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온가족이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파리공원과 넘은들공원 2곳에서 ‘여름 특별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파리공원, 양천구에서 느끼는 프랑스! ‘봉주르(Bonjour), 파리공원’ 사진1) 파리공원 여름 특별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먼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리공원 커뮤니티센터 살롱드파리에서는 ‘봉주르 파리공원’을 주제로 3일간 프랑스 문화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활동, 영화 상영, 공연 등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시 코너로는 보드게임, 여행사진 전시, 드립커피 체험이 운영되며, 와인잔 거치대 제작 목공체험과 프랑스 향수 제조 체험, 와인으로 배우는 프랑스어 교실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프랑스의 문화를 담아낸 영화인 ‘에펠’,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이 상영되며, 아코디언 악기인 반도네온(Bandoneon) 연주 공연도 예정돼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화와 공연 시작 전 달콤한 와인 한잔을 제공해 늦여름 분위기 있는 문화의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 넘은들공원, 시원한 여름 마지막인사! ‘넘은들공원 여름이야기’ 사진2) 넘은들공원 여름 특별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숲속 산장처럼 아늑한 책쉼터로 많은 구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넘은들공원에서도 오는 27일 여름을 추억할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이 열린다. 책쉼터 내부와 야외체험장을 무대로 ▲비즈공예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체험 ▲여름향기 디퓨저 만들기 ▲빙하 속 공룡을 구해라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꾸려질 예정이다. 또한, 넘은들공원을 여름영화관으로 조성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파리공원과 넘은들공원에서 진행될 여름 특별 문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네이버 카페 ‘넘은들공원 책쉼터’와 파리공원 커뮤니티센터 ‘살롱드파리’에 접속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여름 특별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까운 도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녹지공간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2022 추석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부나눔 캠페인’은 각 가정에서 보관 중인 식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가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추진하는 행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통조림 ▲캔음료 ▲라면 ▲쌀 ▲음료 등 식품류와 ▲치약, 칫솔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을 동 주민센터 및 각 동에서 선정한 거점기관, 구립・민간 어린이집, 복지관(9개소) 등에 마련된 나눔 박스에 기부하면 된다. 단, 실온에서 변질이 쉬운 냉동‧냉장식품, 반찬류 등 품목은 제외된다. 사진) 양천구, 2022 추석맞이 기부나눔 캠페인 박스 따뜻한 손길로 모인 기부 물품은 ‘양천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양천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양천구푸드뱅크 ‧ 마켓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작은 나눔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과 따뜻한 사랑이 된다”면서 ”추석맞이 기부 나눔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이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 달 8일까지 관내 공공시설 화장실 내 장애인칸을 대상으로 장애인, 노인, 임산부, 영유아 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다목적)화장실로 표지를 변경 · 설치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배려디자인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공중화장실 이용대상 구분을 장애 · 비장애가 아닌 이용자의 ‘선택’의 관점으로 접근,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작년 시민참여단의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이번에 디자인을 통일해 전격 교체하게 됐다. 사진) 양천구청 전경 가족화장실이 설치돼 있지 않은 공공시설의 일반 화장실은 공간이 좁고, 성인 규격의 변기만 설치돼 있어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구는 관내 공공화장실(50개소)을 대상으로 기존에 설치된 장애인화장실 안내판을 통일성 있는 가족화장실 안내표지판(실명사인 160EA)으로 변경 · 부착하고, 영유아 모두 사용 가능한 변기커버(80EA)도 함께 제작해 9월 8일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모든 구성원을 배려한 화장실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공시설을 찾는 가족단위 구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화장실을 조성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들여다보고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꼼꼼히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관 협력을 통한 동물보호 홍보 및 지도활동을 강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모집 홍보 이미지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은 동물보호법상 동물 유기 · 학대 행위에 대한 신고와 정보제공, 학대동물의 구조와 보호 지원, 동물복지에 대한 교육 · 상담 · 홍보 및 지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동물보호감시원인 공무원의 직무수행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사진2) 반려가구의 의견을 청취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모집 인원은 총 7명으로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자격기준을 충족,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동물보호명예감시원 교육을 이수한 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양천구 이외 지역 거주자거나 유기동물 보호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 동물관련업자 등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2일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양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모집계획 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구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합격자는 오는 9월 중 위촉식을 거쳐 3년간 양천구 동물보호명예감시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하는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제도를 통해 동물학대 금지 등 적극적인 동물보호 홍보활동을 펼쳐가겠다”면서 “이를 계기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지역사회에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월3동 소재 ‘신월3동시장’을 지역 내 두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한 곳에 전통시장과 유사한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사진1) 양천구, 신월3동시장 골목형상점가 등록(1) 구는 지난해 7월 ‘양천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4월에는 일부개정을 통해 등록 신청 시 신청구역 내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1/2이상의 동의서를 받도록 한 규정을 삭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개선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탄탄한 지원 토대를 마련해 왔다. 사진2) 양천구, 신월3동시장 골목형상점가 등록(2) 1983년경 자연 형성돼 약 40여 년간 영업을 이어온 ‘신월3동시장 골목형상점가’(舊 신월3동시장)는 시장활성화를 위해 올해 7월 시장 구역을 확대해 상인회를 구성했다. 이를 기점으로 ‘신월3동시장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서명동의, 현장실사, 지속적인 자료보완 등 민ㆍ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이번 제2호 골목형상점가 등록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사진3) 상인회장과 신월3동시장을 방문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번 등록을 통해 ‘신월3동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과 유사한 지원혜택을 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나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지원사업 신청을 통해 시설현대화와 더불어 경영환경 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바탕으로 고객접근성과 상권 매출 증대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무등록시장과 상점가를 추가 발굴해 전통시장 또는 골목형상점가로 순차 등록하는 등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권대인 상인회장은 “이번 ‘신월3동시장 골목형상점가’ 등록을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등록에 힘써주신 양천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신월3동시장 골목형상점가 등록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정 차원에서도 상권의 발전과 함께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관내 공공 및 민간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긴 연휴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점검하고 건설공사장 근로자의 인명피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오는 19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 대상에는 공공 공사장 3개소, 대형공사장 2개소, 중소형 공사장 10개소, 굴토 및 타워크레인 현장 9개소 등 공공 · 민간건축공사장 총 24개소가 포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별 수방 장비, 자재 등 확보 ·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정리정돈 및 보행자 통행 지장 여부 ▲화재,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가 필요사항 ▲연휴 중 자체 비상근무조 편성 여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후속 처리 위한 비상연락체계 정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굴토공사 현장 가시설, 콘크리트 품질, 낙하물 방지망, 안전난간 등의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도 집중 체크한다. 사진1) 양천구, 추석대비 공사장 안전점검(1) 구는 총괄책임자인 건축과장을 필두로 건축사 및 건축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와 구청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하는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했다. 사진2) 양천구, 추석대비 공사장 안전점검(2)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지적사항은 그 자리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돼 긴급 보수·보강작업 등이 필요한 시설물은 긴급 안전조치 후 별도 보완대책을 마련해 빠른 시일 내 개선되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면서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의 건강상태, ▲건강생활습관, ▲의료기관 이용 현황, ▲사회경제적 상태, ▲코로나19 관련 정보 등을 파악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사회 민관-공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조사감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 사진) 양천구, 2022 지역사회건강조사 현장 사진 생산된 자료는 양천구의 건강 관련 사업계획의 보건지표로써 구민 맞춤형 보건정책의 방향을 수립하는 토대가 된다. 올해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의 성인 9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담 건강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음주, 흡연), 의료이용 현황, 삶의 질 등 핵심문항 138개를 1:1 면접방식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구민 여러분께 필요한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정확한 건강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의 귀향길 안전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 양천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귀향길 장거리 운전 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을 점검하고 정비 불량으로 인한 자동차 고장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관단체인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양천구지회 봉사대원 30명이 3개조로 점검반을 구성, 승용차 300여 대를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냉각수량,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 · 벨트 상태와 등화장치 점등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전문업체에서 정비할 수 있도록 점검표와 함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사진) 2020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사진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소모성 부품인 와이퍼 및 전구 교환과 더불어 엔진오일과 워셔액도 무상으로 보충해 준다. 아울러 구청 녹색환경과에서도 조를 편성, 무상점검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를 측정해 연휴철 대기질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추석맞이 무상점검은 9월 4일 10시부터 16시까지 양천구청 1층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점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 02-2620-3697)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통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귀향길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예술로 청년과 어르신 세대를 잇는 세대교감 프로젝트 ‘우리동네 노(老)리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2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노(老)리터‘는 청년예술인과 지역 어르신이 예술을 매개로 공유와 협력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열어가는 프로젝트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예술인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성과 관계성에 기반한 사회적 가치 발굴 및 증진의 장을 조성하고자 한다. 사진) 양천구, 우리동네노리터 홍보 이미지 본 사업은 청년 예술인이 어르신의 삶과 경험을 예술 활동에 녹여내며 마을,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와 사회적 가치를 발굴하는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과 문화체험, 인생교실 등 세대 간 관계망 형성을 통해 중년층의 문화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노리네 밥상’으로 구성된다. 신청대상은 예술의 사회적 활동 및 어르신 교류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이다.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할 경우 우대하며, 오는 21일까지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등의 신청서류(구청 홈페이지 참고)를 구비해 담당자 이메일(youthcsk@yang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면접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발 결과를 오는 9월 초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예술인은 팀당 24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중장년층 구술인터뷰, 문화기획 프로그램, 활동결과 공유회에 참여하게 된다. ‘우리동네 노(老)리터’ 사업 내용,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2620-4808)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과 중장년층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교감을 이끌어내며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유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장 경험이 될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에 연이은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9일 한화진 환경부장관, 10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현장을 방문해 브리핑을 했다. 왜 총리와 장관은 양천구를 주목했을까. 사진1)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현장 방문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은 신월동 지역에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속하여 침수피해가 생기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건설된 국내 최초 빗물터널형식의 방재시설이다. 최대 32만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으며 지하 40m에 빗물을 저류하고 배수 기능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양천구는 지하주택에 역류를 방지하는 역지변이나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를 2011년 이후 대폭 늘려 무상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청직원들로 구성된 돌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각 가구를 방문해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복구 지원하고 있다. 2022년 현재 4,368가구에 수중펌프 512대와 역지변 10,385개, 물막이판 5,094개가 설치돼 있다. 사진2) 신월7동 도로침하 현장 방문 이러한 안전시설 기반 위에 평소 ‘현장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당선인 시절인 6월 20일, 첫 현장점검으로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했다. 특히, 40m 깊이의 터널을 직접 시찰했으며 시설 관리자를 만나 시간당 강우량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향후 필요한 보완 요인은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또한 취임 첫날에도 가장 먼저 구민의 안전을 살피는 일을 최우선의 목표로 민선 8기를 시작했다. 취임 전날 내린 폭우로 피해지역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해 신정교, 용왕산 절개지, 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 목동빗물펌프장 등 침수취약 지역 현장을 돌아보며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폭우 때도 8월 9일 오전 8시 긴급현장점검을 통해 관련 부서장들과 도로침하현장, 지양경로당, 도시농업공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상황과 복구과정을 세심히 살피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어떤 것보다 우선해야 할 책무”라면서 “보통 예상할 수 있는 곳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가지고 대비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록적인 폭우로 다른 지역에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피해를 입은 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