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중앙도서관에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넷제로 에너지 카페 ‘지구’의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31일 14시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넷제로’는 배출한 온실가스(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의미다. 양천구는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인식개선을 위한 공간인 카페 ‘지구’를 조성했다. 양천중앙도서관에 개소한 본 시설은 구청과 현대엔지니어링,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희망일굼터가 손을 잡고 민관협력으로 설립됐다. 카페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자립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카페 ‘지구’에는 자가발전테이블이 설치돼 있는데, 의자에 앉아 페달을 굴려 발생하는 전기에너지를 활용해 카페 외벽 조명(‘에너지 환전소, 지구그림’)을 환하게 밝힐 수 있다. 자가발전으로 최대 30볼트까지 전기에너지 생산이 가능해 힐링하면서 이색적인 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에너지 환전소’도 운영한다. 사용한 우유팩과 잘 말린 커피찌꺼기를 가져오면 포인트로 환전해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나 커피점토로 제작된 상품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시설 한 켠에 마련된 ‘커피트레인’은 커피찌꺼기를 천연 100% 성분의 커피 점토로 제조하는 기기다. 커피점토는 기존의 나무, 플라스틱, 도자기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재료로, 카페는 공예수업을 운영해 다양한 작품과 상품을 제작해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사진1) 양천구 넷제로 에너지카페 _지구_ 개소식 이 외에도 친환경 ·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 웨이스트 상품들을 접할 수 있으며, 환경 우수도서, 신재생에너지 교육 교구(태양광 헬리콥터, 에코로봇, 풍력자동차 등)를 비치해 막연하게 느껴지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문제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꾸몄다. 사진2) 커피찌꺼기를 점토로 재생산하는 커피트레인 구는 카페 ‘지구’뿐만 아니라 희망일굼터에서 운영 중인 희망카페 4곳에도 ‘에너지환전소(우유팩, 커피찌꺼기 수거)’를 설치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자원순환을 실천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사진3) 자가발전테이블 시연 중인 모습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개소한 넷제로 에너지 특화카페 ‘지구’는 기후위기 공감대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사진4) 교육장소(모니터) 및 신재생에너지 교구 “환경에 대한 꿀팁을 공유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카페 ‘지구’를 방문해 보시고 기후위기 대응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8월 31일 오후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포공항 인근 지자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김포공항 소음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김포공항 전체 소음 피해지역의 65%가 양천구민이라는 현실을 알리기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사진1)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공항소음대책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간담회에는 김포공항 인근 지자체인 김태우 강서구청장, 문헌일 구로구청장, 김병수 김포시장, 인천 계양구, 부천시, 광명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항 인근 주민들의 소음피해에 대해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2) 간담회 종료후 소음피해지역인 신월동아파트를 방문해 소음 측정중인 원장관과 이 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항소음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을 위한 면밀한 실태조사와 현실성 있는 보상대책 수립을 요청하며 ▲소음기준 완화를 통한 소음대책지역 확대 ▲전기료 지원 현실에 맞는 증액 ▲항공기 운항시간 축소운영 ▲소음대책지정 시 인접지역(가구) 편입 등을 건의했다. 건의사항을 청취한 원희룡 장관은 “정부는 공항 소음피해지역에 방음시설과 에어컨 설치 등 피해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해 왔지만 주민의 눈높이에는 부족함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기획재정부 및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충분히 협의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 드릴 합리적인 방안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건의한 사항을 보면 대부분 공통의 현안사항을 가지고 있어 김포공항 인근 지자체가 서로 협력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원희룡 장관과 함께 양천구에서 공항소음피해가 가장 심한 양천구 신월동 소재 아파트를 방문해 항공기 소음피해를 점검하고 공항소음 해결을 위한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약 12일 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는 구간은 관내 2개 시장으로 신곡시장(남부순환로79길 37)과 신정 제일시장(중앙로34길 30)이다. 허용구간은 교통 여건상 한시 주차가 가능한지, 교통소통에 크게 저해되지 않는지 등을 고려해 양천경찰서 및 시장 상인회와 협의 후 선정됐다. 사진) 신정제일시장 입구 주차 허용구간은 신곡시장(NH농협은행 ∼ KB국민은행, 약 260m), 신정제일시장(바다회어시장 ∼ PAT 신정점, 약 60m)으로 총 2구간이다. 주차 허용시간은 09:00 ~ 18:00 중 구매고객에 한해 2시간 이내이며, 모든 전통시장에서 24시간 내내 허용되지는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양천구청과 양천경찰서에서는 연휴 기간 중 별도 단속반을 운영해 허용구역 외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현장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시적으로 시장 인근 주차를 허용하니, 넉넉한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명절준비를 하시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2일 오전 11시부터 ‘양천사랑상품권’ 242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지난 1월 150억 원 규모로 발행한 1차 이후 두 번째로 정부 2차 추경 발행분 42억 원을 포함하며, 1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양천구청 전경 구는 1차에 발행한 상품권 판매가 불과 일주일 만에 완판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발행액도 조기소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바일상품권인 양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신한pL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월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최대 2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보유한 상품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권은 양천구 소재 학원, 약국, 편의점, 음식점 등 서울페이플러스(구 제로페이) 가맹점 11,161개소를 포함해 신한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처를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제한하며 사행성 업종, 연 매출 10억 원을 초과하는 학원, 대 · 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도움을 드리고자 양천사랑상품권을 전격 발행하게 됐다”면서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이 지역경제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는 이기재 구청장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재개발 · 재건축 추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국토교통부·서울시 등 관계부처에 재건축 필요성이 담긴 객관적인 자료를 첨부해 의견을 전달하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도시발전 추진단을 구성해 재건축·재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풀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 주거안정 실현 방안에 따른 안전진단 기준 완화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지난 24일에는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해 주택 정책관련 의견 및 주민들의 의견과 동향을 함께 전달했다. 양천구가 강조하는 안전진단 기준 완화의 필요성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열악한 주거환경의 가속화다. 주차장 부족과 층간소음 문제를 비롯해 수도시설 노후화로 녹물과 누수가 발생하고, 빈번히 발생하는 정전으로 주거생활 전반에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둘째, 건물노후화로 인한 외벽 낙하사고와 더불어 낡은 설비가 촉발한 화재사고 등 주민 안전이 실질적으로 크게 위협받고 있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목동아파트의 조적 외벽이 탈락해 단지 내 보도로 낙하한 사고가 있어 목동아파트 단지 외벽 전수조사 결과를 밝혔다. 사진1) 목동아파트 외부 조적벽체 및 단열재 낙하 그 결과 모든 단지의 외벽이 조적 벽체로 되어있어, 지속적인 외벽 균열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보수 부분의 노후화로 인한 균열 부분에 빗물 침투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외벽 탈락 등의 낙하사고 발생 위험이 증대되고 있어 인명 · 재산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우려다. 사진2) 목동아파트 외벽 탈락으로 인한 차량 파손 셋째, 목동아파트 고층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시 이중주차로 사다리차 설치가 어려워 소방관이 직접 계단으로 올라가 진화작업을 하는 등 소방 및 응급활동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 입장을 최대한 고려하고,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적정성 검토 진행 중인 단지에 완화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사진3) 국토교통부 방문시 건의사항 전달하는 이기재 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재건축 규제 완화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의 안전에 직결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주택공급 안정화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다”면서 “국토부도 안전진단 완화 의지를 밝힌 만큼 양천구도 대응계획을 마련해 하루빨리 새로운 미래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정3동주민센터는 신월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매주 목요일마다 ‘민간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의 장소 협조를 받아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신정네거리역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주민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 복지시스템에서 누락되거나, 자존심 때문에 복지상담을 거부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중장년, 청년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사진1) 신정3동, _민관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_ 현장 사진 주민센터와 복지관 직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 안에 안내부스를 설치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신정3동 주민센터는 언제든지 주민을 향해 열려있으니 지금 당장은 용기가 없더라도 힘들 땐 고민 말고 연락 달라는 메시지를 지속해서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상담하지 않더라도 홍보판이나 홍보지에 적힌 전화번호를 보고 나중에 별도로 연락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사진2) 신정3동, _민관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_에 관심 보이는 주민 신정3동은 사업을 시작한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총 25회 개최를 통해 6천여 장의 홍보지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주민 250명에게 초기 복지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중 도움이 시급한 홀몸 어르신, 저소득 구직 청년, 실직 여성 등 위기 가구 10명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다. 사진3) 신정3동, _민관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_ 홍보지 김재창 신정3동장은 “최근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 수원 세 모녀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민관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는 행동력과 관리체계가 절실하다”면서 “다양한 복지정책과 서비스가 있지만, 제도를 모르거나 자존심 때문에 선뜻 주민센터 문턱을 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울타리로 안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신정3동은 매주 목요일 어김없이 주민 여러분 곁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 달 7일까지 2023년도 구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청소년)참여예산 온라인 투표(엠보팅)’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주민(청소년)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5개 분야(행정재정, 복지보건, 도시교통, 환경녹지, 청소년) 총 100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이 중 구청 소관부서와 분야별 심의위원의 검토를 거쳐 37건의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으로 결정됐다. 사진) 양천구 주민(청소년)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홍보 이미지 이번 주민투표는 9월 7일까지 2주간 실시하며, 양천구민 및 양천구 소재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등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방식은 스마트폰 또는 PC를 이용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며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엠보팅 앱(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 ‘엠보팅’ 검색)을 설치해 본인 인증 후 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투표는 총 5개 분야 37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엠보팅 사이트 또는 앱에서 ‘양천구 주민참여예산’을 검색한 후 주민제안사업 중 선호사업을 5개, 청소년 제안사업의 경우 3개까지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구는 온라인 주민투표 결과(50%)와 9월 예정된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회(청소년 참여예산단) 총회 투표결과(50%)를 합산해 최종 사업을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구 의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안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청소년)참여예산제는 양천구의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더욱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드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면서 “구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월6동에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25~26일 양일간 다채로운 ‘장수 이벤트’가 열리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해 화제다. 지난 25일, 신월6동주민자치회(회장 홍기영)는 한국공항공사의 후원을 받아 관내 85세 이상 어르신 200가구에 500만 원 상당(가구당 25천 원)의 ‘장수축하 케이크’를 전달했다. 사진1) 신월6동 추석맞이 장수축하 케이크 나눔 행사 행사를 주관한 홍기영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우리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장수축하 케이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외감 극복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 신월6동 장수사진 전달식(1) 이어 26일에는 신월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수봉)에서 주관하는 어르신 건강기원 프로젝트 ‘사랑애(愛) 장수사진 전달식’이 개최됐다. 사진3) 신월6동 장수사진 전달식(2) 이준경스튜디오(중구 소재)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75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화장과 머리손질을 해드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김현근 신월6동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이준경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가 우리 어르신들의 생애에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농가를 돕고, 구민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제공하고자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운영된다. 자매결연도시인 ▲부여군 ▲순천시 ▲완도군 ▲화순군 등을 비롯해 그동안 꾸준히 참여해온 합천군, 괴산군, 나주시 등 총 21개 지자체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 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홍보 포스터 지역의 특산물 및 명절 제수용품, 산지직송 농 · 축 · 수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주민편의를 위해 양천구 관내 무료배송 서비스도 지원한다.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구민에게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를 도와 도 · 농간 경제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는 양천구 지도모양의 달고나 체험행사와 추억의 뽑기 행사를 진행해 명절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재미를 구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관련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고물가로 명절 상차림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이번 9월 1~2일 양일간 개최될 직거래장터에 오셔서 고향의 따뜻한 인심과 추석명절의 풍요로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 달 1일 주민이 주도하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위한 ‘동복지대학 컨소시엄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복지대학 운영을 목표로, 관의 행정력과 민의 전문성이 결합된 동 단위 복지 거버넌스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주도성을 촉진해 주민력과 지역의 복지기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3자 간 협약으로 진행되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주민센터, 복지관이 참여한다. 사진) 양천구청 전경 동주민센터는 주민주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방침 수립, 예산 집행, 결과 및 정산보고서 작성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동복지대학의 실행 주체로서 동복지계획 수립과 실행에 적극 참여한다. 협의체는 주민과 복지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협력기구로 관할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호 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은 동복지대학과 동복지계획 추진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주민참여와 지역 복지기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 협약식에서 위촉될 전문위원(복지관 관계자)들은 주민조직화 컨설팅과 교육과정 기획 등 촉진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운영될 동복지대학은 ‘지역주민의 문제는 주민이 가장 잘 안다’라는 기조 아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5개동(목1, 목2, 신월1, 신정3, 신정4동)과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목동, 신목, 신월, 신정, 한빛)이 협업해 2년간(22년 ~ 23년) 운영될 예정으로, 구는 향후 점진적으로 참여 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을 찾아내고 이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마을을 잘 아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양천구는 행정의 조직력과 자원, 민간의 전문성과 노하우, 정보가 결합된 이번 민관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찾아 보듬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