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 ‘해우리 나눔장터’에 참여하세요 [금요저널] 양천구는 9월 27일 양천공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교환, 판매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우리 나눔장터’는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을 구민이 직접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아이들이 경제개념을 배우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또한, 판매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자율 기부하는 모금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테이블과 천막이 설치되어 참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 편안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다. 참가자는 판매물품과 가격표 등 기본 준비물만 지참하면 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나눔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당일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면 필요한 주민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으며 남은 물품은 양천지역자활센터에 기증된다. 이와 함께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제공하는 ‘텀블러 데이’ △종이팩을 모아오면 휴지로 교환할 수 있는 ‘팩 모아 롤’ △비닐봉투 없는 친환경 장터 운영 등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일부터 양천구청 청소행정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100팀을 모집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정은 우선 선정한다. 양천구는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달의 네 번째 토요일에 해우리 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마지막 장터는 10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해우리 나눔장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장터가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시 2위 [금요저널]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스마트 기기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구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해 디지털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공원, 전통시장, 주요거리 등 21개소와 신월3동 도시재생지역 18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공원에 확대 구축된 공공와이파이(1) 앞서 구는 지난 9월 시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안양천 내 산책로 쉼터와 운동시설 인근에도 공공와이파이 6개소를 추가 설치해 도서관, 전통시장, 어르신 복지시설 등 공공생활권 곳곳에서 공공와이파이 935대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통행량이 많은 공원, 전통시장, 주요 거리를 비롯해 공항소음 노출 및 주민편의 시설 부족으로 거주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신월3동 도시재생 지역에 중점을 두고 공공와이파이존을 조성했다. 사진2) 양천구, 공원에 확대 구축된 공공와이파이(2) 특히 많은 장치가 동시 연결된 상태에 최적화된 ‘와이파이6’를 전격 도입해 최상의 인터넷 품질을 제공함과 동시에 보안도 강화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될 수 있도록 기존 운영장비와 호환되는 제품을 도입하고, CCTV와 가로등 폴대 등 기존구조물을 공동활용해 예산절감을 도모했다. 무료 공공와이파이 사용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켠 후 일반접속일 경우 ‘SEOUL’을 선택하고, 보안접속 시에는 ‘SEOUL_Secure’를 선택한 후 IP 및 비밀번호란에 각각 ‘seoul’을 입력하면 된다. 구는 향후 서울시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해 디지털격차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부담없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확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방학을 맞아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에서 4차산업시대 핵심기술을 주제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월 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0)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 VR코딩 교육 현장 지난 2019년 개관한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는 디지털 스마트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강좌를 운영, 지금까지 1,154명의 수강생을 배출할 만큼 지역사회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1)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 로봇코딩 교육 현장(1) 특히 내년부터는 교육대상을 확대해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까지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수강대상은 관내 유아(2016~2017년생, 23년도 기준 만 6~7세) 및 초등학생(1~6학년)이다. 이번 겨울특강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두이노와 블록코딩을 활용한 메이커 코딩 ▲감정인식 인공지능 AI코딩 ▲가상, 증강현실 체험 및 나만의 공간 제작 ▲메타버스 체험 ▲유아 음악 융합 코딩 ▲드론 항공 촬영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사진2)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 로봇코딩 교육 현장(2) 수강을 희망할 경우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과정별 16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5천 원이다. 수강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20일(기간 중 각 2일)까지다. 사진4)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 3D펜 체험 교육 현장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재충전의 시간인 겨울방학을 맞아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에서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재미있는 특강을 운영하니 관심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손쉽게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를 활용한 ‘365일 온라인 의견청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 ·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법정기한이 지나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등의 의견반영이 제한됐다. 때문에 토지 재산세가 고지되는 9월 등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가 도래해도 공시지가 민원신청 법정기간의 경과로 의견을 반영할 수 없어 그간 꾸준히 민원이 제기돼 왔다. 사진) 양천구 항공촬영 전경 이에 구는 365일 온라인 의견청취 서비스를 본격 운영해 구민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한다. 토지소유자 등은 구청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365일 의견청취’ 코너(분야별정보 → 부동산 →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 365일 의견청취)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처리결과가 통지된다. 단, 개별공시지가 일정 및 위원회 심의는 법정기간이므로 당해 6월 이후 접수된 사항은 다음연도(4월)에 처리되며, 처리결과는 서면으로 개별 통지한다. 아울러, 구는 개별공시지가 열람기간과 이의신청기간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결정방법 ▲표준지 또는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방문과 유선으로 이뤄지며 부동산정보과에 사전신청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이의신청 감소 및 민원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 365일 온라인 의견청취 서비스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을 통해 구민의 알 권리를 높여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통하는 부동산 행정을 구현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아이들의 호흡기를 위협하는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기 안심 어린이집’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구립어린이집 2개소에 창문개방 없어도 쾌적한 공기질을 제공하는 환기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 영유아들은 실내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지만, 폭염 및 혹한기, 황사, 미세먼지 발생시기에는 마음 편히 창문을 열고 환기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창문을 열지 않고도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는 시설설비가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사진1) 양천구, 창문개방 없는 자동환기설비장치가 설치된 어린이집 천장 모습(1) 이에 구는 실내공기질 개선을 통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목동 권역 어린이집 2개소에 자동환기설비장치(천장형) 18대를 설치, 창문개방 없이도 내, 외부 공기가 교환되는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환기설비는 열에너지 손실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계절, 외부 환경과 관계없이 환기가 가능해 일 년 내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진2) 양천구, 창문개방 없는 자동환기설비장치가 설치된 어린이집 천장 모습(2) 구는 내년에는 신월동과 신정동 권역에서 각 1개소씩 어린이집 총 2개소에 ‘환기안심 어린이집‘ 설비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환기설비 장치 외에도 시-구 매칭사업인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임대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어린이집 환기설비 지원사업을 통해 일상 속 생활방역은 물론,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올해 방범CCTV 273대를 추가 설치하고, 총 3,675대의 방범카메라를 활용해 범죄예방 및 사건 사고 해결을 위한 24시간 관제 모니터링과 영상녹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범죄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올해 방범CCTV 사업을 1, 2차로 나누어 진행한 바 있다. 5~10월에 추진한 1차 사업은 유관부서와 협조해 61개소에 176대의 카메라를 신규설치하고, 기존에 설치한 9개소에도 12대를 증설해 도시안전을 강화했다. 사진1) 양천구,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다기능 탑재 스마트폴 특히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에 CCTV기능과 더불어 공원등, 공공 와이파이, 무선핸드폰 충전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폴(S-Pole)’ 2대를 설치해 공원이용자의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아울러 신정2동 쪽방촌(신목로6길 39 일대)에는 무려 10m 높이의 ‘화재감시용 CCTV’를 설치해 감시 사각지대 없는 광범위한 화재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사진2) 양천구, 신정2동 쪽방촌 일대에 설치된 10m 높이의 화재감시용CCTV 화재 발생 시 열화상 및 연기 감지 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에 상황을 전파하면 회전카메라로 현장을 관리, 통제할 수 있어 화재진압 시 중요한 상황판단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사진3) 양천구, 신월동 일대에 신규설치된 방범CCTV 9월부터 12월 초까지 진행한 2차 사업에서는 23개소에 65대의 카메라를 새로 설치했다. 또한, 성능개선을 위해 카메라 29대를 전격 교체하고 2대를 추가 증설했다. 특히 2차 사업은 ‘안심화장실’ 운영에 중점을 두고, 공중화장실 7곳 출입구에 방범CCTV 신규설치해 구민 누구나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했다. 사진4) 양천구, 해마루축구장 공중화장실에 새로 설치된 방범CCTV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불법주정차단속CCTV, 보안등, 도로안내판 등 기존에 구축된 시설을 활용한 방범CCTV 설치사업을 통해 비용절감 및 통행불편 없는 사회안전망이 곳곳에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2022년 개원 20주년이 되는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승찬)이, 20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에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 힘찬병원은 관절치료중점병원으로 20여년동안 꾸준한 성장을 통해 관절·척추치료 분야 대표병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목동힘찬병원(병원장 고한승)은 올해에 국내 병원 최초로 국제인증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받았다. 20221221_힘찬병원_직원걸음으로_적립한_사랑의성금_기탁 이날 전달식은 힘찬병원이 20주년을 기념해 ‘The Himchan 2022’ 슬로건의 실천을 위해 병원 전직원이 사회공헌 힘찬 걸음 착한 걷기 캠페인을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여, 총 13억 9217만 4322보를 달성했다. 누적된 직원들의 걸음은 100보당 1원으로 환산한 기금으로 적립된 1400여만원과 병원에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합하여 총 6,000만원중에 1,000만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그동안 힘찬병원은 전인적이며 환자중심적인 진료를 펼치고 있으며 저소득층 의료비지원등 지역사회공헌과 ESG 경영을 통해 튼튼한 종합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면서 “이제 20주년이 된 힘찬병원은 20세 청년의 힘찬 기운처럼, 앞으로도 더욱 힘차게 지역사회공헌에 관심을 갖는 환자중심의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청 이기재 구청장은 “힘찬병원의 개원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나눔의 마음으로 직원들이 힘차게 걸었던 그 걸음으로 조성된 기금의 가치를 길이길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정문진 사무총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힘찬병원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로 어려운 5,000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서 무한 감사를 드린다”면서 “ 받는 분들을 대표해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힘찬병원의 임직원의 마음을 기리면서 전달받은 기금을 저소득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에 사용하기로 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항소음대책지역의 실질적인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공항소음대책지역의 세대수가 400~500여 세대로 늘어날 뿐만 아니라, 인구수도 1,580여 명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구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하려던 재산세 40% 감면 조례안은 구의회의 미상정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1)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현황도 이는 2023년 1월 1일부터 공항소음 측정단위가 웨클(WECPNL)에서 주민 체감 측면을 확대 반영한 엘디이엔(Lden㏈)으로 변경‧시행됨에 따라, 지난 11월 2일 국토부에서 입법예고 한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됨에 따른 것이다. 사진2)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공항소음대책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렇게 공항 소음대책지역이 확대되기까지는 양천구의 발 빠른 대처가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초 국토부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수요 예측량 감소 등을 이유로 공항 소음대책지역 약 3천 세대 정도가 대폭 축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수요 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임을 강조하며 소음영향도 측정 방식의 불합리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또한 양천구의 요구사항을 건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항의 방문 및 지난 8월 31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 초청 간담회 개최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소음대책지역 범위 확대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 1일 서울지방항공청이 주최한 김포공항 소음영향도 주민설명회에서 양천구 소음대책지역 세대수는 39,575세대에서 약 400~500세대가 증가한 40,030세대로, 소음대책지역 인구수는 88,144명에서 약 1,580여 명이 늘어난 89,724여 명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우려했던 공항 소음대책지역 축소는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일부 확대가 된 점은 정말 다행”이라면서 “하지만 아직도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심리적인 피해와 제도 사이에는 거리감이 있기에, 향후 심야 항공 운항시간 축소, 고도제한 완화 등 주민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소음피해 지역 확대 및 실질적인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구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40% 감면 추진, 청력정밀검사 지원 및 공항 소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합리적인 배상안과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서 민선8기 주요공약 사업으로 중점 검토해 온 재산세 40% 감면 정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구의회 조례 심의통과가 필수인데 상임위에서 상정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신월3·4·6·7동에서 주민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 약 45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조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0년부터 지역 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추진해 온 ‘용왕산 달빛거리’가 2년 만에 조성 완료돼 전격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 인해 목2동 골목길 일대(목동중앙북로, 목동중앙북로 16길)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해질 전망이다. [사진1) 계단 정비 전] 구는 가장 먼저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사업의 일환으로 목2동시장길에서 양화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보도를 신설하고 학교 후문방향으로 CCTV를 신규 설치해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골목길 주택가의 노후 소방 설비 및 비상벨을 전격 정비해 누구나 믿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했다. [(사진2) 정비 후 ] 아울러 시각적인 면에서도 거리 분위기가 한층 향상돼 목2동의 대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역 내 170개 점포를 대상으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건물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LED 간판으로 정비하고, 용왕산 가는 길과 목2동 시장길 바닥에는 패턴작업을 시공해 심미성을 가미했다. 특히 진입부 계단에는 LED 핸드레일, 야간조명, 아트타일 등을 시공해 디자인적 요소와 보행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사진3) 용왕산 가는길 정비 전] 이 외에도, 구민의 정보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염창역 4번 출구와 목2동주민센터 앞에 스마트게시판을 신설하고, 일대 골목길 곳곳에는 이정표와 알림판을 설치해 구정 정보와 마을 소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4) 용왕산 가는길 정비 후] 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설명회, 상인공청회, 워크숍 및 포럼, 주민참여 마을지도 제작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랜드마크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만의 특색 있는 골목길 브랜드로 조성된 ‘용왕산 달빛거리’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재탄생한 ‘용왕산 달빛거리’가 지역주민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성탄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3일까지 파리공원, 양천공원, 넘은들공원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공원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파리공원, ‘선물받은 하루’ 파리공원 살롱드파리와 책쉼터에서는 ‘선물받은 하루’를 주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연말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줄 ▲프랑스 자수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장식품 ▲생화 식탁 장식물 만들기 ▲원목 인센스 홀더 제작 등 이국적인 공예 프로그램과 겨울 느낌 가득한 영화 상영(4편)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1) 양천구, 크리스마스 맞이 넘은들공원 문화프로그램(1) □ 넘은들공원, ‘메리크리스마스 파크’ 박공지붕의 아늑한 숲속 산장 느낌을 주는 넘은들공원에서도 주민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책쉼터를 활용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코너가 펼쳐진다. 20일부터 22일까지 크리스마스 화환 만들기, 우드 각인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며, 특히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와인에 과일을 넣고 달여 마시는 ‘유럽식 감기예방차’인 ‘뱅쇼 만들기’와 더불어 특별 문화공연이 예정돼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사진2) 양천구, 크리스마스 맞이 파리공원 문화프로그램(2) □ 양천공원,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 양천공원에서는 책쉼터 내부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찍은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지난 1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23일에는 ‘책쉼터 영화제’의 상영작으로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겨울왕국2’를 선보일 계획이다. 23일 16시부터 2시간 동안 책쉼터를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연말에는 멀리 가지 마시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까운 도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원이 구민 모두에게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양천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적극 접목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 목동의 ‘나말’이라는 지명을 아시나요? 사진1) 양천구, 1991년 나말노인정 준공식 ‘목동의 남쪽 가운데, 용왕산 서쪽에 있었던 마을’로 내목동이라고도 불렸던 이곳은 1970년부터 거주해온 주민 문모 씨에 따르면 당시 주변에 논, 밭, 산밖에 없어 비만 오면 침수가 잘 됐다고 한다. 그래서 목동 주민들 사이에는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장화 없이는 못 산다”라는 익살맞은 속담까지 생겼다. 현재 목3동 보건지소가 있는 곳까지를 ‘윗나말’, 농협까지를 ‘아랫나말’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정겨운 지명인 ‘나말’은 90년대 목3동 어르신시설 이름인 ‘나말노인정’에 안착해 지금까지 사용될 정도로 구민 곁을 오래도록 지켜왔다. 사진2) 양천구, 2022년 나말어르신사랑방 전경 양천현 전체에서도 가장 컸던 마을인 ‘은행정’은 신정산 동북쪽에 위치, 마을에 은행나무 정자가 있었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신정동 주민에 따르면 은행정은 드넓고 비옥한 논이 있어 유독 살기 좋아 150여 가구가 살 정도로 매우 복작복작한 마을이었다고 한다. 당시 인근 다른 마을 인구가 10~20가구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큰 규모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진3) 양천구, 1969년 은행정의 모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이 직접 수집한 역사적 기록물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선보이는 ‘양천은 기록중’ 전시회를 열고, 내년 12월 29일까지 양천문화회관 기록전시실에서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양천의 모습을 펼쳐놓는다. 이번 전시회는 구민기록활동가 17인이 6개월간 직접 발로 뛰고 발굴한 825건의 기록물 중 엄선된 작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의 눈으로만 발굴할 수 있는, 대체될 수 없는 지역 고유의 역사와 추억, 소소한 이야기 등을 기록화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진4) _양천은 기록중_ 전시장 전경(1) 전시 주제는 ▲지역별로 남아있는 옛 지명 찾기 ▲꿈을 꾸는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단지 이야기 ▲한 집에 오래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신월6동 재개발 전후 모습 ▲학교 앞 문방구를 추억하며 ▲커피아저씨 김재근 등 총 6개로, 양천구만의 정체성을 확립할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신정동의 옛이름인 신트리(새터), 넘언들(넓은들, 댓골)과 신월동 곰달래 지명의 유래인 ‘고음월(古音月)’에 대한 흔적에서부터, 유년시절 한 켠의 추억을 담당한 학교 앞 문방구의 변천사와 문방구에 얽힌 세대별 기억까지 만나볼 수 있다. 사진5) _양천은 기록중_ 전시장 전경(2) 아울러 양천구에 터를 잡고 한 곳에서 3~40년간 자리를 지키며 정감 있는 골목길 풍경을 유지해 온 구민들의 이야기도 감상할 수 있으니 기대해봄 직하다. 전시회는 12월 19일부터 약 1년간 양천문화회관 기록전시실(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전시회와 더불어 마을기록활동집 발간을 병행해 구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양천은 기록중’ 전시회에는 양천구를 사랑하는 마음과 진심을 담아 기록을 직접 발굴한 구민기록활동가들의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있으니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기록화 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양천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발판으로 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