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구 1위인 ‘대상’에 선정돼 인센티브 3억 원과 징수교부금 14억 원 총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통 혼잡 완화와 저탄소 녹색교통 실현을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협조 등 4개 분야 11개 세부지표별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사진) 양천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 자치구 1위 수상사진 이번 평가에서 구는 교통수요관리 정량평가와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협조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원버스 공유사업, 학원가 스마트 주·정차 관리사업 등 교육도시 양천구의 특성을 반영한 ‘교통수요관리사업’과 여건에 맞는 나만의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정해 실천을 유도하는 ‘나대로 대중교통 이용 챌린지’ 등 양천구만의 특색 있는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분야에서는 부과대상에 대한 면밀한 현장조사와 납부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12회)을 통해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9% 이상을 달성했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기업체 교통수요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여를 독려하고,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프로그램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녹색교통 실현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교통수요 중점관리 분야에서는 민·관 합동 교통수요관리 캠페인을 실시해 기업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활동(15회)을 강화했다. 아울러 13개 주차면을 확보한 나눔카 이용 활성화를 통해 차량 공유 문화를 전파하고 교통량 감축에도 기여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교통량 감축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구민 여러분과 지역 내 기업체들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해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2년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분야’에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노화, 장애 등으로 의료 지원 및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방문형 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정책이다. 사진) 양천구 _지역사회 통합 돌봄_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사진 이번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구에 선정된 양천구는 돌봄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형 전수조사, 분야별 민관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으로 돌봄전문성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 등을 통해 적극 행정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0년 7월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1월 모든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돌봄SOS센터’는 ▲가정 내 일시재가서비스 ▲병원동행 지원서비스 ▲사고위험 방지를 위한 가정 내 주거편의 서비스 ▲식사 지원 등 10대 서비스를 추진하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2,144명에게 5,186건의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를 연계 · 지원한 바 있다. 이제 3년 차에 돌입한 신규사업임에도 현장방문, 신속대응, 통합제공 등의 운영원칙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며, 다변화하는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복지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간 흔들림 없이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추진해온 ‘양천형 돌봄SOS센터’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를 되새기며 틈새 없는 돌봄이 실현되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인식 제고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최우수 업소 68개소를 최종 선정해 구청 홈페이지에 공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숙박 · 목욕 · 세탁업 202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평가를 실시했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공중위생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소 일반현황과 법령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0~43개 점검항목에 대한 세부 평가를 진행했다. 사진1) 양천구 공중위생업소(목욕탕) 점검 사진 휴업 등 7개소를 제외한 업종별 평가 결과, 최우수에 해당하는 녹색등급에는 전체 평가대상 업소의 34.87%인 68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세부 결과로는 숙박업은 ▲녹색등급(최우수) 9개소 ▲백색등급(일반) 6개소, 목욕업은 ▲녹색등급(최우수) 3개소 ▲백색등급(일반) 24개소, 세탁업은 ▲녹색등급(최우수) 56개소 ▲황색등급(우수) 19개소 ▲백색등급(일반) 78개소로 등급이 부여됐다. 사진1) 양천구 공중위생업소(목욕탕) 점검 사진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영업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도록 유도해 구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숙박, 목욕, 세탁업은 구민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소홀함 없이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연일 매서운 한파와 눈 소식이 계속되는 가운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릴레이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목3동주민센터(동장 문쌍홍)는 등등유치원(이사장 전창식)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이 영양 가득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쌀 20kg 160포(8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문쌍홍 목3동장은 “끼니때마다 쌀 걱정에 잠 못 이루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용할 양식을 기부해주신 전창식 등등유치원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월6동주민센터(동장 김현근)와 신정4동주민센터(이종찬)에는 지역기업인 ㈜경신코리아(대표 김찬경)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방한복 각 300벌, 700벌이 전달됐다. 후원된 총 1,000벌(2천만 원 상당)의 외투는 지역 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1) 목3동 후원 사진(쌀) 김찬경 ㈜경신코리아 대표는 “번듯한 외투 한 벌 마련할 길이 없어 겨울이 늘 두렵다는 취약계층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두툼한 방한복을 한가득 준비했으니 부디 필요한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2) 신월6동 후원사진(방한복) 아울러 신정3동주민센터(동장 김재창)는 서울양천라이온스클럽(회장 홍순경)으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전자레인지 19대를 기부받았다. 신정3동주민센터 직원들은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전자레인지 사용이 많은 취약계층 19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레인지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사진3) 신정4동 후원사진(방한복) 김재창 신정3동장은 “필수생활가전인 전자레인지가 없어 간단히 데워먹는 음식조차 드시기 어려웠던 홀몸어르신들이 이번 후원 소식에 함박웃음을 지으셨다”면서 사진4) 신정3동 후원사진(전자레인지) “매년 아낌없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서울양천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중앙도서관이 도서관 발전 및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서울시 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1) 양천중앙도서관 전경 서울시 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은 서울도서관이 주관, 매년 서울시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도서관 서비스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사진2) 양천중앙도서관 내부 양천중앙도서관은 양천구를 대표하는 구립도서관으로서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공유해 구민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운영’ 분야 단체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1,300개 도서관(공공도서관 203개소, 작은도서관 1,097개소) 중에서 3개 기관을 뽑는 부문에 양천구가 선정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사진3) 지난 8월 양천중앙도서관 현장점검중인 이 구청장 지난해 1월 개관한 양천중앙도서관은 양천구립도서관 20개관과 스마트도서관 5개소를 통합해 관리ㆍ운영하고 있다. 또한,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서 어르신의 접근성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서점 등과 연계한 장서 확충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월간도서관 ▲도토리마켓 ▲양천 북 페스티벌 등 도서관 친화적인 문화행사를 개최해 독서문화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중앙도서관이 구립 대표도서관으로 출범한 지 2년도 안 돼 뜻깊은 표창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를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14일 아침, 체감온도 영하 20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천구 관내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지원한 사랑의 김장김치가 도착하자, 기쁨을 머금고 김치를 내리고 있다. 17년전인 2006년 겨울,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지역주민, 기업체, 양천구청등의 지원으로, 지역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 및 양천구청 공무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손수 담그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바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랑의 김장나누기의 첫 시작인 것이다. [20221214_사랑의김장나누기1] 2006년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김장김치를 손수 담궜다. 외국인 방송인까지 김장김치 봉사활동에 참여할 정도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아낌없는 사랑을 김치에 담아주었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김장김치의 위생등을 고려하여 김장김치 회사에 주문 생산한 김장김치를 동주민센터를 통해 양천구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21214_사랑의김장나누기2] 양천사랑복지재단 김장김치 나누기는 매년 12월 중순에 진행되는데, 이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김치를 지원받는 11월과 12월 겨울초기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받지 못하신 분들을 찾아 지원하며, 이미 지원 받으신 분들에 대한 지원대상자 중복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은 양천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양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양천구기독교연합회, 힘찬병원, 목민교회, 이마트 목동점, 학교법인 봉덕학원, 디오티엔, 우리씨앤에스(주), 양천구민들의 마음이 담긴 기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김장김치 5,000박스를 양천구 18개동주민센터와 동자원봉사캠프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양천구청 이기재 구청장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모두 어려운 경제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후원해 준 기업체 및 개인후원자들께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준비한 양천사랑복지재단 정문진 사무총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분이라도 더 지원해 드리기 위해 매일같이 후원해 주실 분들을 발굴하러 다니면서 후원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많이 알게 됐다”면서 “그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다고 말했다. 이어 정 사무총장은 “나라장터 전자입찰로 ㈜임진강김치가 낙찰되자마자 김치생산공장에 방문하여, 우리가 직접 먹는것처럼 세밀하고 면밀하게 맛과 위생상태등을 점검해서 만들어진 최상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2022년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랑의 김장김치는 양천구 18개동주민센터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동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저소득층 5,000여명에게 전달된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네거리역~신정1동주민센터~신서초등학교 일대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신정네거리역 주변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사진1) 정비 전, 보행을 방해하던 자전거 거치대, 지장물로 좁았던 보도 모습 역사 및 학교 주변이자 상가 밀집 지역인 사업구간은 낡은 보도에 불필요한 시설이 적치돼 있어 장애인, 어르신 등 보행약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파손된 보도블록과 경계석 등을 정비하고 싱그러운 녹지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구축했다. 사진2) 정비 후, 공중전화 박스, 자전거거치대 철거 뒤 조성된 탁트인 띠녹지 구간 먼저 보도 3,000m 구간에 포인트 패턴 보도블록을 설치하고, 공중전화부스와 낡은 자전거 거치대를 철거한 자리에 띠녹지를 조성해 탁 트인 개방감을 가미했다. 또한, 가로등과 가로수, 맨홀 주변에 조각블록 대신 매치블록을 적용해 개성 있으면서도 산뜻한 바닥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3) 맨홀 주면 매치블록, 주황색 포인트 패턴블록 적용한 바닥 특히,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사업구간 중 일부 구간(연장 600m)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연석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보도를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 구민 만족도를 고려해 친환경 보도 조성을 점차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4)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보도블록 조성 및 포인트 패턴블록 설치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공사를 통해 신정네거리역 주변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재탄생했으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보행약자 등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양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민참여 중심의 불법광고물 근절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2023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고, 12월 16일부터 주민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불법현수막, 벽보 및 유해명함 등을 수거하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사진1) 양천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수거 실적(1) 구는 올해 수거보상제 사업을 진행한 결과 지난달까지 총 2,486,794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한 바 있다. 이 중 첨지류(벽보, 전단지)의 정비건수가 2,484,67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수막은 2,123건이 정비됐다. 수거 보상비용은 현수막의 경우 일반형 현수막은 2천 원, 족자형 현수막은 1천 원이며, 첨지류는 벽보 및 유해명함 100매당 2~5천 원이 지급된다. 참여자는 월 200만 원 이내 범위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첨지류로만 지급받을 수 있는 월 한도액은 50만 원 이내이다. 사진2) 양천구,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수거 실적(2) 참여자격은 만 20세 이상 양천구민 중 연월일시가 표시되는 디지털카메라를 소지하고 촬영이 가능한 자로, 한글 및 워드프로그램을 활용(현수막 참여자)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다른 사업에 참여 중인 구민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동별로 3명씩 선발하며, 참여희망자는 12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불법유동광고물 구분기준 ▲수거방법 ▲수거 시 안전수칙 등을 교육받은 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단속원증을 발급받아 현장에 투입돼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갈산문화예술센터 1층에 가상현실(VR)로 안양천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VR로 안양천을 체험해요’ 부스를 설치하고 12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VR 체험부스에서는 오금교부터 오목교까지 2㎞ 구간을 대상으로 안양천 명소화 사업이 완료된 미래 가상 풍광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자전거 시뮬레이터와 가상현실(VR) 장비를 설치해 방문객 누구나 자전거 라이딩과 보트타기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진1) 양천구, 갈산문화예술센터에 조성된 안양천 VR 자전거 라이딩 체험부스 구는 본격적인 부스 조성에 앞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안양천 좌안 오금교에서 양화교까지(5.4㎞, 350,000㎡)를 대상으로 ‘안양천 디지털트윈’ 사업을 통해 디지털트윈 데이터를 3D 모델링해 현재 안양천의 모습을 구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완료된 안양천 명소화 사업 기본계획상 조감도를 더해 미래 오금교부터 오목교까지 안양천의 모습을 3D로 제작했다. 사진2) 양천구, 안양천 VR 보트타기에서 구현된 안양천 이미지 안양천 VR 자전거 라이딩 코너는 자전거 시뮬레이터, 대형 LCD모니터, 서큘레이터로 구성돼 있다. 실제 자전거와 동일한 자전거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페달을 밟으면 주변 풍광이 LCD 모니터를 통해 변화, 표출된다. 무엇보다 속도에 따라 바람의 강약이 조절돼 실제 안양천을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안양천 보트타기 체험코너는 머리 착용 디스플레이(Head-mounted Display, HMD)와 컨트롤러로 구성돼 있다. 체험자가 영상표시장치(HBD)를 머리에 쓰고, 컨트롤러로 시점과 종점을 선택하면 안경모니터를 통해 보트 탑승 시점으로 고화질 안양천 풍광이 변화돼 현실감을 느끼게 해준다. 두 체험 모두 봄, 가을 두 계절 버전으로 오금교에서 오목교 구간을 대상으로 시현한다. 구는 향후 사계절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양화교에서 오금교까지 5.4㎞ 전역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구민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안양천 VR 체험 사업을 계기로 구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 기술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동절기 추가접종을 독려하고자 접종완료 구민을 대상으로 양천보건소 및 각 동 주민센터에서 12일부터 ‘안심 접종완료자 표시 그립톡(휴대폰 거치대)’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동절기 추가접종 완료자에게 배부되는 그립톡(휴대폰 거치대) 구는 상반기 접종완료 스티커처럼 동절기에도 접종완료를 나타내는 표식이 필요하다는 구민의 요청을 반영, 양천구 공식 캐릭터인 ‘해우리’를 활용해 친근감 있는 그립톡(휴대폰 거치대)을 제작하게 됐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사진2) 양천구, 동절기 추가접종 완료자에게 배부되는 그립톡을 마스크 걸이로 활용한 모습 동절기 추가접종을 완료한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담당자가 접종여부를 확인해 그립톡을 배부하게 된다. 그립톡은 휴대폰 뒷면에 부착해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벽에 붙여 마스크 걸이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단, 접종 독려 차원으로 배부하는 만큼 쿠브(COOV) 애플리케이션처럼 예방접종 여부를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수단은 아님에 유의해야 한다. 코로나19 동절기 접종은, 2차 이상 접종을 완료(마지막 접종일 기준 90일 지나야 함)한 12세 이상이면 접종 가능하다. 접종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2가 백신이며, 기존 백신보다 3~4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60세 이상 장년층과 건강 취약계층은 중증화, 사망 위험성이 높은 우선 접종 대상이다. 12월 31일까지 동절기 집중접종 기간인 만큼 의료기관에 백신보유분을 확인한 후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극복의 핵심인 동절기 추가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접종완료자 구민 여러분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활용도가 높은 휴대폰 거치대를 배부한다”면서 “백신 접종은 중증화와 사망률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인 만큼 부디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