선택 가능하다. 사진) 양천구청 전경 서비스 A형은 회당 6만 원(본인부담금 6천 원)으로 일반적인 심리문제를 겪고 있으나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부담감 없는 상담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서비스 B형은 회당 7만 원(본인부담금 7천 원)이며, 자립준비청년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심리상담 서비스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용자에게는 사전 · 사후 검사와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 종결상담 등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섬세한 심리 서비스가 진행된다.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진료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은 후 이용자 본인이 상담기관을 선택하여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상담기관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서울시 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할 경우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해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jhi127@yang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공항소음피해지역 내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초등학생에게 생활근거리에서 안전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 6세에서 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 및 일시 돌봄(급, 간식제공, 특별활동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양천구는 현재 4개소(신정3동, 목2동, 목3동, 신월6동)를 운영 중이다. 사진1) 양천, 넓은들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습(1) 양천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현재 모든 시설이 개소 이래 줄곧 입소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이용 아동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공동주택 내 위치한 양천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신정3동 동일하이빌 1단지 내)는 입주자 대표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지난 2019년 5년 무상임대 협약체결을 통해 처음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돌봄기관으로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사진2) 양천, 넓은들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습(2) 이번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공모 대상은 공동주택 내 80㎡ 이상 면적의 유휴공간으로 최소 5년 이상 무상제공이 가능해야 한다. 공간을 제공한 아파트에는 입주민 아동의 우선입소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리모델링비와 기자재비 등 설치에 소요되는 예산 전액이 지원되며, 사회복지법인 등 전문기관에 의해 위탁운영된다. 구는 돌봄수요, 공간 · 위치의 적정성, 주변 돌봄 인프라 등을 종합평가해 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단지 내 키움센터 설치를 희망할 경우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해누리타운 5층 가족정책과(☎ 02-2620-3396)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가까운 동네에서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장소 공모에 관심 있는 아파트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동주민센터 내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하절기 저소득 어르신 밑반찬 지원 프로그램인 ‘빙(氷)고(GO)! 정성담GO, 효도하GO(이하 ’빙고 오이지‘)’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빙고 오이지’는 2012년부터 시작된 여름철 대표 봉사 프로그램으로 홀몸어르신, 조손 가정 등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여름 반찬거리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사진1) 지난해 하반기 빙고 오이지 전개활동 사진(1)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6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오이지, 볶음김치 등의 밑반찬을 집집마다 전달하는 한편, 말벗 봉사도 함께 진행해 안부를 챙기며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사진2) 지난해 하반기 빙고 오이지 전개활동 사진(2) 이번 ‘빙고 오이지’ 행사는 ㈜이마트 목동점, 포창운수(주), 목동새마을금고, 금빛새마을금고, 신목신용협동조합, ㈜로드맵에듀 로드맵학원, ㈜우리은행 양천구청점 등 지역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진행된다. 빙고 오이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구민은 누구나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인 1조로 두 가정 방문 시 2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과 보양식을 드시며 무더위로 잃은 입맛을 되찾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자원봉사의 미덕이 지역 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7동 갈산근린공원(138,596㎡)의 중턱을 순환하는 무장애숲길 중 3단계 구간(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유아숲체험장, 490m)의 공사를 마치고 8월 초 개통했다고 밝혔다. 안양천변의 갈산공원은 급경사를 이루고 있어 산정상이 뾰족하게 우뚝 솟아있는 근린공원으로, 안양천을 내려다보는 전경이 아름다워 구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사진1) 양천구, 갈산공원 무장애숲길 전경(1) 갈산공원 무장애숲길은 1구간 향림사~서울모터스 상부(470m), 2구간 서울모터스 상부~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260m)으로 나뉘어 2020년에 조성을 완료한 바 있다. 구는 이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3단계 구간인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갈산 유아숲체험장(490m)의 공사를 마쳤다. 사진2) 양천구, 갈산공원 무장애숲길 전경(2) 산책로 중 1구간과 2구간에서는 안양천을 바라보며 경치를 즐길 수 있고, 유아숲체험장과 연계한 3구간은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벗 삼으며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3) 양천구, 갈산공원 무장애숲길 전경(3) 구는 향후 유아숲체험장~향림사 구간에 기존 경사로를 활용하거나 지형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연결로를 추가하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내체계를 새롭게 개편해 갈산둘레길을 양천구를 대표하는 걷기 명소로 완성해 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조성한 갈산을 비롯해 신정산, 용왕산, 지양산 등 관내 주요 산에 무장애숲길 조성을 통해 보행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12개월 간 최대 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양천구청 전경(1)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은 최대 12번에 걸쳐 회당 20만 원 범위에서 주택 임차료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청년기본법’상 청년(만 19세~ 34세 이하)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월세 60만 원 초과자 중 임차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70만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기준은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기준은 원가구 3억 8천만 원 이하 및 청년가구 1억 7백만 원 이하로 두 가지 요건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부모와 함께 거주하거나, ▲주택소유자(분양권, 입주권 포함) 및 자가 · 전세 거주자 ▲보증금 5천만 원 초과 주택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청년 월세지원 사업’ 등 청년계층에 대한 현금성 월세 지원사업의 기수혜자인 경우는 제외된다. 최종 지원대상은 소득, 재산 등의 심사를 거쳐 10~11월 중 선정 ‧ 발표되며, 지급기간(22. 11. ~ 2024. 12.) 내 12개월 간 매월 25일마다 지급될 예정이다. 주거급여 수급자는 월세지원 한도액 20만 원에서 주거급여액을 차감하고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23년 8월 21일까지 1년간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소득재산신고서, 임대차 계약 증빙서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의 제출서류를 구비해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주거비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을 청년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 ·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지난 7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한 동 업무보고회 주민 건의사항 검토 · 처리결과를 발표했다. 민선 8기 첫 행보로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 데에는 현장중심의 구정 철학을 실천하고 다양한 주민의견을 경청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려는 이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동 업무보고회 순회를 통해 제안된 건의사항은 총 194건으로, 분야별로는 ▲교육문화(15건) ▲경제안전(10건) ▲보건복지(21건) ▲도시주택(34건) ▲도로교통(43건) ▲청소환경(22건) ▲토목하수(4건) ▲공원녹지(31건) ▲기타(14건) 등 다양했다. 이 구청장은 관련부서에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을 당부했고, 그 결과 90.7%에 해당하는 176건에 대해 반영, 장기검토, 관련기관 협의 등을 통해 긍정적으로 처리하겠다는 검토결과를 도출했다. 건의 사항 중 주민 간 이해 상충, 법적으로 불가 등을 이유로 구에서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18건(9.3%)이다. 해당 의견을 제시한 구민에게는 부서 담당자가 유선으로 처리곤란의 사유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업무보고회에서 전달된 구민의 의견은 각양각색이다. 신월3동의 한 주민은 어르신들이 오가며 쉴 수 있는 의자 설치를 요청했고, 구는 현장 확인을 거쳐 해당 구간에 등받이 벤치를 설치 완료했다. 향후에도 공원이용 동선, 반경 등을 검토해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어르신사랑방 시설점검 요청 건에 대해서도 구립 어르신사랑방 전수조사(46개소)를 실시하고, 시설물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이용 어르신의 의견을 반영해 8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기로 했다. 구는 파리공원 내 그물 쉼터 앞 모래를 교체해달라는 요구사항도 적극 반영했다. 지난 7월 21일 입자가 작고 부드러운 모래로 즉시 교체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할 수 있도록 조치 완료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의견 반영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구민의 바람을 현실로, 믿음을 지역의 발전으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자녀양육과 학업 및 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자녀를 양육 중인 청소년 부모에 오는 12월까지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여성가족부 시범사업이다. 사진2) 양천구,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홍보이미지 지원 대상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부모 모두 만 24세 이하이고, 사실혼을 포함한 혼인 관계를 유지 중이며, 자녀를 실제 양육하고 있는 청소년 부모다. 또한, 중위소득 60% 이하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등 관련 지원을 받는 가구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부모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아동 양육비 신청서 ▲통장사본 ▲소득금액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사진1) 양천구청 전경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씩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양육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급하며, 소급되지 않는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가족정책과(☎ 02-2620-3390)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소년 부모는 아이를 양육하며 취업과 학업까지 병행하기에 실제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이번 양육비 지원사업이 청소년 부모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가족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2 양천장독대 발효 아카데미’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과 지속 가능한 안전한 먹거리 보장체계 강화를 위해 ‘양천 장독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양천 장독대 발효아카데미 홍보 안내문 양천장독대 발효 아카데미 운영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며, 신월보건지소 영양교실(4층)에서 총 4차시로 진행된다. 발표 전문가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구민을 대상으로 발효식품의 제조 및 관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실습과정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MZ세대를 겨냥한 발효장류 ‘K-소스 만능장(간장, 된장)’ 만들기 ▲한국인의 소울푸드 ‘누룩 발효김치’ 만들기 ▲최근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유산균과 미생물의 향연 ‘전통주’ 만들기 ▲건강한 발효음료 ‘콤부차’ 만들기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담은 식물발효 천연염색 등 발효문화를 주제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온라인 플랫폼 접속이 가능한 구민으로 신청을 희망할 경우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지역보건과(☎ 02-2620-3902~3)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양천 장독대 발효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발효 식문화가 재조명돼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공감대가 형형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로드맵에듀 로드맵학원과 포창운수(주)는 4일, 신월4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양천구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밑반찬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포창운수는 신월4동에 사업장을 둔 택시회사로서, 나승재 대표이사는 신월4동주민들 뿐만 아니라, 양천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로드맵학원 이영택 대표이사와 함께 기금 300만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영택 로드맵학원 대표, 김혜자 신월4동자원봉사캠프장, 김재수 신월4동주민센터 동장, 나승재 포창운수 대표] 포창운수 나승재 대표이사는 “뜨거운 여름날에 힘겹게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삼계탕이라도 한끼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면서 “부디 폭염속에 지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신월4동 김재수 동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택시업계와 학원 경영의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삼계탕, 오이지, 볶음김치, 라면등을 영양 및 급식을 지원하는데 쓰여지며, 8월 13일 토요일에 신월4동자원봉사캠프의 봉사자들이 취약 계층 어르신들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삼계탕 및 밑반찬등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돌봄도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 목3동주민센터(동장 문쌍홍)는 목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수)와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정성 한 그릇, 효 사랑 밥상’ 사업을 매월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성 한 그룻, 효 사랑 밥상’ 사업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취약가구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밑반찬 지원과 나눔가게 동행 식사 2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균형 잡힌 식단 제공과 봉사자와의 지속적인 정서 교감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을 구현하고자 한다. 사진) 목3동, _정성 한 그릇 효사랑 밥상_ 밑반찬 나눔 활동 사진 먼저 ‘밑반찬 지원’은 목3동 ‘효사랑밥상 봉사단’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독거어르신 등 25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효사랑밥상 봉사단’은 2019년부터 매월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나눔가게 동행 식사’는 자원봉사자가 25명의 홀몸어르신을 모시고 목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한 나눔가게 식당 5개소를 방문해 맛있는 식사와 행복한 수다를 나누는 시간이다. 자원봉사자 1명과 홀몸어르신 5명을 매칭, 5개조를 구성해 매월 조별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나눔가게 동행 식사에 참여한 목3동 김모 어르신은 “주로 혼자 집에서 외롭게 TV를 보며 식사했는데, 모처럼 또래 친구와 딸 같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밥을 먹으니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목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부터 신규 나눔가게 식당 2개소를 발굴해 협약을 체결, 저소득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식사 대접 행사도 추진한 바 있다. 문쌍홍 목3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나눔가게 대표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정감 있는 목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