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몸과 마음 치유하는 힐링여가공간 “건강힐링센터에서 휴식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고 정서적·신체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건강힐링센터’의 9월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균형과 치유를 위한 명상, 심리치유,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고 심리학, 상담학, 예술 치료학, 마음챙김 이론 등의 학문적 기반을 두고 설계한 18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 관찰 및 인식,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호흡 명상’을 비롯해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신체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발레 스트레칭’, 고요한 울림을 들으며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싱잉볼 요가’ 등이다. 또한 연극, 오일파스텔, 펜슬드로잉, 플루트 등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건강힐링센터 정규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원데이 강좌, 힐링상담, 단체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힐링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월동에 위치한 ‘건강힐링문화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강힐링센터와 실내체육관, 우리동네키움센터, 모자건강증진센터 등이 조성되어 구민의 건강과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2층과 3층에 위치한 건강힐링센터는 자연친화적 공간 설계와 치유 시설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불린다. 2층 ‘힐링치유방’에는 편백 건식 족욕기 20대, 편백 건식 사우나 2동, 온돌매트 등 건강치유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3층에는 명상실, 힐링쉼터, 다목적실, 힐링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센터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 힐링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29일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에서 구민 중심의 재활용 및 나눔문화 확산을 촉진하는 ‘알뜰가정 벼룩시장’을 3년 만에 전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을 구민이 직접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다. 가족 단위 참가가 많으며, 자녀에게 경제개념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판매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진1) 지난 2018년 개최된 알뜰가정 벼룩시장 현장(1) 올해부터는 기존의 현장접수 대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물품 판매 희망자(100자리)를 대상으로 이메일, 방문 접수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취급 품목은 ▲생활용품(아동용품, 문구류 등) ▲의류(옷, 신발 등) ▲문화용품(책, CD 등) ▲주방용품 등이다. 사전 참가신청을 마친 판매자는 판매 물품, 돗자리, 가격표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자리 배치 안내에 따라 착석 후 물품을 판매하면 된다. 사진2) 지난 2018년 개최된 알뜰가정 벼룩시장 현장(2) 특히 올해 행사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터’를 지향하는 만큼 구는 판매자와 구매객에게 ‘종이쇼핑백 사용’과 ‘장바구니 휴대’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해 폐건전지 수거 등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1회용품 줄이기를 홍보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3~10월 중 혹서기인 7, 8월을 제외한 달의 마지막주 토요일에 ‘알뜰가정 벼룩시장’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즘, 재활용과 자원순환을 장려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면서 ”환경을 지키고 이웃을 돕는 나눔의 기회가 될 이번 장터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양천공원과 해누리타운에서 4차산업 기술 중심의 미래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2022 양천 창의교육축제&과학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창의교육과 과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교육축제를 운영해왔다. 사진1) _2022 양천 창의교육 축제×과학체험한마당_ 홍보 포스터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양천공원에서 4차 산업 미래기술과 지구환경을 주제로 관내 학교수업과 연계한 창의교육 프로그램 부스(30개), 놀이마당,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 공연 등 풍성한 코너를 선보인다. 사진4) 지난 2019년 개최된 교육축제 한마당 모습(2) 오후 2시에 있을 개회식은 독보적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주시크(Joosiq)’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댄스, 보컬, 난타, 아카펠라 등 학교 동아리 공연도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사진3) 지난 2019년 개최된 교육축제 한마당 모습(3) 2일차인 15일에는 해누리타운(목동동로 81)에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누리홀(2층)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강사가 ‘삶의 변화,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를 주제로 4차 산업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사진2) 지난 2019년 개최된 교육축제 한마당 모습(4) 아트홀(2층)에서는 초등,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코딩드론 특강을 진행, 드론이론과 블록코딩을 익혀 드론을 제어하며 장애물 비행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로비(2층)에서는 ▲오조봇과 화성탐사 ▲태양열 음식 조리기 ▲자가발전기 이용한 라이더로봇 체험 ▲전기차 체험 ▲태양광 그린하우스 ▲소리센서와 트리모양 중질섬유판을 이용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4차 산업 미래기술과 관련한 다채로운 과학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 외에도 외부광장에서는 ‘달(걀) 탐사선 착륙 대작전’ 경진대회를 열고 가족(팀)별 창의력을 겨뤄보는 시간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되는 교육축제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생태공원, 체육공원, 둘레길 등 그린인프라가 형성된 연의공원 일대를 무대로 ‘제1회 양천그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그린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구는 ‘양천그린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인 ‘공원의 친구들’의 참여 하에 올봄부터 연의공원 일대에 채움정원, 허브정원, 키친가든 등 2,195㎡ 규모의 테마정원 6곳을 조성했다. ‘가을을 그린 공원의 친구들’을 주제로 숲 체험, 공원, 텃밭, 공연 등이 결합된 정원축제는 구민과 함께 즐기는 첫 번째 그린콘텐츠가 될 것이다. 사진2) 연의공원 테마정원 중 하나인 채움정원 특히 이번 축제는 도시녹지공간을 확보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공원녹지 사례인 ‘독일연방정원박람회(BUGA)’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구는 이번 정원축제를 시작으로 관내 140여 개 공원(도시공원 107개, 근린공원 20개, 소공원 11개, 안양천 등)을 적극 활용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민(공원의 친구들)과 함께 가꿔나가는 정원축제는 도심 내 유휴지에 그린인프라를 형성함으로써 공간의 가치를 재탄생시킬 계기가 될 것이다. 사진3) 연의공원 테마정원 중 하나인 키친가든 먼저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eco-space 연의’ 야외무대에서 학생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코너로는 ▲명상과 시음을 통해 긴장완화를 도모하는 ‘연의다도 체험’ ▲연의공원 수벽에 상시 전시할 ‘스톤아트체험’ ▲공원 내 낙엽으로 에코백을 만드는 ‘가을 숲 기록’이 준비돼 있다. 이어 저녁 6시에는 미루나무 무대에서 돗자리를 펼쳐 영화(상영작 : 리틀포레스트)를 관람하는 ‘연의시네마’가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15일에는 행사장 곳곳에서 ▲지양산둘레길 ‘숲 해설과 함께 둘레길 리본달기’ ▲연의공원 ‘숲 해설과 함께 나무이름달기’ ▲공원의 친구들과 함께 테마정원 해설을 들으며 연의공원 일대를 돌아보는 ‘릴레이도슨트’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아울러 어린이를 위한 ‘놀이마당’과 ‘지역예술가 공연’ 등 가족과 함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가꿔갈 ‘양천그린페스티벌’은 무궁무진한 ‘양천’만의 색다른 정원도시문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축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매력적인 지역 녹지공간과 연계한 참신한 정원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통학로 주변 노후 보안등주를 교체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금지구역 정비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도시 조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2024년까지 관내 학교 주변에 설치된 노후 보안등주 109본과 가공선로를 순차적으로 전면 정비한다. 기초가 노출돼 있던 기존의 노후 보안등주를 교체하고, 등주 기초와 가공선로를 지중화해 감전사고 등 안전사고 없는 안심 통학로와 깔끔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어두운 구간에 보안등을 추가 설치해 구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야간 보행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구는 정비사업을 통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관내 5개교(신강초, 양화초, 목동중, 영도중, 강서고) 주변 노후보안등주 37본과 선로 610m를 교체 완료한 바 있다. 사진1) 양천구,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주 정비 전 2023년에는 신원초등학교 외 관내 6개교의 노후 보안등주 41본을, 2024년에는 신월중학교 외 8개교 주변 노후보안등주 31본의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사진2) 양천구,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주 정비 후 또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주정차가 전면금지됨에 따라 주차금지선(점선)으로 돼있는 기존 노면표시(38,623m)를 ‘주정차금지선(실선)’으로 변경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표지 212개도 ‘주정차금지’표지판으로 11월까지 신속하게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사진3) 양천구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전, 주차금지선(점선)과 주차금지 안전표지 모습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주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금지 교통시설 전면 정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사진4) 양천구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후, 주정차금지선(실선)과 주정차금지 안전표지 모습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15일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체험원에서 자녀의 자연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제9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하고, 오는 1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관내 6개소(신정산우렁바위, 계남, 매봉산, 갈산, 지양산, 용왕산)에 유아숲체험원(이하 ‘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쓰레기 배출 없는 ‘제로숲-제로웨이스트 숲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실내 활동에 익숙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자연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진1) 지난해 개최된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체험원 가족축제 모습(1)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 체험원만의 특색을 반영한 주요 프로그램으로 ▲꼬마논을 관찰하는 ‘땅꼬마 논으로 놀러오세요‘ ▲생태연못 속 생물 관찰 및 낚시놀이 체험 ’깊은 산속 옹달샘‘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곤충액자 제작 체험 ’커피향 머금은 숲속곤충들‘ ▲룰렛을 돌려 탄소중립 실천방법 배우는 ’지구사랑 룰렛 돌리기‘ ▲씨앗을 관찰하는 ’숲속동화극장‘ ▲해먹그네, 거미줄 놀이 등을 즐기는 ’숲속밧줄놀이터‘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2) 지난해 개최된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체험원 가족축제 모습(2) 특히, 구는 아동을 위한 행사인 만큼 더욱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설물 보완, 고사목 정비 등을 마무리하고, 말벌과 뱀, 멧돼지 등의 출현을 예방하기 위한 순찰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사진3) 지난해 개최된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체험원 가족축제 모습(3) 참가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유아숲체험 정기이용기관) 원생을 비롯해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다가오는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숲으로 나들이하셔서 푸른 자연을 체험하고 추억도 쌓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사진1) 집무실에서 미래비전에 대해 발언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한 주에 평균 2.5일 이상 현장을 방문하며, 지난 백일을 천일같이 움직여 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로운 양천시대로 도약하는 밑그림을 그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다. 민선 8기 양천구에서는 누구나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양천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캐치프레이즈로 최종 확정했다. 이를 비전으로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를 든든한 기둥 삼아, 양천구가 내적인 역량을 축적하고 있는 교육도시의 특색을 살려나가기 위한 △행복한 교육도시까지 포함해 5대 목표를 세웠다. 사진2) 지난 9월 7일 국회대로 지하화 공사현장을 찾은 이기재 양천구청장 구체적인 실현방안으로 『구정 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19대 핵심과제 및 100개의 세부사업을 선정, 양천구의 4개년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이기재 구청장의 100일간 행보와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5대 목표, 19대 핵심과제는 아래와 같다. 1. 깨끗한 도시 이 구청장은 “재건축과 재개발, 지역교통문제 등 굵직한 사업 해결을 위한 구청장의 권한은 제한적이지만 그 역할은 무한대”라고 밝혀오며 지난 100일간 CEO구청장으로서 정무적 · 행정적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 당선 직후부터 이 구청장은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잇단 면담, 서울시 주택정책실 ‧ 도시계획국 ‧ 교통정책과 등 실무부서를 연달아 방문하며 양천의 주요 현안 사항인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경전철과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신월사거리역 신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타당성 설명 및 긴밀한 업무협의를 해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16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 가운데 안전진단 제도개선과 관련해서는 ‘재건축을 위한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요청권자를 자치구의 구청장으로 지정하자’는 안건을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에 제출, 채택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명의로 국토부에 정식 건의됐다. 사진3) 지난 8월 계남공원 현장방문한 이기재 양천구청장 2. 건강한 도시 양천구는 구민이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보여주기 식 패션행정은 지양하고 비용편익 분석을 통한 내실 있는 실용행정을 추진한다. 당초 서부트럭터미널 기부채납 공간에 설치될 예정이었던 공연장은 입지를 고려한 타당성 검토 상 주민편익이 훨씬 더 큰 문화체육시설을 유치하고 활용도가 떨어진 목동운동장 일대를 복합 스포츠공원으로 조성하여 구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또한 ‘건강한 도시’를 위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여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체육’이 활기를 찾고,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일상에서 이루어지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3. 안전한 도시 그 동안 이 구청장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어떤 것보다 우선해야 할 책무라며 안전을 강조해왔다. 취임 전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폭우 때 발생한 도로침하현장, 아파트 외벽탈락현장, 안양천 수해복구 작업 현장, 남명초등학교 앞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피해상황과 복구 과정을 세심히 살폈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장관 초청 간담회 개최 및 9월 한국공항공사 사장 면담을 통해 공항소음 주민피해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소음기준 완화를 통한 소음대책지역 확대 △항공기 운항 시간 축소 등을 적극 건의했다. 앞으로도 양천구는 ‘안전한 도시’를 위해 공항소음대책지역 1주택자 주민 재산세 40% 감면, 공항소음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확대 및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안전한 도시의 기반을 갖출 예정이다. 4. 따뜻한 도시 지난 9월 26일 안심 돌봄, 일자리를 통한 자립복지, 선제적인 맞춤 지원 등을 총괄하는 양천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됐다. 이는 향후 따뜻한 도시 양천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이 구청장은 그 동안 관내 장애인시설 4개소 및 경로당 45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민원을 청취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챙겨왔다. 낡은 구립경로당에 대한 증·개축을 신속히 추진하고, 사립경로당에 대한 비품지원도 개시할 예정이다. 양천구에서는 ‘따뜻한 도시’를 위해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연령별, 계층별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든든한 삶의 안전망을 만들 계획이다. 5.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구는 내적역량으로 축적하고 있는 교육특화도시라는 브랜드를 공고히 하여 타구와 차별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 구청장은 양천구평생학습관·스마트창의인재센터와 미래교육센터, 양천중앙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일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각 시설의 역할과 활용도를 살펴왔다. 양천구에서는 앞으로 자기주도학습과 진학·진로 설정, 평생교육 등 교육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전국 규모 수준의 ‘에듀양천 페스티벌(가칭)’ 개최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평생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행복한 교육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다. ※ 참고 [5대 목표 19대 핵심과제] ①깨끗한 도시▲재건축 재개발을 통한 명품 주거단지 조성 ▲지하철 사각지대 해소 ▲국회대로 양천 랜드마크화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추진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②건강한 도시 ▲목동운동장 일대 복합스포츠공원 조성 ▲다양한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활동 지원 ▲건강한 삶을 누리는 환경 조성 ③안전한 도시 ▲공항소음피해 실질적 지원확대 ▲범죄와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④따뜻한 도시 ▲여성과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시설 개선 ▲장애인 활동지원 확대 및 체육활동 지원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경제도시 ⑤행복한 교육도시 ▲교육도시 양천의 명성회복 ▲24시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청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항소음대책지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음대책지역’은 공항소음피해가 있는 지역으로서 공항소음대책사업과 주민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공항소음방지법 제5조제1항에 따라 지정ㆍ고시한 지역이며, 양천구에만 총 42,900여 가구에 이른다. 사진1) 지난 8월 31일 개최된 공항소음대책 해결 위한 국토교통부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구는 김포공항 항공기 이착륙으로 주택평가 가치 하락 등 주민이 감내 중인 재산상의 불이익을 일부 보전하고자 공항 소음대책지역 재산세 감면을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중점 검토해 왔다. 이를 위해 구는 공항소음방지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관련 법령검토는 물론, 감면율과 감면범위에 대해 한국지방세연구원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지방세심의위윈회의 심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구세감면조례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사진2) 지난 8월말 소음대책지역에서 소음측정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향후 개정조례안이 구의회에 상정돼 통과될 경우, 국토교통부가 고시하는 소음대책지역의 1주택자 주민은 내년부터 3년간 부과되는 재산세의 40%를 감면받게 된다. 양천구가 이번에 추진하는 세금감면을 통한 조세지원은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하고는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선 전국 최초다. 또한, 구는 향후 청력정밀검사, 공항소음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 지원 대책을 마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민 4명 중 1명은 공항 소음피해지역에 살고계실 정도로 공항소음으로 인한 고통과 피해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앞으로 소음피해 보상 문제는 이번 구세감면조례안 추진을 비롯해 피해정도의 데이터 축적 등 양천구가 책임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주민체감형 지원대책인 ‘공항소음 피해지역 장학생’ 223명을 10월 1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모집하고, 총 3억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10. 5. 기준 양천구 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인 신월1~7동과 신정 1·3·7동(70웨클 이상)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단, 2020~2021년 한국공항공사 또는 구에서 지급한 관련 장학금의 기수혜자와 휴학생은 제외된다. 장학금은 소음가중치를 반영한 동별 배정인원 범위 내에서 점수산정기준인 거주기간(95점)과 다자녀 가정(5점) 항목에 의거 고득점순으로 선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모집기간은 10월 11일부터 10월 26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항소음 대책지역 거주 여부 확인은 ‘공항소음정보시스템 포털’의 소음지도를 참고하거나 해당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 양천구, 공항소음피해 주택가를 지나는 항공기 모습 구는 11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점수산정 과정을 거쳐 지급대상을 선발해 개별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상대책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923명에게 1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온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소음대책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장학생 선발에 많은 관심과 신청 바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소음 피해지역 주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양천공원과 양천문화회관에서 가을맞이 통합문화 축제 ‘바람난 양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람난 양천’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양천 북 페스티벌’과 ‘댄싱 양천 페스티벌’, ‘해우리 문화축제’ 등을 ‘책 바람(書), 춤 바람(動), 신 바람(新)’을 주제로 한 곳에서 즐기도록 통합한 축제다. 힘차게 시작하는 양천의 꿈을 책과 춤, 예술에 담아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담았다. 사진1) 양천구, 통합문화축제 _바람난 양천_ 메인 포스터 먼저 7일에는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토크 콘서트 ‘시(詩)가 된 노래, 김필을 만나다’가 축제의 포문을 연다. 독보적 음색의 가수 김필과 박준 시인이 만나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 열릴 조정선 前 MBC 제작PD와 함께하는 북버스킹도 기대해봄 직하다. 사진2) 지난해 개최된 댄싱양천 페스티벌 무대 8일 양천공원에서는 3년 만에 돌아온 ‘제9회 양천 북페스티벌’이 열린다. 은희경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마술쇼, 영화 콘서트 등을 통해 현장에서 구민과 호흡하며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양천문화회관 분수광장에서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미술전시회 ‘HAPPENING FESTA’를 선보인다. 라이브 페인팅 프로젝트 ‘플레이 큐브’, 100인의 빠에야(해산물 볶음밥), 분필아트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사진3) 지난해 개최된 북 페스티벌 외부 부스 모습 징검다리 연휴의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양천공원에서 거리예술제 ‘다시, 여기극장’과 ‘빅 댄스 페스티벌’이 마임과 서커스, 200인 댄스 플래시몹으로 구민이 서 있는 그곳이 바로 무대가 되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 12일 저녁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춤으로 한 걸음 STEP UP’은 현대무용과 스트릿댄스가 융합된 공연을 선보인다. 감정과 드라마를 춤으로 표현하는 현대무용단 ‘EDx2’와 댄스팀인 ‘아너 브레이즈커즈’, 비보잉 창작 뮤지컬 <마리오네트>의 성공 신화 ‘익스프레션 크루’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축제 주간의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바람난 양천’의 대미를 장식할 ‘양천의 밤’이 열린다. 지난 1년간 춤을 연마해 온 주부 및 청소년 댄스동아리의 공연과 더불어 청소년 춤 경연대회 ‘양천댄스리그’ 수상팀의 특별공연 등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잔치가 될 것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바람난 양천’을 통해 기나긴 팬데믹으로 잠시 잊고 지내던 춤과 책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일깨워 드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햇볕 좋은 가을날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불법현수막, 청소년유해전단 등 불법광고물에 적힌 번호로 반복전화를 걸어 통화중 상태를 만들고 광고 효과를 무력화시키는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전화안내 시스템’ 일명 ‘폭탄전화’의 회선을 130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상대방이 전화를 받을 경우, 음성메시지를 통해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등을 알리고 불법행위를 중단하도록 계도한다. 사진) 양천, 불법 전단지 수거 사진 특히 구는 일반 전화번호(02)로 걸던 기존 발신 전용번호를 불법광고주가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휴대전화번호로 변경해 보다 확실하고 효과적인 근절대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불법광고주가 발신번호를 차단할 경우에 대비해 매번 전화번호를 변경하며, 130개 발신 전용번호를 이용해 1차 단속은 20분, 2차 단속은 10분, 3차 단속은 5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할 예정이다. 구는 시스템을 도입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약 400여 개의 불법광고 전화번호로 230만여 건 이상의 자동경고를 발신해 사실상 광고효과를 무력화 시킨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전화안내 시스템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효과적인 방안으로 광고주 의식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단속과 병행 추진해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