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177억 7천1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9월 과세 대상은 주택 2기분과 토지로 납세 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과세대상 재산의 소유자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며 해당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재산세는 전년 대비 40억 원(3.5%) 늘어난 액수다. 구는 증가 요인으로 전년 대비 공시지가 9.01%, 개별주택가격 7.88%, 공동주택가격 11.1% 상승으로 세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급등한 공시가격에 대한 1세대1주택자의 세부담 완화정책으로 주택에 대한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60%에서 45%로 하향 조정된다.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은 지난해에 이어 시행한 1세대1주택자에 대한 특례세율(과표구간별 0.05%p)이 추가적으로 적용된다. 사진) 양천구청 전경 한편, 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재산세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납이 가능하며 분납을 원하는 구민은 납부기한 내에 구청 재산세과로 신청하면 된다. 재산세는 ▲서울시 ETAX(etax.seoul.go.kr) ▲서울시 STAX(스마트폰 납부) ▲전용계좌로 계좌 이체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ARS(1599-3900)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ETA, STAX 납부 관련 상담 문의는 1566-3900번을 이용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자주재원인 재산세를 성실하게 납부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재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정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절감방안을 제시하는 ‘가정 에너지 진단 · 무료 컨설팅’ 사업을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무료 컨설팅’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에너지 컨설턴트가 가정의 주거형태, 사용 중인 전기 제품의 종류, 보일러 등의 사용 방식을 파악하고, 에너지 소비량과 생활패턴을 분석해 가정별 맞춤형 에너지 절감방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진) 양천구, 가정 에너지 진단 무료 컨설팅 운영 홍보 포스터 컨설팅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직접 방문 형식 대신 모집된 공동주택 내에 야외부스를 설치해 대면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재까지 79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9월 중으로 200가구 진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단과 분석, 상담 비용은 전부 무료다. 구는 컨설팅 이후 3개월간 에너지 소비량을 모니터링하고 실제 감축 여부를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임으로써 관리비 절감효과와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맞춤형 에너지컨설팅을 통해 구민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현한다면 그만큼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클 것”이라면서 “작은 실천이야말로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큰 변화의 시작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관내 소외계층 1,119세대 등을 대상으로 ‘희망나눔 1:1 결연’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설, 추석 명절에 관내 소외계층과 공무원과의 1대1 결연을 통해 물품 후원, 말벗 서비스 등 경제적, 정서적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결연 대상자 안부 전화 및 비대면 성품 전달 위주로 활동을 진행하며, 부득이하게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 소득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결연대상에 홀몸 어르신이 많아 안부전화로 잠시라도 말벗이 돼드리는 일은 어르신에게 안정감을 드리고 외로움을 더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1) 지역어르신과 인사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1) 아울러 결연공무원은 대상가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복지 관련 도움을 요청할 경우 즉시 방문 상담을 실시해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사진2) 지역어르신과 인사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2) 구는 결연활동 관리를 통해 결연자와 공무원 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상 가구도 지속해서 발굴 · 관리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희망나눔 결연활동을 운영한다”면서 “앞으로도 1,500명 양천구 공직자들과 함께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펴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제6회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7일 양천구 광역일자리카페(목동깨비시장 공유센터 4층)에서 지역 청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ECO 양천 청년이 그린(GREEN)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계기로 최근 이슈가 되는 비거니즘, 제로웨이스트, 1회용 플라스틱 등 환경문제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을 제고하고, 구민이 보유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사진) ‘ECO 양천 청년이 그린(GREEN) 토크쇼‘ 홍보 포스터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ECO 양천 청년이 그린(GREEN) 토크쇼’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에 참여했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환경보호 동아리 소속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천구 환경정책 추진 방향 안내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이은경 대표 강연 ‘제로웨이스트란 무엇인가?’ ▲양천구 청년 뮤지션 초청 공연(라온하제 앙상블-노이플룻, 싱어송라이터 이규연)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 강연 ‘기후재난과 환경 관련 직업 강연’ ▲질의응답 등이 예정돼 있다. 행사는 오는 17일 목동깨비시장 공유센터 4층에 위치한 양천구 광역 일자리카페에서 2시간가량 운영된다. 더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코너는 양천구 공식 유튜브인 양천TV를 활용해 온 ·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ECO 양천 청년이 그린(GREEN) 토크쇼’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6일까지 구글폼(https://bit.ly/양천그린토크콘서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질의응답 코너에 활용할 사전 질문도 함께 접수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무궁한 역량과 재능이 발현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사업을 적극 발굴 ·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올해 초부터 지난 8월까지 관내 공원 60개소에 설치된 공원등, 타워조명 등의 광원을 친환경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 총 39KW의 설비용량을 절감하고, 연간 40.3TOE(석유환산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진1) 강월어린이공원 공원등 구는 공원 조명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23개 어린이공원과 목3동 소공원에 111개 조명등에 대한 광원을 기존 MH(메탈할라이드) 램프에서 LED 조명으로 교체한 바 있다. 또한, 어린이공원 스마트 안심공원등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26개 어린이공원의 공원등 126대를 IoT(사물인터넷)와 디밍(조도제어)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공원등으로 바꿨다. 사진2) 꽃사슴어린이공원 공원등 아울러 공원 체육시설에 설치된 41개 타워조명등을 MH(메탈할라이드)램프에서 LED 투광등으로 교체하고, 달마을, 신월, 목동, 계남, 온수공원 내 노후 공원등 1,145개소를 LED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구는 관내 전체 공원등 LED전환률 95%를 달성했다. 사진3) 목3동소공원 공원등 이번 사업으로 설비용량은 당초 86KW에서 47KW로 줄어 총 39KW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는 소비전력으로 환산했을 때 176,017KWh에 달하며, 전기요금은 연간 1,936만 원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4) 하늘마루공원 공원등 구는 이를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의 감축량은 연간 90.0tCO2(이산화탄소톤), 에너지절감량은 40.3TOE(석유환산톤)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전력사용량을 최소한도로 줄이는 것은 공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시설에도 함께 적용돼야 한다”면서 “하반기에는 공원 내 태양광 증설 사업 등을 통해 제로에너지공원으로의 전환을 지속해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제32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양천구가 전국 최초로 기획한 어르신 특화사업으로 2004년 제1기 개강 이래 지난해까지 20,1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만큼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사진1) 지난해 제31기 장수문화대학에서 로봇 리쿠 수업중인 신정1동 어르신들(1) 이번 제32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은 18개 동 자치회관에서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대상은 만 60세 이상 구민이며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은 문화, 교양, 건강강좌, 스마트 역량강화, 야외 현장학습(남북통합문화센터 방문) 등 주 1회(2시간) 강의에 참여하게 되고, 교육과정을 마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사진2) 지난해 제31기 장수문화대학에서 로봇 리쿠 수업중인 신정1동 어르신들(2) 주요 강좌로는 공정무역 강의를 비롯해 ▲‘환경’을 접목한 강의(리사이클 제품 제작, 미세 플라스틱 관련 수업)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스마트폰 사용법, 키오스크 활용법)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실버요가와 힐링체조▲리듬감 넘치는 컵타 수업 ▲북한문화체험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동 주민센터별 모집 및 개강일정, 프로그램이 다르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장수문화대학은 고령친화도시로 인정받은 양천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복지 사업”이라면서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자 지식학습, 자기 계발, 체육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했으니 다가올 계절 가을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셔서 활력 넘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져 감동을 자아냈다. 목3동(동장 문쌍홍)에서는 지난 2일 목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주관한 ‘정(情) 담은 꾸러미’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가구에 전, 소불고기, 떡, 과일, 밑반찬으로 구성된 음식꾸러미를 직접 조리 · 구매해 전달했다. 문쌍홍 목3동장은 “명절을 맞아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넉넉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 · 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신월2동(동장 조숙현)에서는 신월2동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70가구에 ‘추석맞이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과 주민봉사자들이 삼계탕, 떡, 과일이 담긴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각 가정에 배송했다. 조숙현 신월2동장은 “폭염, 폭우로 힘드셨을 주민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직접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월3동(동장 안기주)에서도 지난 30일 신월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주관하는 손맛 담긴 명절음식 나눔행사 ‘우리라서 더 행복한 한가We’가 열렸다. 협의체 위원들은 고독사 위기 40가구에 정성스레 조리한 모둠전, 송편, 불고기 등으로 꾸려진 한가위 꾸러미에 희망까지 담아 각 가정에 전달했다. 안기주 신월3동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관계망 형성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이웃과 함께 극복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월5동(동장 신수길)에서는 지난 1일 한부모가족 및 취약계층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신월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 영양제를 비롯해 각종 간식과 식재료가 담긴 ‘희망드림(DREAM)’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꾸러미를 받을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해 주스, 젤리, 시리얼, 초코바 등 다양한 간식을 준비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사진1) 목3동 추석맞이 정담은 꾸러미 나눔행사 신수길 신월5동장은 “명절에도 우리 아이들이 배고픈 일이 없도록 영양제, 식재료와 더불어 맛있는 간식을 준비했으니, 이웃의 정을 느끼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2) 신월2동 추석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한편, 신정3동과 신정7동 주민센터는 지난 2일 신오새마을금고(이사장 이종석)로부터 ‘추석맞이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통해 백미 2,000kg를 기부받았다. 기부된 쌀은 신정3동과 신정7동의 취약계층 200가구에 1포(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3) 신월3동 명절음식 꾸러미 전달식 전달식에 참석한 이종석 이사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으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든든한 쌀밥만큼 기운 나는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4) 신월5동 희망드림 꾸러미 전달식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꺼이 주변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각 후원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사진5) 신정3동, 신정7동 신오새마을금고 쌀 전달식 “보내주신 성원과 지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욱 촘촘하고 꼼꼼한 복지행정을 구현해 수많은 약자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고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1일 지역상점과 함께하는 ‘전기안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폭염과 폭우로 가전기기 사용 수요가 급증해 전력 소비가 많았던 여름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자 지역 내 나눔가게인 ‘장원전기’와 협력해 기술(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진1) 전기분전반을 점검중인 신정1동 나눔가게 직원 지난 1일, 협의체는 전기안전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4가구와 구립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분전반 누전 확인 등의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멀티탭 등을 교체했다. 점검과 더불어 방문가정의 생활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토록 했다. 점검결과, 위험도가 높아 보완공사가 필요한 가정에는 장원전기와 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함께 공사계획을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2) 전기 안전 점검 나눔 활동 사진 한편 협의체는 장원전기 이외에도 지역 소재 상점과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소외계층에 먹거리와 생활용품, 가게 이용 쿠폰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환 신정1동장은 “앞으로도 나눔가게 협약 상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활성화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 신정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분야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로부터 1주간이 사회복지주간이다. 사진) 양천구 제23회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 홍보이미지 양천구는 해당 기간 중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 · 관 화합의 장을 마련해 소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양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이번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9월 6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힐링 프로그램(1부) ▲9월 7일 힐링 프로그램(2부) 총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관내 민 · 관 사회복지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다. 먼저 9월 6일 15시에는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공헌해온 사회복지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퓨전음악과 앙상블이 어우러진 음악 공연과 더불어 개그맨 블랑카(정철규)가 강사로 나서 ‘나 그리고 너 이해하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다음날인 2일 16시에는 관내 영화관에서 스트레스 해소 및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한 단체 영화 관람이 예정돼 있다. 구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사회복지종사자의 역량소진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복지의 최일선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온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양천구의 수호천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정 차원에서도 구민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동안 ▲교통 ▲청소 ▲수방 ▲공원관리 ▲의료 ▲코로나19 총 6개 분야별 대책반을 마련하고 이를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9월 8일부터 13일까지 24시간 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구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대응인원 138명을 비롯한 총 323명의 직원을 배치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사진) 양천구청 전경 □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 구는 연휴기간에도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콜센터와 선별진료소(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양천구 목동공영주차장)를 운영하고 재택치료반, 역학조사반, 방역소독반 등 코로나19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PCR 우선순위 대상자인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자 △신속항원 · 응급선별검사 양성자 △의료기관 내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추석연휴 기간 중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양천구 목동공영주차장)는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연휴 동안 아플 경우를 대비해 비상진료대책반을 가동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 ‧ 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진료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정보센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급의료정보 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는 추석 연휴 재난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해 풍수해에 대비하고 건축공사장의 시설물 안전관리,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와 화재예방, 공원녹지 안전관리, 식품 안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비한다. 또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추석 연휴 교통상황 안내를 위해 서울시 교통상황실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코로나19 특별 방역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마을버스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백화점 · 지하철역 · 마을버스 통행로 주변 등 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 · 정차 특별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석 당일과 다음날인 9월 11일 2일간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운행에 대해 구 홈페이지 등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쾌적한 연휴를 위한 청소대책도 꼼꼼히 마련했다. 연휴기간에는 청소상황반과 기동반을 편성해 무단투기, 적치쓰레기를 수거해 구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추석 이전에 적치된 생활쓰레기 등은 9월 8일까지 전량 수거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한다. 반입이 중지되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홍보하고 동별 생활폐기물 배출일도 안내한다. □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 명절이면 특히 더욱 외로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나눔 활동도 추진한다. 먼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수집된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구민 2,384세대에 위문금(품)을 지원하고, 어르신 복지시설 154개소와 장애인 복지시설 33개소에 쌀과 과일 등 생필품도 전달한다. 연휴 동안 우리 아이들이 밥을 굶는 일이 없도록 ‘명절도시락 키트박스’도 배달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면서 “사전 안전 및 방역점검을 비롯해 철저한 분야별 대책반 운영 등을 통해 마음 편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종합상황실(☎ 02-2620-3000~2) 또는 구청장 직통문자번호(☎ 010-9191-7121)로 문의하면 된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