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 조영순 작가, 자연의 소중함 전하는 '생명과 존재에 대한 성찰' 개인전



    by
    2026-02-02 07:39:26

     

    [조영순 작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과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미술작품으로 전달하는 조영순 작가는 128() ~ 23()까지 서울 인사동 올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환경오염으로 고통 받고 살아가는 생명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예술로 표현하여 관심을 유도하고 작가로서 사회의 고통을 함께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한국화 조영순 작가 개인전1]

    '시베리아 호랑이' 작품은 파괴되고 사라지는 자연의 현장을 상징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호랑이의 용맹스러운 기운을 휘날리는 깃털과 갑옷으로 구성하여 에너지를 느끼게 하고, 강력한 힘으로 환경 보호와 액운까지 쫒아 버리는 긍정의 이미지로 제작하였다.

    [따오기]

    작품명 '따오기'는 머리의 뿔과 힘찬 날갯짓의 형상을 극대화하여 자연과 생명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로 해석했다

    문명이 발생한 이후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인간에 위한 지구생태계가 심각하게 파괴되어 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지구의 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동참하고자 한다.

    [시베리아 호랑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피해 현상을 고발하여 개선하려는 노력의 힘을 모으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또한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의 생각을 재정립하는 시간과 다양한 환경문제를 공론화하여 보호에 대한 적극적 참여를 희망한다.

    [한국화 조영순 작가 개인전2]

    작품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자연을 아끼고 환경오염을 다시 인식하기를 바라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도 지금 바로 시작하기를 촉구한다. 그림이 환경문제 해결과 고민의 출발점이 되고 생명을 지키는 행동으로 이어지길 염원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지키려는 작음 마음들이 모여 큰 힘으로 발휘되는 순간을 맞이하려는 고뇌의 흔적이 화면 가득 녹여져 있다.

    [한국화 조영순 작가 개인전3]

    환경과 생명 주제로 전시를 진행 중인 조영순 작가는 "고래 뱃속에서 10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발견되었다는 다큐와 해양 동식물들이 비닐과 폐기물에 얽혀 생명을 잃어가는 보도를 접하며 환경오염이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닌 현재의 해결과제라는 것을 인식하여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말했다.

    [한국화 조영순 작가 개인전4]

    작가는 현재 관악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회원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심성을 한국화 정서로 창작을 하는 미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